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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양장본
안드레 애치먼 지음 | 정지현 옮김 | | 2018년 12월 24일 출간 (1쇄 2018년 03월 05일)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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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061464(1195061463)
쪽수 315쪽
크기 141 * 203 * 29 mm /43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all Me by Your Name/Aciman, Andr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내 눈의 빛, 세상의 빛, 내 인생의 빛 같은 사람!

90회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작 《콜 미 바이 유어 네임(Call Me by Your Name)》의 원작 소설 『그해, 여름 손님』 양장본. 파이팅 어워드 수상자 안드레 애치먼이 감각적인 언어로 피아노 연주와 책이 삶의 전부인 열일곱 소년 엘리오와 스물넷의 미국인 철학교수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소설은 훗날 성장한 엘리오가 그해 여름을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해, 올리버와 함께 보낸 리비에라에서의 6주, 로마에서의 특별한 날들을 배경으로 언제까지나 함께 할 수 없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도 없는 비밀을 안은 채 특별한 친밀함을 쌓아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탈리아 해안가의 별장에서 여름을 맞이한 열일곱 살의 엘리오. 부모님은 책 출간을 앞두고 원고를 손봐야 하는 젊은 학자들을 초대하는데, 그해 여름 손님은 스물넷의 미국인 철학교수 올리버다.

엘리오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신비한 매력으로 만나는 사람마다 매료시키는 올리버에게 첫눈에 반하면서 거침없이 빠져든다. 마음을 온전히 열어 보이지 않는 올리버를 향해 욕망을 떨쳐낼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엘리오. 올리버는 엘리오가 다가갈 때마다 “나중에!”라며 피하지만, 결국 둘은 멈출 수 없는 사랑을 나눈다. 하이든, 리스트, 바흐와 헤라클레이토스, 파울 첼란, 퍼시 셸리, 레오파르디를 넘나드는 두 사람의 의식 세계와 온전히 하나가 되고자 열망하는 몸짓이 세련되고 품위 있는 로맨스를 완성해 낸다.
수상내역
- 제20회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 수상

저자소개

저자 : 안드레 애치먼

저자가 속한 분야

안드레 애치먼 1951년 1월 2일 이집트 출생. 뉴욕대학에서 작문을 공부하고 프린스턴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가르쳤다. 지금은 작가로 활동하는 한편 뉴욕시립대학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가르치며 가족과 함께 맨해튼에 살고 있다.
1995년 회고록 《Out of Egypt》로 화이팅 어워드 논픽션 부문(Whiting Award for Nonfiction)을 수상했고, 1997년 구겐하임 펠로십(Guggenheim Fellowship)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2007년 《Call Me by Your Name》으로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Lambda Literary Award Winner for Gay Fiction)을 수상했다.
저서는 《Out of Egypt》 《False Papers: Essays on Exile and Memory》 《The Proust Project》 《Call Me by Your Name》 《Eight White Nights》 《Alibis: Essays on Elsewhere》 《Harvard Square》 《Enigma Variations》가 있다.

안드레 애치먼님의 최근작

역자 : 정지현

충남대 자치행정과 졸업.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아동 도서와 소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에이번리의 앤: 빨간 머리 앤 두 번째 이야기》 《피터 팬》 《오페라의 유령》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호두까기 인형》 《비밀의 화원》 《하이디》 《핑크 리본: 세계적인 유방암 퇴치 재단 코멘 설립자의 감동 실화》 《길 위에서 사랑은 내게 오고 갔다》 《가디언의 전설 1》 《우체부 프레드 2: 업그레이드 편》 《남자는 나쁘다: 원래 그 모양으로 태어난 남자 파헤치기》 《감사》 《인디아나 존스 마궁의 사원: 주니어 동화》 《아이언맨》 《해적을 쫓아낸 달》 외 ‘사이언스 시리즈’ 19권, 《길 위에서 사랑은 내게 오고 갔다: 삐딱하면서도 솔직한 에로틱하면서도 진지한 저널리스트의 자전적 소설》 《앤과 일곱 난쟁이》 《나를 괴롭혀라: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모든 것》 《엄지공주》 등의 역서가 있다.

목차

저자 서문
1부|나중이 아니면 언제?
2부|모네의 언덕
3부|산클레멘테 신드롬
4부|텅 빈 자리

추천사

뉴요커

저자의 욕망을 섬세하고 잘 다듬어진 문장으로 구현해 낸 소설이다.

마이클 업처치 , 시애틀 타임스

위대한 사랑 이야기! 이 아름다운 소설은 문장마다 현기증이 날 정도의 진실한 감정을 담고 있다.

찰스 카이저 , 워싱턴 포스트

단연 뛰어난 소설이다. 안드레 애치먼이 표현한 아름다움과 열정의 순수함은 이 특별한 소설을 최고의 낭만 소설 자리에 올려놓았다.

카렌 캠벨 , 보스턴 글로브

이 빛나는 소설은 풍성하고 감각적이다. 안드레 애치먼은 두 인물의 싹 트는 관계를 매우 절묘하게 그려 냈다.

책 속으로

어쩌면 그때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그가 도착하여 평상시처럼 늘어지는 점심 식탁에서 내 옆에 앉았을 때, 그해 여름 우리 집으로 오기 전 시칠리아에 잠깐 머무느라 살이 약간 탔지만 손바닥은 부드러운 발바닥과 목, 팔처럼 태양에 별로 노출되지 않아서 창백한 빛깔임을 깨달았을 때 말이다.
---14p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연주할게요, 그만 하라고 할 때까지, 점심시간이 될 때까지, 내 손가락이 벗겨질 때까지. 난 당신을 위해 뭔가 해 주는 게 좋고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테니까 말만 해요.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았어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선정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워싱턴 포스트》 선정 올해 최고의 책
《시카고 트리뷴》 선정 올해의 책
《시애틀 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낯선 사랑의 이름, 동성애
세련된 문체로 펼쳐 내는 지중해 여름 공기보다 더 뜨거운 사랑!

《그해, 여름 손님》은 훗날 성장한 엘리오가 그해 여름을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해, 올리버와 함께 보낸 리비에라에서의 6주, 로마에서의 특별한 날들을 배경으로 언제까지나 함께 할 수 없고 누구에게도 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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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해, 여름 손님 az**25 | 2019-04-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90회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작 《콜 미 바이 유어 네임(CALLMEBYYOURNAME)》의 원작 소설 『그해, 여름 손님』 양장본. 파이팅 어워드 수상자 안드레 애치먼이 감각적인 언어로 피아노 연주와 책이 삶의 전부인 열일곱 소년 엘리오와 스물넷의 미국인 철학교수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소설은 훗날 성장한 엘리오가 그해 여름을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해, 올리버와 함께 보낸 리비에라에서의 6주, 로마에서의 특별한 날들을 배경으로 언제까지나 함께 할 수 없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도 없는 비밀을 안은 채 특별한 ... 더보기
  • 그해 여름 손님 zi**37 | 2018-04-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영화의 원작이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영화를 보기전에 읽을까 하다가 영화가 재미없어질까봐 영화본후로 미뤘다 영화와 소설은 많이 비슷했지만 다르기도 했다 뭐 소설만 가지고 말하자면 이 소설은 엘리오의 1인칭 소설이다 그리고 현재의 엘리오가 과거를 회상하는 식이다 소설은 17세의 엘리오의 시점으로 그려나가다보니 매우 감정적이고 혼돈에 빠져있다 자신도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때문에 흔들리고 괴로워한다 올리버의 행동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때로는 그 반대가 되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버거워한다 사... 더보기
  • 그해, 여름 손님 gj**sgod00 | 2018-02-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한 사랑이야기를 그리고 있기에 진한 감동과 진정한 힐링을 위한 좋은 시간이 될 듯합니다.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것이 좋고, 특이나 영화로 그려져서 우리들 곁에 다가오고 많은 상을 수상할 수 있는 후보군에 오른 것이 더더욱 보고 싶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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