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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양장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윤성원 옮김 | 문학사상사 | 2006년 03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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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스타 작가 14인x문학 굿즈 3종(이벤트 페이지 참고)
    2020.06.19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127194(8970127194)
쪽수 167쪽
크기 152 * 223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風の歌を聽け/村上 春樹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무라카미 하루키 처녀작이자 자전적 소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양장본. 일본의 군조신인상 수상작이다. 젊은 날의 격정적인 시간을 보낸 뒤 밀려든 허무감과 깊은 상실감,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고 재생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의 여정을 그려내고 있다. 메마른 청춘의 편린을 작가 특유의 경쾌한 문장으로 담아내었다.

이 소설은 1970년 8월 8일에 시작해 8월 26일에 끝이 난다. 등장인물은 스물한 살의 '나'와 스물두 살의 '쥐'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이다. 1970년 여른 나는 대학의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해변의 도시인 고향에 돌아온다. 거기에는 대학을 그만두고 소설을 쓰고 있는 친구 '쥐'가 있는데….

저자소개

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

저자가 속한 분야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났고, 1968년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 연극과에 입학하여 전공투의 소용돌이 속에서 대학시절을 보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고, 1982년 첫 장편소설 '양을 둘러싼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하였다. 1987년에 발표한 '상실의 시대'는 일본에서만 약 430만 부가 팔려 하루키 신드롬을 낳았다. 그외에도 '태엽 감는 새', '해변의 카프카', '어둠의 저편', '렉싱턴의 유령', '도쿄 기담집', '먼 북소리', '슬픈 외국어' 등 많은 소설과 에세이로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미국과 유럽은 물론이고, 외국문학에 대해 배타적인 러시아와 중국을 포함한 세계 40여 개 나라에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05년 '뉴욕타임스'는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해변의 카프카'를 '올해의 책'에 선정했다. 또 2006년에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와 해럴드 핀터 등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이 받은 체코의 '프란츠 카프카상'을, 2009년에는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성취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저자가 속한 분야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어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 중앙대학교 일본어교육원, 토론토 소재 고등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가르쳤다. 옮긴 책으로 《태엽 감는 새》《바람의 노래를 들어라》《1973년의 핀볼》《먼 북소리》 등 무라카미 하루키의 주요작과 더불어, 《사랑, 전철》《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그로테스크》《토토와 함께한 내 인생 최고의 약속》《키켄》《극락 컴퍼니》《달려라 얏상》 등이 있다

목차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후기에 대신하여
하트필드, 다시 한번

작가의 말
부엌 테이블에서 태어난 소설

작품해설
공허감과 결핍감 속에서 찾는 젊음의 낭만│김석자

역자의 말
하루키 출세작이 갖는 매력에 심취되어│윤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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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fi**suk | 2020-06-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무라카미 하루키 처녀작이자 자전적 소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양장본. 일본의 군조신인상 수상작이다. 젊은 날의 격정적인 시간을 보낸 뒤 밀려든 허무감과 깊은 상실감,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고 재생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의 여정을 그려내고 있다. 메마른 청춘의 편린을 작가 특유의 경쾌한 문장으로 담아내었다.이 소설은 1970년 8월 8일에 시작해 8월 26일에 끝이 난다. 등장인물은 스물한 살의 '나'와 스물두 살의 '쥐'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이다. 1970년 여른 나는 대학의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해변의 도시인 고향에 돌아온다.... 더보기
  •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hu**2766 | 2015-06-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소설이 이렇게 쉽게 쓰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가벼운 문체로 쓰여져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작품이다.   하루키의 대부분의 작품들이 그러하듯 이 책에도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한 등장인물들이 그들 자신만의 공허함을 달래고 상대방의 아픔을 바라보는 이야기이다. 그들은 모두 무언가가 상실된 인물들이지만 서로 그저 바라보고 그리 멀지않은 곳에서 서로를 지켜봐줄 뿐이다.   다른 하루키 작품들을 읽을 때처럼 여전히 마음이 아프고 주인공들을 안아주고 싶고 눈가가 왠지 모르게 촉촉해지고 가슴이 한동안 먹먹해진다. ... 더보기
  •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na**8 | 2013-02-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먼저 읽은 책에서, 이 책의 제목을 봤다. 글쎄다. 그 전에도 들어봤을 수는 있겠지만, 그 책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다.   작가의 책을 다 읽진 않았고, 그렇다고 찾아서 읽어보겠다는 생각이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이 책은 좀 궁금했다. 그리고 제목이 참 좋은 것 같다.   뭔가 있을 것 같은. [상실의 시대]만큼 느낌있는 제목이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상실의 시대]만큼 난해한 부분도 있었다는.   작가의 초기 작품, 아니, 첫작품이라고 했던가. 그래서, 작가를 좋아하는 독자에겐 의미... 더보기
  • 이거 봐라... fu**ypunch | 2012-11-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거슨 무라카미 하루키의 처녀작... 완벽하다고 말하고 싶다... 이책으로 역사는 시작된다... 너히들도 함 바라 이거... 더보기
  • 하루키의 처녀작 co**0809 | 2011-06-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는 하루키의 처녀작이다. <1Q84>, <해변의 카프카>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인 책이다. <상실의 시대>,<어둠의 저편> 과 위의 두 책을 접한 후에야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를 읽게 되었는데 뭐랄까 좀 산뜻하다고 할까.. 약간의 서툰 맛이 베어 나오기도 하거니와 20대 청춘의 단상을 보여주는 작품이라  그런지도 모르겠다. 최근작들과는 다르게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고 하루키 작품의 변화들을 느껴보는 재미가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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