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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존 그린 장편소설

개정판 | 양장
존 그린 지음 | 김지원 옮김 | 북폴리오 | 2019년 06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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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4131709(1164131702)
쪽수 328쪽
크기 144 * 212 * 26 mm /573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 FAULT IN OUR STARS/Green, Joh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영화 ‘안녕, 헤이즐’ 원작 베스트셀러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하드커버 에디션 출간

말기 암 환자인 열여섯 소녀 헤이즐은 종양이 폐에 전이된 후 늘 산소공급기를 상비해야 하는 처지다. 헤이즐은 엄마의 권유로 암 환자들이 서로 아픔을 나누고 격려하는 취지의 환우 모임에 참가하고 있지만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유일하게 대화가 통하는 상대는 아이작이란 이름의 소년. 아이작은 안암으로 한쪽 눈을 적출했고, 곧 수술을 받고 나면 다른 눈까지 잃게 될 상황이다. 어느 날 아이작은 골육종을 앓고 있는 친구 어거스터스를 모임에 데려온다. 그는 헤이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헤이즐 역시 호리호리한 몸매에 파란 눈을 가진 그에게 호감을 느낀다. 어거스터스는 촉망받는 농구 선수였지만 어느 날 골육종 진단을 받고 일주일 만에 다리 한쪽을 잘라내야 했다. 서로에게서 아주 특별한 느낌을 감지한 두 사람은 가장 좋아하는 책을 바꿔 읽기로 합의하고, 책을 다 읽은 뒤 다시 만나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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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개정판)(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존 그린 존 그린은 미국도서관협회가 수여하는 마이클 L. 프린츠 상과 에드거 앨런 포 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여럿 수상했으며,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평단의 극찬과 독자의 사랑을 아울러 받은 첫 작품 『알래스카를 찾아서 Looking for Alaska』로 일약 유명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한해 가장 뛰어난 청소년 교양도서를 선정, 수여하는 프린츠 상과 가장 뛰어난 미스터리에 수여하는 에드거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은 존 그린이 순문학과 장르 소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재주꾼임을 증명한다. 한편 그의 넘치는 재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아서, 그야말로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21세기형 지식인이자 명실상부한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컨대 동생 행크 그린과 함께 운영하는 블로그브라더스(youtube.com/vlogbrothers)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온라인 동영상 프로젝트 중 하나. 조회수는 무려 7억 이상이다. 블로그 '너드파이터'와 SNS로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며, 특히 팔로어가 500만 명을 넘는 그의 트위터는 작가 존 그린의 매력을 더 알고 싶은 독자라면 누구나 방문해 볼 만한 명소다.
존 그린의 다른 작품으로는 『알래스카를 찾아서』『렛 잇 스노우』『종이 도시』『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 등이 있다.

역자 : 김지원

서울대 응용화학부 졸업, 동대학원 졸업. 현재 서울대 언어교육원 강사로 재직 중이며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나폴레옹의 영광』『손안에 담긴 세계사』『탑 시크릿』『라플라스의 악마』『통제불능』『하버드 환각 클럽』『비스틀리』『일곱 번째 내가 죽던 날』『인카세론』『블러드 레드 로드』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바다기담』과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추천사

타임

“천재적이며 압도적이다. 강력하고 순수한 감정의 힘.”

엔터테인먼트위클리

“유쾌하고, 신랄하며, 명쾌하다.”

NPR(미국 공영방송)

“누구든 이 책을 읽느라 들인 작은 무한대의 시간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뉴욕타임스 북리뷰

“소년과 소녀가 육체적, 감정적 시련을 거치며 서로를 받아들이고 또 구원하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보여준다. 이건 그 어떤 해변의 석양보다 훨씬 더 로맨틱하다.”

커커스 리뷰

“매 페이지 독자를 매혹시켜 정신을 혼미하게 한다. 신중하게 짜인 대사와 생생한 캐릭터 속에 순수한 지성과 유머가 묻어난다.”

책 속으로

“우리의 사랑 이야기를 할 수는 없으니까 수학 이야기를 할게요. 전 수학자가 아니지만, 이건 알아요. 0과 1 사이에는 무한대의 숫자들이 있습니다. 0.1도 있고 0.12도 있고 0.112도 있고 그 외에 무한대의 숫자들이 있죠. 물론 0과 2 사이라든지 0과 백만 사이에는 더 ‘큰’ 무한대의 숫자들이 있습니다. 어떤 무한대는 다른 무한대보다 더 커요. 저희가 예전에 좋아했던 작가가 이걸 가르쳐줬죠. 제가 가진 무한대의 나날의 크기에 화를 내는 날도 꽤 많이 있습니다. 전 제가 가질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숫자를 원하고, 아, 어... 더보기

출판사 서평

★★★★★ 뉴욕타임즈, 반즈&노블,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1위
★★★★★ 뉴욕타임스 북리뷰 Editors' Choice
★★★★★ 아마존닷컴 선정 2012년 최고의 책
★★★★★ 2014년 YA소설 부문 미국 전체 판매량 1위

“상처를 받을지 안 받을지를 선택할 수는 없지만,
누구로부터 상처를 받을지는 고를 수 있어요.
난 내 선택이 좋아요. 그 애도 자기 선택을 좋아하면 좋겠어요.”

16세 소녀 헤이즐은 말기암환자다. '의학적 기적' 덕에 시간을 벌긴 했어도, 헤이즐의 인생 마지막 장은 암 진단을 받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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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mi**ge2927 | 2019-07-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의 사랑 이야기를 할 수는 없으니까 수학 이야기를 할게요. 0과 1 사이에는 무한대의 숫자들이 있습니다. 0.1도 있고 0.12도 있고 0.112도 있고 그 외에 무한대의 숫자들이 있죠. 물론 0과 2 사이라든지 0과 100만 사이에는 더 '큰' 무한대의 숫자들이 있습니다. (...) 우리의 작은 무한대에 대해 내가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지 말로 다할 수가 없어. 난 이걸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꾸지 않을 거야." 참 소중한 대사라고 생각했습니다. 0과 1... 더보기
  • gg he**ajh | 2019-07-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영화 <안녕 헤이즐>의 원작소설을 소개한다. 당시, 이 영화는 개봉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예전 <워크 투 리멤버>를 좋아했다면 <플립>을 좋아했다면 아마 이 영화역시 즐겨 보았을 것이다. <안녕 헤이즐>의 원작인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는 워크투리멤버처럼 죽음을 앞둔 시한부의 사랑, 플립처럼 철없던 시절의 순수한 첫사랑을 이야기하는 소설이다. 다만, 그 죽음앞둔 이들의 처지를 매우 명확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낸다는 점이 더 슬프고 안타까움을 유발하는 소설이고, 결말... 더보기
  • 잘못은 우리별에있어 mi**naro | 2019-07-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원작이 너무 재미있다는 영화가 나왔을 때는 나는 영화 관람보다는 책을 먼저 읽어보는 쪽을 선택한다. 영상을 아무리 잘 꾸며도 한 두시간 안에 소설이 주는 재미와 감동을 다 담기는 어렵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꼭 읽어봐야지 하고 미뤄뒀던 책 중에 한 권이 바로 안녕 헤이즐의 원작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였다. (원작 그대로 영화의 제목을 달아도 좋았을텐데 ^^) 나는 헤이즐이고 열여섯 살이야. 원래 갑상선 암이였지만 폐에 벌써 한참동안 멋들어진 암세포 위성 병변이 자리를 잡고 있지. 그래도 난 ... 더보기
  •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za**hanggi | 2019-07-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 시절엔 대부분이 그런 생각을 다 해보지 않았나 싶다. "죽으면 별이 된다."는 그 말에 대해서 말이다. 어린 시절엔 믿었다. 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무서운 귀신이 되어 나를 데려가려고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밤에도 무섭지 않게 반짝반짝 빛나며 지켜주는 거라고. 하지만,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게 되면 알게 된다. 하늘의 별이 빛나는 이유는 광활한 우주공간에서 저들만의 치열한 싸움으로 생기는 하나의 에너지일 뿐이라고... 죽어서 별이 된다는 건 살아남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자기위안적인 말이며 어설픈 위로일 뿐... 더보기
  • 안녕, 헤이즐 ok**kim | 2019-07-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암에 걸린 건, 치유되지 못하고 말기암까지 진행된 건 당신 잘못이 아니다. 당신이 암과 용감하게 맞서 싸우지 못해서, 겁쟁이라서, 의사 말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서, 나쁜 습관 투성이라서 암을 극복하지 못한 게 아니다. 그리고 예견된 죽음이 잘못은 아니다. 암세포를 공격하는 병원치료나 아직 허가가 안난 실험실의 신약 치료는 잘못된 선택일 수 있겠지만, 죽음 자체가 잘못은 아니다. '치유'가 늘 삶이나 생명의 유지에만 관계된 것은 아니다. 죽음 자체가 치유일 수 있다. 말기암 환자나 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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