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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30th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2판 | 양장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6년 12월 02일 출간 (1쇄 2013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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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33818(8937433818)
쪽수 500쪽
크기 143 * 234 * 31 mm /647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ノルウェイの森/村上春樹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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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3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표지로 만나는 『노르웨이의 숲』!

1987년 초판을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한정판 『노르웨이의 숲(30th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1987년 처음 세상에 소개된 이래 36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적으로 하루키 붐을 일으킨 책이다. 저자가 직접 지정한 것으로 잘 알려진 강렬한 레드와 그린 컬러 표지를 세월의 아련한 베일 너머 떠오르도록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팬들 곁을 찾은 아주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단절과 소통, 고독과 사랑, 과거와 기억, 삶과 죽음 등 인간이 살아가면서 직면하는 거의 모든 국면을 생생한 감성으로 묘사한 한 장의 소묘와도 같은 이 작품은 기성세대가 이끌어 낸 화려한 고도성장, 그리고 새로운 세대가 불러일으킨 저항 문화가 공존했던 1960년대 말 일본이라는 공간을 무대로 와타나베라는 젊은이의 시선을 통해 ‘사랑과 죽음’이라는, 개인의 삶 가운데 가장 중요한 문제를 정면에서 응시한다.

독일 함부르크 공항에 막 착륙한 비행기 안에서 울린 비틀스의 《노르웨이의 숲》을 듣고 와타나베는 자신에게 간절한 부탁을 남긴 여자와 그 부탁을 떠올린다. 고등학교 시절 친한 친구 기즈키, 그의 여자 친구 나오코와 언제나 함께였던 와타나베. 그러나 기즈키의 갑작스러운 자살로 행복한 시간은 끝나 버리고 만다. 도쿄의 사립대학에 진학해 고향을 떠나온 와나타베는 나오코와 한동안 연락을 끊고 지내던 어느 날, 자신이 요양원에 들어가 있다는 나오코의 편지를 받게 되는데…….

▶ 표지 이미지: 날개 커버가 있는 모습, 없는 모습을 함께 담은 모습으로 두 권이 아닌 한 권입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경구와 비틀스의 명상적이고 우수 어린 멜로디, 감각적인 도시 생활의 풍경과 서정적인 숲 속의 풍경, 구원받지 못한 사랑과 사랑을 통한 구원이 공존하는 스무 살의 어느 날을 빛내는 아름다운 언어와 표현을 더욱 섬세하게 손질한 엄선한 번역과 편집이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의 정수라 불리는 이 작품을 만나는 기쁨을 더해준다.

상세이미지

노르웨이의 숲(30th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2판)(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노르웨이의 숲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추천사

가디언

무라카미 하루키 특유의 상징적인 가능성이 가득한, 살아 있는 묘사들이 영롱하고 섬세한 구조를 이룬 작품.

뉴욕 타임스

『노르웨이의 숲』은 무라카미 하루키만의 명징한 표식을 보여 준다.

카프카 상 선정 이유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들은 내일을 위한 문학이다. 그의 언어는 특별하며, 그의 관심은 인간에 집중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나를 언제까지나 잊지 마, 내가 여기 있었다는 걸 기억해 줘.”

이 한 권의 책이 우리 곁을 처음 찾은 지 30년……
1987년 초판을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한정판’을 만나 보세요!

페이지를 처음 펼치는 오늘의 젊음들에게, 그리고 오랜 기억 속에 책의 한 구절을 간직하고 있는 어제의 젊음들에게, 한결같은 울림으로 예민하고 섬세한 청춘의 감성을 전하며 영원한 필독서로 사랑받고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대표작 『노르웨이의 숲』. 우리 출판 사상 최장기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하나의 사건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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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의 숲 sa**tlsc | 2017-02-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무라카미 하루키 원작, "상실의 시대"로 우리에게 알려진 책이다. 대학 시절부터 쭉 겉표지만 보아왔으나 제대로 된 인연은 20년이 지난 지금에서 이루어졌다. 1Q84로 하루키의 소설을 처음 접했다. 소설가로서 심오한 자기 철학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웬지 모르게 뭔가에 잡혀있는 지루한 느낌, 엉성하다고 할까, 억지로 끼워맞춘 느낌이 드는 1Q84 읽고 작품을 쓰는 이가 젊은 사람들이 신봉하는 일본 작가가 맞는가란 의문이 들었는데, 확실히 "노르웨이의 숲"을 읽고 천재성을 느낄 수 있... 더보기
  • 표지부터가 참 좋아요 ks**648 | 2017-01-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저자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Francis Scott Key Fitzgerald)는 1896년 9월 24일 미국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자퇴하였고, 1917년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1918년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앨라배마 주 대법원 판사의 딸인 젤다 세이어에게 파혼당했다. 1920년 《낙원의 이쪽》을 발표하면서 문단과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작품의 성공으로 부와 명예를 얻은 피츠제럴드는 젤다와 결혼한 후, 미국 동부와 프랑스를 오가고 호화스러운 생활을 즐기며... 더보기
  • 노르웨이의 숲을 읽고. jj**oods | 2017-0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노르웨이의 숲』은 단절과 소통, 고독과 사랑, 과거와 기억, 삶과 죽음 등 인간이 살아가면서 직면하는 거의 모든 국면을 생생한 감성으로 묘사한 한 장의 소묘와도 같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기성세대가 이끌어 낸 화려한 고도성장, 그리고 새로운 세대가 불러일으킨 저항 문화가 공존했던 1960년대 말 일본이라는 공간을 무대로 와타나베라는 젊은이의 시선을 통해 ‘사랑과 죽음’이라는, 개인의 삶 가운데 가장 중요한 문제를 정면에서 응시한다. “나를 언제까지나 잊지 마, 내가 여기 있었다는 걸 기억해 줘.” 독일 함부르크 공항에 막... 더보기
  •   노르웨이의 숲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다시 산 이유는... 표지때문이기도 하지만... 이거는 사도 후회가 없을 거 같아서 샀어요. 쉽게 말하자면, 2번사도 아깝지 않을 만큼 그정도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노르웨이의 숲. 저는 오히려 이 책을 읽으면 읽으수록 상실의 시대가 떠오르더라고요.   무라카미 하루키 특유의 색채가 녹아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페이지를 처음 펼치는 오늘의 젊음들에게, 그리고 오랜 기억 속에 책의 한 구절을 간직하고 있는 ... 더보기
  •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로 노르웨이의 숲은 한번쯤 읽어보지 않으셨나 싶어요.거기에 이번 30주년 기념으로 나온 책의 디자인이 넘나 이뻐요 소장가치 100%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작가와 히가시노 게이고 두 일본작가를 사랑하는 1인이기에 일본은 싫어도 작가의 책은 꼭꼭 소장하고 있는 나에게 양장본 한정판은 또 눈이 반짝반짝. 한국에서는 상실의 시대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노르웨이의 숲1987년 초판본을 재해석한 디자인은 조금더 잔잔하고 이뻐진 느낌이 들어요.뭔가 더 고급스럽고 여자여자해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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