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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케이지

레이코 형사 시리즈 2 | 양장
혼다 데쓰야 지음 | 이로미 옮김 | 자음과모음 | 2018년 0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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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438599(8954438598)
쪽수 416쪽
크기 137 * 197 * 29 mm /49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ソウルケイジ/譽田哲也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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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레이코 형사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강둑에 버려진 손의 주인을 찾아라!

강둑에 버려진 경승용차 안에서 피로 물든 왼쪽 손이 발견된다. 히메카와 레이코는 이 사건과 관련된 참고인 두 명을 조사하던 중 뜻밖의 공통점을 찾아낸다. 참고인의 아버지들은 가난으로 고통 받던 중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공사 현장에서 추락사했다는 사실이다. 단순한 토막 살인 사건이 아님을 감지한 주인공은 개성 있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추적해나가고, 서서히 밝혀지는 사건의 진실…. 왜 그 아버지들은 추락사 해야만 했을까, 그렇게 해서 이익을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리고 남겨진 자식을 돌본 숨겨진 한 사람은 누구인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사건 해결과 반전, 가슴 저미는 부성이 독자들을 울린다.

목차

서장 7
제1장 27
제2장 105
제3장 181
제4장 259
제5장 337
종장 393

책 속으로

“아이 볼이 얼마나 부드러운 줄 아십니까? 보들보들하고 은은한 젖내도 납니다. 나 같은 놈이 뺨을 대고 비비면 아프다거나 더럽다고 해야 정상일 텐데, 그런데도 아이가 묻습디다. ‘아버지, 울어?’ 그런 천진난만한 소리를 들으면 용서를 구하는 수밖에 없잖아요.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아비가 못나서…….”
_10쪽

피로 범벅이 된 손은 도저히 사람의 피부라고는 보기 어려울 만큼 붉게 물들어 있었다.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 마치 매실 식초에 절인 생강 같은 색깔이다.
“차고에 남아 있던 전기톱을 검사한 뒤 뼈의 단면과 톱...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던 드라마
후지TV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원작 소설 시리즈!

경찰이 선정한 최고의 경찰 소설 작가, 혼다 데쓰야!
매혹적인 인물, 충격적인 사건, 치밀한 배경의 절묘한 삼박자로
대가의 손끝에서 화려하게 그려지는 최고의 미스터리!

경시청 형사부 수사1과 살인범 수사계 경위, 카리스마 넘치는 외강내유의 형사 히메카와 레이코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스터리 연작소설이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현재까지 일본에서 총 아홉 권이 발표된 이 시리즈는 자음과모음의 레이코 형사 시리즈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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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둑에 버려진 경승용차 안에서 핏물로 붉게 물든 왼쪽 손목이 발견되다. 여형사 히메카와 레이코와 남형사 구사카 마모루는 각 참고인을 조사하던 중 뜻밖의 공통점을 찾아낸다. 두 사람 다 거액의 빚을 끌어안고 있던 아버지가 똑같은 회사의 공사 현장에서 추락사했다는 사실이었다.  단순한 토막 살인사건이 아님을 감지한 두 형사는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추적해 나가고, 그 뒤에 숨겨져있던 어마어마한 진상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고군분투 끝에 모아온 진실 조각들은 충격적이고 슬프... 더보기
  • 여형사 히메카와 레이코가 주인공인 이 시리즈에는『스트로베리 나이트』『소울케이지』『시머트리』『인비지블 레인』『감염유희』가 있는데 『소울 케이지』는 강둑에 버려진 경승용차 안에서 핏물로 붉게 물든 왼쪽 손목이 발견된 것으로 시작된다.  여형사 히메카와 레이코와 남형사 구사카 마모루는 각 참고인을 조사하던 중 뜻밖의 공통점을 찾아낸다. 두 사람 다 거액의 빚을 끌어안고 있던 아버지가 똑같은 회사의 공사 현장에서 추락사했다는 사실이었다... 사건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사들의 활약상을 실감나게 그려내면서도 사건 주변의 다양... 더보기
  • 소울 케이지를 읽고 tk**rn21 | 2018-09-04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원래 번역본 잘 않읽는데 참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번역가 분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일본어 특유의 느낌을 잘 살려 번역을 해주셔서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이 소설의 작가 혼다 테쓰야는 범죄에 관련한 지식과 경잘의 법규, 조직 구조, 수사방식 등 굉장히 자세하게 조사하여 소설을 쓴다고 합니다(얼마나 자세히 조사하면 일본 경찰이 사건의 조언을 들으러 갈정도 ㄷㄷ). 이 소설 시리즈는 드라마화 되어 일본에서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소설은 토막 살인으로 시작합니다. 여... 더보기
  •   굳이 소설 제목을 우리말로 번역하면 영혼의 새장. 토막 살인사건으로 시작된 진실 조각들은 충격적이고 슬프기 그지없는 퍼즐을 완성한다. 자식을 향한 사랑과 그 사랑으로 인하여 변질된 악의 근원을 다룬 이야기로, 범인이 마지막까지 지키려 했던 ‘부성’이 독자의 마음을 울린다.   더보기
  •  많은 분들이 제목을 보고 아마 가수 스팅Sting의 노래 더 소울케이지스 The Soul Cages를 떠올렸으리라 생각한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스팅이 부른 노래인데, 실제로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도 아버지의 부성에 관한 것이라 제목을 통해 젊은 시절 음악에 전념했던 작가 혼다 데쓰야의 한 면모를 간접적으로 느껴볼수 있지 않나 싶다.  혼다 데쓰야의 [스트로베리 나이트 시리즈]에는 히미카와 레이코라는 여형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혼다 데쓰야는 이 여형사를 통해 사건의 어두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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