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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김유곤 옮김 | 문학사상사 | 2009년 02월 09일 출간 (1쇄 2000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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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2010년 10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123592(8970123598)
쪽수 256쪽
크기 A5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神の子どもたちはみな踊る/무라카미 하루키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현실 사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직접적이고 진지한 연대의식이 돋보이는 하루키의 단편집. 오디오 기기 전문점에서 세일즈맨으로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이 주인공으로, 고베 지진 현상을 보도하는 텔레비전 화면을 닷새 동안이나 꼼짝도 하지 않고 지켜보던 아내가 돌연 가출하고 이혼을 요구당하는 <쿠시로에 내린 UFO>을 비롯해 6편의 단편을 수록했다.

저자소개

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

저자가 속한 분야

출판사 서평

고베는 일본 효고 현의 국제 무역도시로, 1995년 긴키 지방을 강타한 대지진의 피해가 가장 컸던 도시다. 섬나라에 사는 일본인들이기에 지진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철저하게 훈련을 하고 준비한다지만, 대자연의 가혹만 재앙 앞에서는 그들도 여지없이 무너질 수박에 없었다. 지진의 여파에 따른 화재, 건물 붕괴로 인한 압사자, 교통사고 등 6천여 명의 목숨을 앗아 간 고베 대지진. 그것은 일본인들에게 쉽게 아물지 않는 상처와 상실에 대한 후유증에 시달리게 만들었던 것이다.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는 그 고베 대지진을 모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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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재의 삶 hs**9 | 2011-1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뭔가 결여된 부재의 삶을 살고있다는 것이다. 결여된 부분이 작을 수도 클 수도 있지만, 결여된 만큼 그들의 삶도 결여된 형태로 나타난다. 가족의 일부가 갑자기 사라진다든가, 타인과는 정상적으로 교류를 할 수 없다든가...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소설 속 여섯편의 단편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부재를 망각하지 못하다가 결여된 부분을 깨닫고, 앞으로의 삶에 대한 희망을 갖게되는 과정이 무라카미 하루키 특유의 환상적인 ... 더보기
  • 무심함... ql**f1014 | 2007-11-08 | 추천: 1 | 5점 만점에 4점
      참 오랜만에 하루키의 소설을 집어들었다.처음 하루키의 소설을 접한 것은 "태엽감는 새"였다.지금은 일본소설을 아무렇지도 않게 읽고 있지만 처음 내가 하루키의 소설을 접할때만해도 일본소설이 많이 들어와 있지도 않았을뿐더러 거부감도 있었다. 당시 "상실의 시대"가 엄청인기였는데...나는 엉뚱하게도 상실의 시대는 뒤로한체 그 뒤 나온 그의 소설 태엽감는 새를 보고 그의 매력에 푹 빠 졌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의 6편의 단편은 서로 아무런 연관도 없는 각각의 다른 이야기지만 모두 1995년 1월에 ... 더보기
  •  무라카미 하루키의 최초연작소설이라고 했다. 역시 그 만의 독특하고 초현실주의 적인 이야기가 인상깊고 재미있었다. 전체 여섯편으로 되어있고 각 편이 일본의 고베지진으로 묶여져 있다.그러나 각 편이 저마다 다른 인물과 다른 구도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여섯편의 소설마다 붙여진 제목은 이렇다.   쿠시로에 내린 UFO 다리미가 있는 풍경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태국에서 일어난 일 개구리군,도쿄를 구하다 벌꿀 파이   텔레비전 뉴스로 고베지진을 밤낮으로 응시하다가 돌연 사라져버리는... 더보기
  • 파편, go**nsdeal | 2005-07-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한번 박힌 파편이 오랜 상처를 깊게 남긴다. 이 책이 그러하다. 파편이 무려 6개나 된다! 하나하나를 끄집어 내기 보단, 내 살에 박아 의미를 깊게 깊게 남기고 있다. 더보기
  • 새로운 신선함 bl**shine | 2005-05-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나는 하루키의 장편도 좋아하지만 그보다는 단편을 더 좋아하는 편이다. 이 책 역시 하루키의 팬이라면 읽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그의 첫번째 연작소설이기도 하지만, 그의 소설은 거의 '나'의 시점으로 쓰여진 것에 비해, 이 책의 단편들은 모두 3인칭의 관점으로 쓰여졌다는 것도 나름대로는 신선함이었다고 생각한다. 하루키가 쓰는 대부분의 소설들이 그러하듯, 있을수 없는 일인것 같은데, 더 사실적으로 느껴지는. 그런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그의 말처럼 각 단편의 제목은 부제가 없으면 왜 이런 제목을 붙이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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