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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소네 케이스케 장편소설

소네 케이스케 지음 | 김은모 옮김 | 아르테(arte) | 2019년 01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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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79072(8950979071)
쪽수 336쪽
크기 141 * 205 * 27 mm /37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藁にもすがる獸たち/曾根圭介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정우성ㆍ전도연 주연 영화 2019년 개봉 예정★
일본 호러소설대상 단편상, 에도가와 란포 상 동시 수상 작가

“세상을 잘 살아가는 비결을 가르쳐줄게. 절대 남을 신용하지 말 것.”
호랑이 문신이 새겨진 시신과 주인을 알 수 없는 돈가방, 싸움은 지금부터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목욕탕 아르바이트로 근근이 살아가는 가장과 정의감 따위 개나 준 악덕 형사, 가정 폭력과 빚에 시달리는 가정주부 등 고달픈 사연을 갖고 있는 인물들이 막다른 길에서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1억 엔을 얻기 위해 혈투를 벌이는 추리 소설이다. 되는 일이라곤 없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각각의 시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빈틈없는 구성으로 읽는 이들에게 반전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과연 이들 가운데 거액의 돈을 손에 넣는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국내에서 『암살자닷컴』으로 잘 알려진 저자 소네 케이스케는 2007년 「코」로 제14회 일본 호러소설대상 단편상을 수상하고, 『침저어』로 제53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 2009년에는 「열대야」로 제6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상을 수상하여 ‘경이의 신인’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와세다 대학을 중퇴하고 소설 집필에 몰두하기 위해 만화 카페 점장, 사우나 종업원 등 프리터로 지낸 이력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현실감 넘치는 인물 구성에 도움을 주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로 일본에서 영화화된 이후 국내에서도 정우성, 전도연, 배성우, 윤여정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제작되어 2019년 개봉을 앞두고 큰 기대를 얻고 있다.

상세이미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소네 케이스케

저자가 속한 분야

1967년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상학부를 중퇴하고 소설 집필에 몰두, 2007년 『침저어』로 제53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코」로 제14회 일본호러소설대상 단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09년 「열대야」로 제6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단편 부문)을 받았으며 『코』, 『열대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등의 작품이 있다.

소네 케이스케님의 최근작

역자 : 김은모

일본 문학 번역가.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작품으로 『가면병동』, 『시한병동』 등 병동 시리즈를 비롯하여 ,『교열걸』 시리즈, 『검찰 측 죄인』, 『젤리피시는 얼어붙지 않는다』, 『비탄의 문 1, 2』, 『시인장의 살인』, 『기담을 파는 가게』, 『명탐정에게 장미를』 『도로시 죽이기』『화이트 래빗』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료스케는 고다 파에게 2천만 엔의 빚을 지고 있었다.
‘돈 나올 구석’이란 오조라 신용금고의 오노 지점장 대리다. 알고 지내는 윤락업소 주인에게 입수한 고객 명부에서 오노를 골라, 공갈로 돈을 뜯어내 발등에 떨어진 불을 조금이라도 꺼볼 작정이었는데, 협박 전화를 한 다음 날 오노가 경찰에 달려가는 바람에 계획이 다 틀어졌다.
“고다 씨, 우리가 어떤 사입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분명 에바토 씨한테는 여러모로 신세를 졌소. 하지만 나도 나름대로 성의를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뭐, 그야 그렇습니다만…….”
료... 더보기

출판사 서평

“최영희는 토막이 났지, ‘봉’은 튀었지.
에바 씨, 요즘 행운의 여신한테 미움 받는 거 아닙니까?”
막다른 낭떠러지에서 눈앞에 보이는 것이라곤 지푸라기뿐이었다

환갑을 맞이한 간지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물려주신 이발소를 폐업하고 24시간 목욕탕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새벽, 정체불명의 남자가 커다란 가방을 두고 담배를 사러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다. 주인 없는 가방 속에 들어있던 것은 무려 1억 엔의 돈다발. 어머니는 치매에 걸려 매일같이 사고를 치고, 아내는 다리를 다쳐 입원하고, 결혼한 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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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 잘 살아가는 비결을 가르쳐줄게. 절대 남을 신용하지 말 것.” 호랑이 문신이 새겨진 시신과 주인을 알 수 없는 돈가방, 싸움은 지금부터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목욕탕 아르바이트로 근근이 살아가는 가장과 정의감 따위 개나 준 악덕 형사, 가정 폭력과 빚에 시달리는 가정주부 등 고달픈 사연을 갖고 있는 인물들이 막다른 길에서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1억 엔을 얻기 위해 혈투를 벌이는 추리 소설이다. 되는 일이라곤 없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각각의 시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빈틈없는 구성으로 읽는... 더보기
  •                 “도대체 뭐가 든 거야.” 썩기라도 하는 물건이라면 큰일이라는 생각에 간지는 그 자리에서 가방 지퍼를 열었다. 안에 든 것은 검은 비닐봉지였다. 반투명한 봉지로 바뀌기 전에 쓰레기를 버릴 때 쓰던 것과 비슷한 비닐봉지가 가방에 꽉 차 있었다. 봉지 아가리를 벌리고 안을 들여다본 순간, 간지는 숨이 멎을 뻔했다. 돈다발이 그득했다. 10만 엔이나 20만 엔 정도가 아니다. 띠종이로 묶은 ... 더보기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서평 - 2019년 개봉 예정 영화 원작- 정우성, 전도연 주연 -“세상을 잘 살아가는 비결을 가르쳐줄게 절대 남을 신용하지 말 것.”         이 책은 일본 소설로 2019년 개봉 예정인 정우성, 전도연 주연의 영화의 원작 소설이다. 영화로 만들어지는 책이라고 해서 더 기대되었고, 나중에 영상을 만들어졌을 때의 느낌이 어떠할지 상상해보면서 읽게 되었던 책이었다. 딱 일본 소설의 느낌이 나는 그런 책이었다. 이 책의 제목이 인상적이다. 지푸라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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