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사랑 후에 오는 것들(츠지 히토나리)

양장
츠지 히토나리 지음 | 김훈아 옮김 | 소담출판사 | 2013년 02월 08일 출간 (1쇄 2005년 12월 20일)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2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3818709(8973818708)
쪽수 256쪽
크기 138 * 193 * 20 mm /376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보유]愛のあとにくるもの/츠지 히토나리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섬세한 문장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작가 공지영과 《냉정과 열정사이》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가 공동집필한 소설. 한국과 일본의 젊은이를 주인공으로 문화와 언어의 차이, 남자와 여자 사이에 발생하는 오해를 소재로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 여성인 홍이와 일본 남성인 준고, 이 두 젊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츠지 히토나리는 남자의 시선으로, 공지영은 여자의 시선으로 내면과 상황을 담아내고 있다. 두 권의 책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가 씨실과 날실처럼 교차되어 하나의 사랑으로 완성되는 구조를 보여준다.

눈보라처럼 벚꽃잎이 날리던 봄날, 도쿄의 이노카시라 공원 호숫가에서 두 주인공이 우연히 만나 사랑을 느끼고 젊은 감정으로 서로에게 정신없이 빠져 든다. 하지만 집안의 반대와 사소한 오해, 대화 부족 등으로 홍이는 준고와 살던 집을 나오게 되고 둘은 헤어지는데….

저자소개

저자 : 츠지 히토나리

저자가 속한 분야

츠지 히토나리
지은이 츠지 히토나리
1959년 도쿄에서 태어나 1981년 록밴드 ‘에코즈’를 결성하여 뮤지션으로 활약했고 1989년 처녀작 「피아니시모」로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1997년 「해협의 빛」으로 일본 최고의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을 받았으며, 1999년에는 『흰 부처』가 프랑스에서 번역?출판되어 프랑스 굴지의 ‘페미나상’(외국소설 부문)을 받았다. 국내에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를 매료시키고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냉정과 열정사이, Blu』의 저자인 그는 현재 일본과 프랑스를 오가며 배우, 감독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는 『츠지 히토나리의 편지』『사랑을 주세요』 등 여러 작품이 소개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옮긴이 김훈아
성신여자대학교와 동 대학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센슈대학에서 일본현대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와 국민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재일조선인 여성문학론』(일본에서 출간) 이, 번역서로는 『일요일의 석간』『츠지 히토나리의 편지』등이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성신여대 일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센슈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 『재일조선인여성문학론』이 있으며, 역서로 『일요일의 석간』『사랑 후에 오는 것들』등이 있다. 현재 일본에서 거주하며 한국문학을 일본에 번역 소개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목차

5 사랑 후에 오는 것들
251 지은이 후기 함께 건너는 다리
254 옮긴이 후기 부지런한 풀무질과 배려로 일군 불꽃

책 속으로

그날 마음의 벽에 후회라는 상처를 새겼다. 그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바라보며 칠 년을 보냈다. 그런 내게 그 사람이 오늘을 살고 있는 한국을 방문함은 마음 편한 여행이라고 할 수 없다. ……평생이 걸려도 풀 수 없는 올가미 속에 나와 홍이가 있다. 그저 그 사람이 살고 있는 서울을 찾아, 같은 하늘 아래에서 그녀와 같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면 하는 생각으로 비행기를 탔다. ―6쪽
인간은 후회하며 사는 동물이다. 사자나 기린이나 낙타가 후회를 하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후회를 하기 위해 태어난 인간은 태어난 그 순간...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단숨에 읽어 내려 가는 게 아쉽고 안타깝게 여겨질 정도로 읽는 이의 진심을 울리고 매료시키는 『냉정과 열정사이』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가 또 한 번 한국 독자들을 설레게 할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감성적인 글로 독자를 사로잡는『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또 한 사람의 작가 공지영과는 달리, 츠지 히토나리의 글은 건조한 듯하지만 힘과 윤택함을 지니고 있어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보는 사람도 같이 가슴이 벅차고 두근거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가슴 깊은 곳이 뜨거워져 있을 게 분명하다.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45)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사랑후에 오는 것들..     p14. 지금 나는 같은 눈동자를 훔쳐보고 한번 더 저 눈동자에 그날과 같은 눈부신 빛이 깃들기를 기원한다. 시선을 비키며 걷기 시작한 흥미는 과거를 완전히 잘라 내버린 사랑 같다. 그날의 눈동자에 어렸던 방은 거기에 없다.     p28. 첫사랑이었기에 마음의 크기를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몰랐었다. 자신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현실이 존재한다는 것을 처음 깨닫게 된 순간이기도 한다.     p75. 두 사람은 여느 사람들보다 ... 더보기
  • 사랑 후에 오는 것들 to**to4335 | 2013-05-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란 노래가 있듯이 우리는 사랑을 주고 받기 위해서 살아간다고 할 수 있다. 세상의 많은 사랑 중 남자와 여자가 하는 연애 감정이 실린 사랑은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 중 하나다. 요즘은 사랑도 빠르고 이별도 빠른 인스턴트 시대라고 하지만 한번의 사랑에 모든 것을 옭아매 버린 사람도 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잔잔하지만 감성어린 글로인해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냉정과 열정사이'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와 공지영 작가님이 서로의 메일을 주고 받으며 만들어낸 합작품이다.... 더보기
  • 사랑후에오는것들 eu**87 | 2011-10-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하철에서누군가읽는것을 보았다. 재밌을까라는생각을 여러번하고, 그동안너무어려운책들만 읽었던탓도있고해서, 결국엔읽었다.ㅎ   형식이그남자그여자다완전, 서로엇갈린후7년후라,,, 가능한가?       더보기
  •   공지영과 츠지 히토나리 공동 집필로 화제가 된 소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을 읽다.   소설의 내용은 29 세의 한국 출판사 기획실장 최홍과 30 세의 일본 유명작가 아오키 준고가 두 주인공으로 홍이가 일본에 유학 갔을 때, 두 사람이 벚꽃 흩날리는 봄날 어느 공원에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키워오다 사소한 오해로 헤어지고 7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만나 사랑을 이루어간다는 것이다. 여느 통속 소설을 따른다.   그런데 이 책에는 또 다른 이야기가 들어있다. 한국 여성과 일본 남... 더보기
  • 사랑후에 오는 것들 kh**29 | 2011-04-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그날 나는 그녀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나는 줄곧 그녀가 돌아오기를, 여느 때와 같이 입가에 부드러운 미소를 띠고 돌아오기를 하염없이 기다렸ㄷ. 하지만 그녀는 두 번 다시 내 앞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p.7 中) 아오키 준고는 사사에 히카리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발간한다. 그리고 한국에 온다. 그곳에서 통역을 맡은 홍과 해후한다. 어쩐지 로맨틱한 구석이 있는 재회였다. 여타 로맨스, 연애 소설과는 달리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서 내비치는 두 사람의 만남은 어딘지 모르게 좀 더 깊고,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함께 보면 좋은 책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