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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산장 살인사건

양장본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민경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 | 2020년 04월 27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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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5569130(8925569132)
쪽수 376쪽
크기 137 * 195 * 34 mm /46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白馬山莊殺人事件/東野圭吾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의 고전, 초기 대표작을 다시 만나다!

끝까지 범인을 단정하지 말 것!
밀실 트릭, 암호, 연쇄살인, 안도할 수 없는 반전의 연속
히가시노 게이고가 선사하는 정통 추리소설의 정수

한국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미스터리 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숨겨진 명작 《하쿠바산장 살인사건》은 그가 1985년 데뷔 이후 이듬해 발표한 초기작이자 가가 형사 시리즈를 제외한 장편소설로는 두 번째 작품이다. 이 작품은 밀실 트릭, 연쇄살인, 영국동요 「머더구스」에 얽힌 암호 등 일본의 본격 추리소설과 영미권 고전 추리소설의 장점을 매끄럽게 담아내었으며, 미스터리에 대한 작가의 초기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눈 덮인 하쿠바의 펜션을 배경으로 했다는 점, 용의자들이 한곳에 모여 있는 상황, 범인을 밝히는 풀이 방식 등은 정통 미스터리 소설의 정석을 따랐지만 그 안에 담긴 몇 겹의 반전과 진실은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 특유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백마산장 살인사건》의 개정판이기도 한 《하쿠바산장 살인사건》은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 세계의 지경을 넓혀준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방과 후》로 데뷔해 학원물 위주의 작품을 쓰던 작가가 처음으로 본격 추리소설에 도전해 놀라운 성공을 거두게 해준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 작품에서 당시 신인이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번뜩이는 상상력을 만날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일 것이다.
▶ 『하쿠바산장 살인사건』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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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가 속한 분야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소설가. 1958년 2월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했고 오사카 부립대학 전기공학과 졸업 후, 곧바로 회사에 들어가 엔지니어로 활동했다. 1985년 데뷔작《방과 후》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받았고 그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을 수상했으며 주요 작품으로 《편지》 《11문자 살인사건》 《게임의 이름은 유괴》 《호숫가 살인사건》 《브루투스의 심장》 등 다수가 있다.
《하쿠바산장 살인사건》은 ‘가가 형사’ 시리즈를 제외하고 데뷔 이후 두 번째로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1986년에 발표한 작품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밀실 트릭, 암호, 연쇄살인 등을 교묘하게 얽어낸 상상력이 돋보이며, 정통 추리소설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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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민경욱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 근무하며 1998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고,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아름다운 흉기》 《11문자 살인사건》《브루투스의 심장》《미등록자》, 신카이 마코토의 《날씨의 아이》, 이사카 고타로의 《SOS 원숭이》,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1 -11
프롤로그2 -15

1장 펜션 머더구스 -19
2장 런던 브리지와 올드 머더구스의 방 -63
3장 뿔 달린 마리아 -103
4장 무너진 돌다리 -149
5장 거위와 키다리 할아버지 방 -189
6장 마리아가 집에 돌아올 때 -231
7장 「잭과 질」의 노래 -289

에필로그1 -359
에필로그2 -365

역자 후기 -371

책 속으로

“이상한 엽서네. ‘마리아 님은 집에 언제 돌아왔지?’라니.”
“오빠가 죽은 다음에 왔어. 그러니까 죽기 직전에 보낸 거지.”
“예감이 좋지 않네.”
“오빠가 마지막으로 쓴 편지야. 거기에 ‘드디어 희망이 보인다’라고 적혀 있지? 그런 사람이 자살했을까?”
-본문 29~30쪽

“아까 그 부인은 아무것도 없어서 온다고 했지만 사실은 반대가 아닐까?”
“반대?”
나오코는 몸을 일으켰다.
“무슨 소리야?”
“잘은 모르겠지만…….”
마코토는 예리한 눈빛으로 나오코를 봤다.
“여기에 모두 모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연이라면 무서운 일이죠”
“아뇨, 우연이 아닌 경우가 무서운 일입니다”
- 본문 중에서

그날, 그곳, 그 사람들이 모이면 반드시 누군가 죽는다
잔혹한 동요 「머더구스」는 저주인가, 축복인가

오빠가 죽었다. 죽은 오빠가 발견된 곳은 여동생 나오코도 가본 적 없는 하쿠바의 ‘머더구스 펜션’이었다. 경찰은 사건을 ‘우울증에 끝에 선택한 자살’이라고 결론 냈지만 나오코는 그 죽음을 단순히 우울증 때문이라고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 오빠는 죽기 전, 긍정적인 내용이 가득한 엽서를 나오코 앞으로 보내왔었다. 심지어 ‘마리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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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쿠바산장 살인사건 ia**2 | 2020-06-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하쿠바산장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RHK 알에이치코리아  미스터리 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숨겨진 명작이는 평가를 받는 이 책, 『하쿠바산장 살인사건』은 히가시노 게이고가 1985년에 데뷔를 하고 그 이듬해에 발표한 초기작품이라고 한다. 이 작품은 밀실 트릭, 연쇄살인을 다루고 있고, 또한 영국동요 「머더구스」에 얽힌 암호 등 일본의 본격 추리소설과 영미권 고전 추리소설의 장점을 매끄럽게 담아내었으며, 미스... 더보기
  • <div id="ctl00_ctl00_Body_Body_ucPaperItem_pnMyReview"> </div> <p></p> <p style="text-align: center;">"하쿠바산장 살인사건"</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 더보기
  •         "우연이라면 무서운 일이죠" "우연이 아닌 경우가 무서운 일입니다" 이번 책은 말해 무엇하는 추리소설의 대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하쿠바산장 살인사건>. 무려 1986년에 발표한 그의 초기 작품인데... 더보기
  •     그런데 부탁이 있어. 알아봐 줬으면 하는 게 있거든. '마리아 님은 집에 언제 돌아왔지?'라는 거야. 성모 마리아의 마리아야. 성경이나 다른 어딘가에 실려 있을 것 같은데, 조사해 줘. 다시 말하는데 나한테 아주 중요해. 잘 부탁해. 이 은혜는 나중에 꼭 갚을게.     1년 전 오빠가 죽었다. ... 더보기
  •   "왜 오빠를 살해해야만 했을까?" 흡인력 있고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추리에 독보적인 히가시고 게이고의 작품세계를 좋아하지만 워낙 다작하는 작가라 그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신간 소식이 들려오면 반가움과 작품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는 이면엔 아직 읽지 못한 작품들에 대한 압박감도 생기는데 미처 읽지 못했던 작품에 대한 개정판 소식이 들려왔다. 『백마산장 살인사건』이 12년 만에 『하쿠바산장 살인사건』으로 제목도 바꾸고 컬러풀한 일러스트의 표지 이미지도 검은 배경에 함축적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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