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6(S노벨(S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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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 2021.0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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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6113260(1166113264)
쪽수	404쪽
크기	122 * 181 * 23 mm /39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ダンジョンに出會いを求めるのは間違っているだろうか 16 / 大森藤ノ／著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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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한 장의 러브레터가
도시에 파란을 일으킨다──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
──【파밀리아 미스】──

『벨 씨에게. 이번 여신제에서 데이트해 주세요.』
““““러, 러브레터다아아아!!””””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마을 아가씨에게서 온 한 통의 편지가 파란을 부른다! 엘레지아와 함께 『양대 축제』로 꼽히는 『여신제』에서, 벨은 어쩌다 보니 시르와 밀회를 가지게 되는데.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리가 없지! 풍요의 여주인, 검희, 나아가서는 【프레이야 파밀리아】를 에워싼 대소동으로 발전하고 만다!
“모든 것은 여신을 위해. ──죽어라, 계집.”
그리고 찾아온 흉조. 한 소녀를 둘러싸고, 도시에는 전에 없던 먹구름이 드리워진다.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
──【파밀리아 미스】──

상세이미지

프롤로그 그것은 그저 평범한 우정과 모정의 틈바구니
프롤로그 II 소녀가 바란 것
1장 파란의 러브레터
Monologue I
2장 눈물과 비명의 전야제
Monologue II
3장 Harvest Festival
Monologue III
4장 풀 프린세스 패닉!
Monologue IV
5장 『』의 증명
Monologue V
단장 Syr의 시작
6장 바람의 대가
에필로그 ‘Alea iacta est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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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6권 fr**picea | 2021-01-26 | 추천: 0 |

정말이지 오랜 만에 본편인 이번 16권이 나와주었다. 앞으로는 정발 텀을 조금 줄였으면 하는 바람이 들지만..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다(출판사에서 인정하는 이른바 '밥줄'인라이트노벨인데 현지 출판사와의 계약에 뭔가 문제가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긴 했음) 아무튼 이번 권이 하도 오랜 만에 나오다 보니 15권을 보고 난 이후에 이번 권을 보는 것을 권하고 싶었는데, 작중 초반에 나오는 일부 장면이 지난 권과 간접적으로나마 이어졌기 때문이었다. 여기에 초반부에 나오는 한 통의 러브레터로 인해 중후반 작중 분위기가 들썩였던 것은... 더보기

정말이지 오랜 만에 본편인 이번 16권이 나와주었다. 앞으로는 정발 텀을 조금 줄였으면 하는 바람이 들지만..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다(출판사에서 인정하는 이른바 '밥줄'인라이트노벨인데 현지 출판사와의 계약에 뭔가 문제가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긴 했음)
아무튼 이번 권이 하도 오랜 만에 나오다 보니 15권을 보고 난 이후에 이번 권을 보는 것을 권하고 싶었는데, 작중 초반에 나오는 일부 장면이 지난 권과 간접적으로나마 이어졌기 때문이었다. 여기에 초반부에 나오는 한 통의 러브레터로 인해 중후반 작중 분위기가 들썩였던 것은 덤이었고.. (텍스트가 힘들다면 작중 흑백 삽화와 그것과 관련된 부분만 봐도 대략적인 상황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여기에 에필로그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묘했던 것이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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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6권 cl**k914 | 2021-01-21 | 추천: 0 |

15권이 제작년 여름에 나왔으니까 꽤 오랜 만에 나왔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었다. (직전에 파밀리아 크로니클 에피소드 프레이야가 나오긴 했다만...) 아무튼 이번 권을 보기에 앞서 가볍게라도 14권 중반 이후를 볼 것을 살짝 권하고 싶은데, 그 이유는 본편을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된다. 아무튼 이번 권에서 가장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던 것은 두 번째 챕터였고, 하이라이트를 꼽자면 네 번째 에피소드가 아닐까.. 심지어 작중 후반에 나오는 삽화만으로도 그 상황을 쉽게 유추가 가능했기 때문이었달까. (여기에 거대한 ... 더보기

15권이 제작년 여름에 나왔으니까 꽤 오랜 만에 나왔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었다. (직전에 파밀리아 크로니클 에피소드 프레이야가 나오긴 했다만...) 아무튼 이번 권을 보기에 앞서 가볍게라도 14권 중반 이후를 볼 것을 살짝 권하고 싶은데, 그 이유는 본편을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된다. 아무튼 이번 권에서 가장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던 것은 두 번째 챕터였고, 하이라이트를 꼽자면 네 번째 에피소드가 아닐까.. 심지어 작중 후반에 나오는 삽화만으로도 그 상황을 쉽게 유추가 가능했기 때문이었달까. (여기에 거대한 복선이 등장한 것으 덤이었고)
여담이지만 이번 권은 기본적인 부록 말고도 소책자가 초판부록으로 같이 오는데, 이 소책자만으로도 충분히 이 가격을 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고, 이번 권만큼은 반드시 초판으로 구매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닫기
던만추 대망의 16권! 기다렸다구! be**kjs | 2021-01-19 | 추천: 0 |

표지부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시리즈의 팬으로서 안달나게 할 정도로 멋진 16권이 드디어 정발되었습니다. 간단한 책의 소개로는 한 장의 러브레터가 주인공 벨을 둘러싸고 도시에 파란을 일으킵니다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파밀리아 미스】──『벨 씨에게. 이번 여신제에서 데이트해 주세요.』 ““““러, 러브레터다아아아!!””””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마을 아가씨에게서 온 한 통의 편지가 파란을 부른다! 엘레지아와 함께 『양대 축제』로 꼽히는 『여신제』에서, 벨은 어쩌다 ... 더보기

표지부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시리즈의 팬으로서 안달나게 할 정도로 멋진 16권이 드디어 정발되었습니다.
간단한 책의 소개로는 한 장의 러브레터가
주인공 벨을 둘러싸고 도시에 파란을 일으킵니다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파밀리아 미스】──『벨 씨에게. 이번 여신제에서 데이트해 주세요.』
““““러, 러브레터다아아아!!””””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마을 아가씨에게서 온 한 통의 편지가 파란을 부른다! 엘레지아와 함께 『양대 축제』로 꼽히는 『여신제』에서, 벨은 어쩌다 보니 시르와 밀회를 가지게 되는데.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리가 없지! 풍요의 여주인, 검희, 나아가서는 【프레이야 파밀리아】를 에워싼 대소동으로 발전하고 만다!
“모든 것은 여신을 위해. ──죽어라, 계집.”
그리고 찾아온 흉조. 한 소녀를 둘러싸고, 도시에는 전에 없던 먹구름이 드리워진다.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파밀리아 미스】──
이번권도 역대급 재미를 기대하고 보실수 있습니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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