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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가 아키라 지음 |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12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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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8274948(8998274949)
쪽수 392쪽
크기 141 * 211 * 26 mm /46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スマホを落としただけなのに/志駕晃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택시 안에 두고 내린 스마트폰이 모든 비극의 시작이었다!

독자는 소설《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설정을 생각해 낸 저자의 비범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스마트폰을 택시 안에 깜빡 두고 내린다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법한 설정은 독자에게 압도적인 현실감을 불어 넣는다.

이야기는 세 가지 시점을 번갈아 가며 진행된다. 스마트폰을 주운 남자, 그 표적이 된 이나바 아사미, 그리고 가나가와의 어느 숲속에서 백골 상태의 여성 사체를 발견한 형사! 독자는 이 세 가지 시점을 동시에 읽어가면서도 저자의 상황 설명에 과부족이 전혀 없어, 단 한순간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다. 글을 이끌어가는 시가 아키라의 훌륭한 솜씨는 흡사 숙련된 외과의나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우수한 수학자의 그것에 비견될 만하다.

중복 없는 속도감 있는 전개, 유머 가득한 문체, 무슨 일이 있어도 독자를 즐겁게 만들겠다는 엔터테인먼트 소설적 재미, 자연스럽게 영상이 떠오르도록 만드는 이미지 환기력, 현대인의 공포를 끄집어내는 동시대성, 그 외 다양한 매력이 시가 아키라의 소설 속에 녹아 있다.

이 소설의 장르를 굳이 분류해 보자면, 「미스터리 성향이 강한 서스펜스 소설」이 되겠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호러소설로도, 근미래 SF소설로도, 어떤 면에서는 청춘소설이나 연애소설로도 볼 수 있다. 잔학하고 에로틱한 냄새도 난다. 시가 아키라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작가임에 틀림없다.
▶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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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시가 아키라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시가 아키라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원작 《패스워드》로 제15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에 최종 당선되며 일본 추리소설계에 혜성처럼 입성한 작가이다. 1986년 후지 TV의 자회사인 닛폰방송에 입사한 이래, 다양한 직책을 거쳐 현재는 엔터테인먼트 개발국장이라는 요직을 맡고 있다.
독자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설정을 생각해 낸 저자의 비범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스마트폰을 택시 안에 깜빡 두고 내린다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법한 설정은 독자에게 압도적인 현실감을 불어 넣는다.
이야기는 세 가지 시점을 번갈아 가며 진행된다. 스마트폰을 주운 남자, 그 표적이 된 이나바 아사미, 그리고 가나가와의 어느 숲속에서 백골 상태의 여성 사체를 발견한 형사! 독자는 이 세 가지 시점을 동시에 읽어가면서도 저자의 상황 설명에 과부족이 전혀 없어, 단 한순간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다. 글을 이끌어가는 시가 아키라의 훌륭한 솜씨는 흡사 숙련된 외과의나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우수한 수학자의 그것에 비견될 만하다.
중복 없는 속도감 있는 전개, 유머 가득한 문체, 무슨 일이 있어도 독자를 즐겁게 만들겠다는 엔터테인먼트 소설적 재미, 자연스럽게 영상이 떠오르도록 만드는 이미지 환기력, 현대인의 공포를 끄집어내는 동시대성, 그 외 다양한 매력이 시가 아키라의 소설 속에 녹아 있다.
이 소설의 장르를 굳이 분류해 보자면, 「미스터리 성향이 강한 서스펜스 소설」이 되겠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호러소설로도, 근미래 SF소설로도, 어떤 면에서는 청춘소설이나 연애소설로도 볼 수 있다. 잔학하고 에로틱한 냄새도 난다. 시가 아키라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작가임에 틀림없다.

역자 : 김성미

역자 김성미는 부산외국어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였고, 일본 출판물 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작으로 《그녀들의 카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문명지도》, 《기적의 수납법》, 《빛나는 밤》, 《돌이킬 수 없는 약속》, 《기다렸던 복수의 밤》,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해설

출판사 서평

충격적 시작, 경악스런 반전, 감동의 결말까지 완벽한 소설

★★★★★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제15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大賞
★★★★★ 2017 일본 열도를 뒤흔든 책

스마트폰을 주운 남자, 표적이 된 여자, 그리고 숲속에서 발견된 백골의 사체!
충격적 시작, 경악스런 반전, 감동의 결말까지 완벽한 소설!

택시 안에 두고 내린 스마트폰이 모든 비극의 출발점이었다. 그것을 주운 남자는 스마트폰을 돌려주었지만, 스마트폰 주인의 여자 친구를 마음에 품게 된다. 그녀의 신상정보를 모두 털어 그녀를 함정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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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세대들의 전유물인 SNS를 소재로 한 이 작품의 작가가 53세라는 점이 의외다. 타인의 부주의를 틈타 습득한 스마트폰을 악의적으로 활용할 경우 스마트폰 원 소유주의 삶이 철저히 망가질 수 있다는 섬뜩한 사실을 개연성있게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몇가지 개인 정보를 조합해 쉽게 패스워드를 찾아내는 장면, 그리고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계정에 살다시피 하는 세대들의 문화와 심리상태를 꿰뚫고 이를 악용하는 장면은 우리에게 경각심을 주기에 충분하다. 굳이 싸이코패스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어느 정도 갖고 있는 관음증은 상대의 소셜계정에... 더보기
  • 스마트폰 is 나의 복사본 mi**o1 | 2018-09-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A는 택시 안에서 스마트폰을 주었다. 암호가 걸린 폰으로 전화가 걸려오고 한 여인의 사진이 나타났다. 통화 내용으로 여성이 폰 주인과 연인 사이임을 알게 되고, 여자의 부탁으로 폰은 지정된 장소에서 만나 전달해주기로 한다.  A는 그전에 해킹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폰의 암호를 해제시키고, 폰과 관련된 다양한 SNS 정보 등을 A의 컴퓨터에 깔아둔다.  B의 여성은 연인의 폰으로 전화를 걸다 폰이 타인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nbs... 더보기
  •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 시가 아키라 (일본소설 / 392p /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시가 아키라의 데뷔작인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수상작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소설이라고 한다. 첫 작품을 이렇게 잘 조합해냈다니! 소재부터 스토리에 담긴 흥미 요소들까지 그야말로 취향저격이다.   심각, 심오, 내용 많은 소설이 좋다면 조금 아쉽게 느껴... 더보기
  • 택시 안에 두고 내린 스마트폰이 모든 비극의 시작이었다! 독자는 소설《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설정을 생각해 낸 저자의 비범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스마트폰을 택시 안에 깜빡 두고 내린다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법한 설정은 독자에게 압도적인 현실감을 불어 넣는다. 이야기는 세 가지 시점을 번갈아 가며 진행된다. 스마트폰을 주운 남자, 그 표적이 된 이나바 아사미, 그리고 가나가와의 어느 숲속에서 백골 상태의 여성 사체를 발견한 형사! 독자는 이 세 가지 시점을 동시에 읽어가면서도 저자의 상황 설명에 과... 더보기
  • 범인이 누구인지, 누구를 표적으로 삼고 범행을 계획하고 있는지 알면서 읽는 책이 범인이 누구일까?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 추리하면서 읽는 책보다 더 조마조마하고 무섭다는 걸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더 느꼈다.어릴때 외출할 일이 있으면 현금보다는 시계를 차고 나가는 것에 더 신경을 썼던 나였는데... 요즈음은 스마트폰만 챙겨도 마트에서 장도 볼 수 있는 시대이다. 하루는 시장에 갔는데 아무 생각없이 덜렁 스마트폰만 들고 간적이 있었다. 다시 집에 가자니 귀찮아서 단골 계란가게 아저씨한테 현금 5만원을 빌리고 그 자리에서 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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