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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안드레 애치먼 지음 | 정지현 옮김 | | 2019년 03월 18일 출간 (1쇄 2017년 08월 01일)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2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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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작의 감동, 번역의 새로움을 한번에.
    2018.02.01 ~ 2999.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061440(1195061447)
쪽수 308쪽
크기 134 * 195 * 26 mm /35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all Me by Your Name/Aciman, Andr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내 눈의 빛, 세상의 빛, 내 인생의 빛 같은 사람!

90회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작 《콜 미 바이 유어 네임(Call Me by Your Name)》의 원작 소설 『그해, 여름 손님』. 파이팅 어워드 수상자 안드레 애치먼이 감각적인 언어로 피아노 연주와 책이 삶의 전부인 열일곱 소년 엘리오와 스물넷의 미국인 철학교수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소설은 훗날 성장한 엘리오가 그해 여름을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해, 올리버와 함께 보낸 리비에라에서의 6주, 로마에서의 특별한 날들을 배경으로 언제까지나 함께 할 수 없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도 없는 비밀을 안은 채 특별한 친밀함을 쌓아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탈리아 해안가의 별장에서 여름을 맞이한 열일곱 살의 엘리오. 부모님은 책 출간을 앞두고 원고를 손봐야 하는 젊은 학자들을 초대하는데, 그해 여름 손님은 스물넷의 미국인 철학교수 올리버다.

엘리오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신비한 매력으로 만나는 사람마다 매료시키는 올리버에게 첫눈에 반하면서 거침없이 빠져든다. 마음을 온전히 열어 보이지 않는 올리버를 향해 욕망을 떨쳐낼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엘리오. 올리버는 엘리오가 다가갈 때마다 “나중에!”라며 피하지만, 결국 둘은 멈출 수 없는 사랑을 나눈다. 하이든, 리스트, 바흐와 헤라클레이토스, 파울 첼란, 퍼시 셸리, 레오파르디를 넘나드는 두 사람의 의식 세계와 온전히 하나가 되고자 열망하는 몸짓이 세련되고 품위 있는 로맨스를 완성해 낸다.
수상내역
- 제20회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 수상

▶ 『그해, 여름 손님』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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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안드레 애치먼

저자가 속한 분야

안드레 애치먼 저자 안드레 애치먼 Andr? Aciman은 1951년 1월 2일 이집트 출생. 뉴욕대학에서 작문을 공부하고 프린스턴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가르쳤다. 지금은 작가로 활동하는 한편 뉴욕시립대학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가르치며 가족과 함께 맨해튼에 살고 있다.
1995년 회고록 《Out of Egypt》로 화이팅 어워드 논픽션 부문(Whiting Award for Nonfiction)을 수상했고, 1997년 구겐하임 펠로십(Guggenheim Fellowship)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2007년 《Call Me by Your Name》으로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Lambda Literary Award Winner for Gay Fiction)을 수상했다.
저서는 《Out of Egypt》 《False Papers: Essays on Exile and Memory》 《The Proust Project》 《Call Me by Your Name》 《Eight White Nights》 《Alibis: Essays on Elsewhere》 《Harvard Square》 《Enigma Variations》가 있다.

안드레 애치먼님의 최근작

역자 : 정지현

역자 정지현은 충남대 자치행정과 졸업.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아동 도서와 소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에이번리의 앤: 빨간 머리 앤 두 번째 이야기》 《피터 팬》 《오페라의 유령》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호두까기 인형》 《비밀의 화원》 《하이디》 《핑크 리본: 세계적인 유방암 퇴치 재단 코멘 설립자의 감동 실화》 《길 위에서 사랑은 내게 오고 갔다》 《가디언의 전설 1》 《우체부 프레드 2: 업그레이드 편》 《남자는 나쁘다: 원래 그 모양으로 태어난 남자 파헤치기》 《감사》 《인디아나 존스 마궁의 사원: 주니어 동화》 《아이언맨》 《해적을 쫓아낸 달》 외 ‘사이언스 시리즈’ 19권, 《길 위에서 사랑은 내게 오고 갔다: 삐딱하면서도 솔직한 에로틱하면서도 진지한 저널리스트의 자전적 소설》 《앤과 일곱 난쟁이》 《나를 괴롭혀라: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모든 것》 《엄지공주》 등의 역서가 있다.

목차

1부|나중이 아니면 언제?
2부|모네의 언덕
3부|산클레멘테 신드롬
4부|텅 빈 자리

추천사

뉴요커

“저자의 욕망을 섬세하고 잘 다듬어진 문장으로 구현해 낸 소설이다.”

마이클 업처치 , 시애틀 타임스

“위대한 사랑 이야기! 이 아름다운 소설은 문장마다 현기증이 날 정도의 진실한 감정을 담고 있다.”

찰스 카이저 , 워싱턴 포스트

“단연 뛰어난 소설이다. 안드레 애치먼이 표현한 아름다움과 열정의 순수함은 이 특별한 소설을 최고의 낭만 소설 자리에 올려놓았다.”

카렌 캠벨 , 보스턴 글로브

“이 빛나는 소설은 풍성하고 감각적이다. 안드레 애치먼은 두 인물의 싹 트는 관계를 매우 절묘하게 그려 냈다.”

책 속으로

어쩌면 그때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그가 도착하여 평상시처럼 늘어지는 점심 식탁에서 내 옆에 앉았을 때, 그해 여름 우리 집으로 오기 전 시칠리아에 잠깐 머무느라 살이 약간 탔지만 손바닥은 부드러운 발바닥과 목, 팔처럼 태양에 별로 노출되지 않아서 창백한 빛깔임을 깨달았을 때 말이다.
---10p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연주할게요, 그만 하라고 할 때까지, 점심시간이 될 때까지, 내 손가락이 벗겨질 때까지. 난 당신을 위해 뭔가 해 주는 게 좋고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테니까 말만 해요.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았어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th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 수장작, 영화 《CALL ME BY YOUR NAME》 원작 소설

화이팅 어워드 수상자 안드레 애치먼의 감각적인 언어로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2007년 해외 출간 당시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그리고 10년 후 영화 《CALL ME BY YOUR NAME》으로 재탄생, 선댄스 영화제에서 찬사를 받으며 다시금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피아노 연주와 책이 삶의 전부인 열일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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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fi**suk | 2019-03-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Call Me by Your Name"   피아노 연주와 책이 삶의 전부인 열일곱 소년 엘리오는 이탈리아 해안가의 별장에서 여름을 맞이한다. 부모님은 책 출간을 앞두고 원고를 손봐야 하는 젊은 학자들을 초대하는데, 그해 여름 손님은 스물넷의 미국인 철학교수 올리버다. 엘리오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신비한 매력으로 만나는 사람마다 매료시키는 올리버에게 첫눈에 반하면서 거침없이 빠져든다. 올리버는 엘리오가 다가갈 때마다 “나중에!”라며 피하지만, 결국 둘은 멈출 수 없는 사랑을 나눈다. 하이든, 리스트... 더보기
  • 영화 의 원작으로 알려진 소설입니다. 줄거리에 대단한 굴곡은 없지만 서로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마음을 애절하게, 때로는 솔직한 욕망으로 표현한 문장들과 낭만적인 상황들, 그리고 캐릭터까지 인상 깊은 부분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편견을 가지고 읽지 않는다면 그저 멋진 연애 소설) * 팟캐스트 [책을 부르다] 팟빵앱과 팟빵닷컴, 아이튠즈에서 검색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려요!) * http://m.podbbang.com/ch/14942 https://itunes.apple.com/kr/po... 더보기
  • Having 과 Being kw**mosuls | 2018-08-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오랫만에 몰입해서 읽은 책이었습니다. 소년의 심리 묘사가 섬세하고 그 해석이 탁월해서 Elio의 감정을 고스란히 경험하게 됩니다. 책을 끝까지 읽고난 후 이렇게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책이 얼마만이었는지... 작가가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문제.  나와 상대방의 관계, 그 관계를 통한 나라는 존재의 경계. 책의 제목이 왜 'Call me by your name' 인지, 그 의미가 무엇인지  여름 한 철에 지나간 단순한 첫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더 본질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게 만드는 작품이었... 더보기
  •   ϻϻ      '처음'이 남기는 흔적은 매우 진하다. 미지의 것으로부터 오는 그 강렬한 느낌은, 우리를 좀처럼 주체할 수 없게 만든다. 몸속 깊은 곳에서부터 생겨난 욕망은 그것을 온전한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 처음이라는 특성이 주는 경험은 너무도 강렬하다. 사랑은 그 자체로도 열정적이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상대방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고, 서로에게 서로를 인식시키고자 하는 행동들을 하게 만든다. 사랑을 통해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하나가 되고자 ... 더보기
  • 첫페이지부터 풋풋한 여름 느낌과 섬세한 감정묘사가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게 해 주었습니다.  잊고 있었던 두근거림을 떠올리게 해주어 완전히 빠져들어서 읽었고 읽은 후에도 여운이 참 좋았습니다. 열일곱 살 소년 엘리오가 여름 별장에서 함께 지내게 된 스물네 살 청년 올리버를 사랑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섬세하고도 격정적으로, 그리고 풋풋하고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나에게도 이렇게까지 사람을 사랑해 본 적이 있던가?'하고 감탄할 정도로, 사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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