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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가가 형사 시리즈 | 전면개정판 |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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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2750031(8972750034)
쪽수 416쪽
크기 138 * 195 * 31 mm /497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惡意/東野圭吾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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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히가시노 게이고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가가 형사 시리즈」 전면 개정판!

냉철한 머리, 뜨거운 심장, 빈틈없이 날카로운 눈매로 범인을 쫓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잃지 않는 불세출의 형사 가가 교이치로. 시리즈 캐릭터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이례적으로 30년 가까이 애정을 쏟으면서 성장시킨 인물로, 작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이자 그의 페르소나라고 불린다.

「가가 형사 시리즈」는 가가 형사의 대학 시절부터 네리마 경찰서 소속 형사 시기까지를 다룬 7권의 작품을 아우르는 시리즈로, 이번 개정판에서 역자 양윤옥은 10여 년 전 자신의 번역을 대대적으로 수정, 보완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뀐 한글어문규정을 적용하고 기존 판본의 크고 작은 오류를 바로잡은 것은 물론, 권별로 문장 전체를 3,000군데 이상 다듬어 읽는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각 권에 대한 기발한 해석이 빛나는 그림작가 최환욱의 표지화로 시리즈로서의 통일성을 더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가가 형사 시리즈」 제3권 『악의』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대표작이자 많은 미스터리 팬들의 필독서 겸 입문서로 사랑받는 소설이다. 한 인기 작가의 죽음에 얽힌 기나긴 악의의 여정을 탐구해가는 이 작품은 번뜩이는 두뇌와 끈기를 자랑하는, 완성형의 가가 교이치로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 과목 교사였던 그가 어째서 교직에서 물러나 경찰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개인사를 엿볼 수 있다.

목차

사건事件-노노구치 오사무의 수기
의혹疑惑-가가 형사의 기록
해결解決-노노구치 오사무의 수기
추급追及-가가 형사의 독백
고백告白-노노구치 오사무의 수기
과거過去 1-가가 형사의 기록
과거過去 2-그들을 아는 사람들의 이야기
과거過去 3-가가 형사의 회상
진실眞實-가가 형사의 해명

해설
옮긴이의 말ㆍ이유 없는 악의의 이유를 찾아서

책 속으로

“외출할 때 항상 문을 잠가둡니까?” 내가 물었다.
그녀는 열쇠를 꺼내면서 고개를 갸우뚱했다. “요즘에는 거의 문을 잠근 적이 없어요.”
열쇠를 꽂고 그대로 문을 열었다. 작업실도 불이 꺼져 있었다. 하지만 완전히 어두운 건 아니었다. 컴퓨터를 끄지 않았는지 데스크톱의 모니터 화면이 빛을 뿜고 있었다.
리에 씨는 손으로 벽을 더듬어 형광등 스위치를 올렸다.
작업실 한가운데, 다리를 이쪽으로 향하고 쓰러져 있는 히다카의 모습이 보였다.
영 점 몇 초쯤 공백의 시간이 흐르고 리에 씨가 말없이 히다카에게 달려갔다. 하지만 그녀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베스트셀러 작가의 죽음을 둘러싼 쫓고 쫓기는 두뇌게임
끈질긴 추적 끝에 드러나는 추악한 진실, 그 지독한 악의
인간의 마음속 어두운 이면을 파헤치는
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의 최고봉

『악의』는 [가가 형사 시리즈] 3번째 작품으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대표작이자 많은 미스터리 팬들의 필독서 겸 입문서로 사랑받는 소설이다. 『악의』에서는 번뜩이는 두뇌와 끈기를 자랑하는, 완성형의 가가 교이치로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 과목 교사였던 그가 어째서 교직에서 물러나 경찰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개인사를 엿볼 수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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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의 - 히가시노 게이고 ma**wolf | 2020-07-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왜 마음에 들지 않았느냐고 다시 물어봤는데, 딱히 이유는 없다는 거예요. 아무튼 마음에 안 든다, 아무튼 마음에 안 든다, 그 말만 자꾸 하더군요.      가가 형사 시리즈 3번째 이야기는 악의다. 두 사람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번갈아 이어지면서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듯이 이야기가 뒤집어지는 묘미를 이 한 권에서... 더보기
  •   "악의는 대체 어디서 나온 걸까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가 형사 시리즈' 세 번째 [악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히다카를 그의 '친한' 친구 노노구치가 살해했다. 왜? 히다카는 노노구치의 약점을 잡아 협박하고 '고스트 라이터'로 만들었다. 노노구치는 히다카에 대한 원망이 있었고, 한편으로 자포자기했다. 그러나 우리는 완벽히 속았다! ... 더보기
  • 악의 ki**uana | 2020-06-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평소 친하게 지내던 중학교 동창이자 인기 작가인 히다카의 전화를 받고 그의 집에 찾아 가기로 한 노노구치. 약속 시간에 맞춰 그의 집에 찾아갔지만, 아무도 없는지 집에 불이 다 꺼져있는 상태였고 문도 잠겨있는 상태! 노노구치는 어쩔 수 없이 히다카의 부인인 리에 씨에게 전화를 걸어 사정을 이야기하고 함께 집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죽었어...." 나는 중얼거렸다 (p33) 누군가에게 살해되어 엎드린 상태로 이미 죽은 자의 눈을 하고 있는 히다카.... 더보기
  • 악의 ka**e1001 | 2019-09-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워낙 옛날 책이라 살지 말지 굉장히 많이 고민하던 완중에 리커버 에디션이 출간되고 사기로 했다. 읽다보니 왜 작가의대 표작인지 알수있었다. 디테일한 묘사와 캐릭터들의 대화 그리고 상황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마음에 든책이다. 가가 형사 시리즈가 엄청 많던데 다 읽으려면 책값도 그렇고 시간 엄청 걸릴거같다. 그래도 기대되고 재밌었다. 워낙 옛날 책이라 살지 말지 굉장히 많이 고민하던 완중에 리커버 에디션이 출간되고 사기로 했다. 읽다보니 왜 작가의대 표작인지 알수있었다. 디테일한 묘사와 캐릭터들의 대화 그리고 상황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더보기
  • 악의 do**lh | 2019-08-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용의자 x의 헌신>을 읽고 그의 책을 찾아보기 시작했으며 그 이후 <붉은 손가락>으로 나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히가시노 게이고. 우리나라에 그의 작품은 엄청나게 많이 번역되어 출간되어 있다. 신작을 다 읽기 어려울 정도로 다작으로 유명한 그인데 이번에 가가형사 시리즈가 표지도 새롭게 바뀌어 다시 출간되었다. <악의>는 제목은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읽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근래에 읽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중에는 손에 꼽을 만하다. 그의 작품들은 가볍게 읽기 좋은 추리소설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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