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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시스터즈 키퍼 쌍둥이별

조디 피콜트 지음 | 곽영미 옮김 | 이레 | 2009년 08월 14일 출간 (1쇄 2008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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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2017년 11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7091432(8957091432)
쪽수 555쪽
크기 134 * 207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My sister's keeper : a novel/Picoult, Jodi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자신의 권리를 위해 부모님을 고소한 한 소녀의 이야기!

중요한 윤리적 논쟁들을 제기하는 조디 피콜트의 소설『마이 시스터즈 키퍼: 쌍둥이별』. 백혈병에 걸린 언니를 치료하기 위해 태어난 소녀 안나가 자신의 권리와 존재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내었다. 장기 기증, 맞춤아기, 자녀에 대한 부모의 통제권 등 윤리적 논란이 될 만한 이슈들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각 인물들이 화자가 되어 자신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안나는 백혈병에 걸린 언니 케이트를 위해서 유전자를 수정하여 태어난 아이다. 안나는 태어난 직후부터 언니에게 필요한 제대혈, 백혈구, 줄기세포, 골수 등을 제공해왔고, 그런 삶과 역할에 대해 한 번도 도전한 적이 없었다. 이제 열세 살이 된 안나는 다른 평범한 10대들처럼 자신이 누구인가를 질문하기 시작한다.

언니와의 관계 속에서만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을 수 있었던 안나는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사랑하는 언니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를 결정을 한 안나는 부모님을 상대로 소송을 걸기 위해 변호사 캠벨 알렉산더를 찾아간다. 전직 변호사였던 엄마 사라는 자신의 변호를 직접 맡고, 아빠 브라이언은 안나의 편에 서는데….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작가는 각 인물들의 시점을 내세워 다양한 측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 소설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선정하는 알렉스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또한 <노트북>의 닉 카사베츠 감독, 카메론 디아즈와 애비게일 브레슬린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어 2009년 개봉될 예정이다.

저자소개

저자 : 조디 피콜트

저자가 속한 분야

조디 피콜트 Jodi Picoult
베스트셀러 작가 조디 피콜트는 프린스턴 대학 문예창작과에서 학사를 받고, 하버드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첫 소설 《혹등고래의 노래(1992)》를 발표하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은 조디 피콜트는 그 후《쌍둥이별(2004)》《19분(2007)》《심장이식(2008)》등 열 권 이상의 책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렸다. 조디 피콜트는 일상에서 부딪치는 복잡한 미스터리, 즉 사랑, 결혼, 직업, 가족 등을 소재로 글을 쓴다. 역경에 부딪쳐 고통스러운 도덕적 선택들에 당면하는 소설 속 인물들은 십대의 자살, 성적 학대, 가정 폭력과 같은 심각한 사회적 위험이 따르는 고장난 세계 안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 힘겨운 투쟁을 한다. 조디 피콜트는 현재 뉴햄프셔에서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www.jodipicoult.com

역자 : 곽영미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아담의 배꼽》《나는 결혼했다 섹스했다 그리고 절망했다》《블루 하이웨이》《빈 오두막 이야기》《셜록 홈스 걸작선》《블랙박스》 등 다수의 번역 작품이 있다.

목차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나는 아주 특수한 목적으로 태어났다. 나는 값싼 포도주나 보름달이나 순간의 흥분에 따른 결과물이 아니었다. 어떤 과학자가 귀중한 유전 물질의 특수한 조합을 만들어내기 위해 엄마의 난자와 아빠의 정자를 연결해서 태어난 것이다. 부모님이 작은 태아인 날 선택하게 된 것은 엄밀하게 말하면 내가 케이트 언니를 살릴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 그러나 만약 케이트 언니가 건강했더라면 난 어떻게 되었을까. 어쩌면 지상에서의 한때를 보내기 위해 누군가의 몸에 들러붙기만을 기다리며 지금도 천국이나 어딘가를 부유하고 있지 않을까? 분명...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내 몸의 권리를 찾기 위해 부모님을 고소하고 싶어요”
좋은 부모, 좋은 자매, 좋은 사람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아이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뭐든지 도덕적으로 옳은 일일까?
이것이 곧 다른 아이의 권리를 침해한다 해도?

여기, 한 가족이 있다. 사라와 브라이언이 꾸린 이 가정에는 아주 귀여운 아이들인 첫째 아들 제시와 둘째 딸 케이트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살배기 케이트의 등에 난 멍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것을 시작으로 가족의 평화는 깨져버렸다.
사라와 브라이언은 아픈 케이트를 치료하기 위해 셋째를 갖기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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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혈병에 걸린 케이트. 케이트를 치료하기 위해 유전자 조작을 통해 케이트와 동일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안나. 그리고 케이트와 안나의 오빠이자 제멋대로인 제시. (제멋대로라 이름을 제시로 지었나? 후후.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 아이들의 부모인 사라와 브라이언.   케이트는 희귀병인 전골수구백혈병을 앓고 있다. 오직 케이트를 살리기 위해 사라와 브라이언은 케이트와 동일한 유전자를 갖도록 유전자 조작을 통해 안나를 갖기로 한다.   그동안 안나는 골수, 혈액 등 케이트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었고,... 더보기
  • 가족이라는 이름 yh**es | 2011-06-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내 아이가 희귀병에 걸려 제대혈을, 림프구를, 과립구를, 골수를 필요로 한다면.... 그것도 다른 사람의 것이 아닌, 꼭 자기와 같은 것을 필요로 한다면... 나도 "맞춤 아기"를 조작하여 임신하도록 선택하게 될까? 내가 직접 그 일을 당해보지 않는다면... 대답할 수 없을 것 같다. 그 맞춤 아기가 좋은 유전자만을 취하기 위한 선택이 아닌, 단지 먼저 태어난 아이의 회복을 위한 선택이라해도 그것이 도덕적, 윤리적으로 정당화된다고 보지는 않기 때문이다. 혹은 방법이 있는데... 아이와 같은 유전자를 가진 동생을 출산함으로서 먼저 아... 더보기
  • 스스로를 통제하는 정도를 점차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인류의 삶은 변화해왔다. 사람들은 이를 진보라 말했다. 마치 질병에 강한 유전자를 지닌 식물을 키워내듯 우린 특정 질병에 노출될 염려가 전혀 없는 자녀를 가질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혹 가족 중에 누군가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놓여 있을 경우, 치료를 위해 맞춤형 아이를 생산하는 일도 가능할지 모른다. 아니, 이미 이 모든 건 가능할 수도 있다. 다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풀어낼 수 있는지 알 길 없는 실타래마냥 엉킨 윤리 문제 때문에 모두가 회피할 따름이다. 만일 내가 나... 더보기
  • 너의 선택. zx**po | 2010-04-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처음 소설이 나온 것을 봤을 때 재밌겠다, 싶었다.   그래서 독서 목록에 올려두었다. 그 뒤로 한동안 바빠져서 이 소설에대해서 잊고 지냈었다.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났다. 읽어봐야지.   책을 받아들고서 삼 일에 걸쳐 이 책을 다 읽었다.   등장인물들이 번갈아가며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모두 나름의 슬픔과 아픔을 가지고 있다.   딸이 죽을 병에 걸렸기때문에 그 딸을 살리기위해 맞춤아기를 가진 피츠제럴드부부를 비난할 순없다.   그... 더보기
  • 책보다 영화를 먼저 알게 되었다. 잠깐 소개된 영화의 예고편만 봤는데도, 뭔가 생각할 거리를 잔뜩 품고 있는 책인 듯 했고,실제로도 그 내용은 쉽게 읽고 잊어버리기에는 제법 묵직한 주제와 감동을 담고 있었다.가족 중에 환자가 있으면, 그 가족은 아픈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식단, 생활 습관까지 모두 아픈 가족에게 맞춰져 있으니 건강한 사람들도 때로는 지치기 마련이다.안나의 가족도 안나의 언니 케이트가 백혈병을 진단 받는 그 순간 케이트가 가족의 중심이 됐다.그 전에 안나의 탄생 자체가 언니 케이트에게 골수를 기증해 주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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