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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

창비청소년문학 2
루이스 쌔커 지음 | 김영선 옮김 | 창비 | 2013년 12월 12일 출간 (1쇄 2007년 08월 10일)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4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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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56023(8936456024)
쪽수 334쪽
크기 148 * 210 * 30 mm /47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Hole/Sachar, Louis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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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전이 이어진다!

지독히도 운 없는 소년이 사막 한 가운데 소년원에 갇히지만, 뜻밖에 그곳에서 진정한 성장과 우정을 손에 넣는다는 이야기. 청소년 작가, 루이스 쌔커의 대표작. 1998년 출간된 이래 5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1999년에는 전미도서상과 뉴베리 상 등 주요 문학상들을 석권하였고, 2003년에는 '트랜스포머'의 주인공 역을 연기한 샤이아 라보프와 시고니 위버 주연으로 디즈니에서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미래를 예측하는 집씨 여인 마담 제로니는 청년 엘리야 옐네츠를 도와주는 대신, 자신을 영험한 산으로 데려가 달라는 조건을 내건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고, 그 후 옐네츠 가문은 대대손손 나쁜 운수에 시달린다. 백 년 후, 스탠리 옐네츠 4세(Stanley Yelnets, 거꾸로 읽어도 스탠리 옐네츠가 되는 이름이다)는 유명 야구 선수의 운동화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초록호수 캠프'라는 소년원에 끌려간다.

그곳은 문제아들을 사막 한가운데 모아놓고 인격수양을 시킨다며 강제로 구덩이를 파게 하는 곳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KB라는 글자가 새겨진 립스틱 뚜껑이 구덩이에서 나오자, 원장은 소년들을 더욱 재촉해서 그곳을 집중적으로 파도록 한다. 원장은 몇십 년째 이 사막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었던 것인데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

북소믈리에 한마디!

뚱뚱하고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던 소년이 지옥 같은 사막에 끌려가 강제 노동에 시달린다. 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잠재력에 눈뜨고,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훌륭히 성장해간다. 소년원의 강제 노동, 대대손손 이어지는 가문의 저주, 인종차별로 인한 비극적 사랑. 언뜻 보기에 서로 상관없어 보이는 인물과 장소, 사건이 질긴 인연과 운명의 끈으로 이어지면서, 이야기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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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루이스 쌔커

저자가 속한 분야

루이스 쌔커 저자 루이스 쌔커(Louis Sachar)는 19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대학 시절 초등학교 보조교사로 일하면서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가 되기로 결심, 자신을 경험을 살린 [웨이싸이드 학교](Wayside School)를 1978년 출간했다. 대학 졸업 후 로스쿨에 진학하여 잠시 변호사 일을 하기도 했으나 본격적으로 독자의 호평을 얻기 시작한 1989년부터는 전업 작가가 되었다. 현재 미국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여자 화장실에 남자가 있다](There’s a Boy in the Girl's Bathroom), [개는 농담을 하지 않는다](Dogs Don‘t Tell Jokes), ‘웨이싸이드 학교’ 씨리즈 등 20여 권의 책을 썼다.

루이스 쌔커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영선(金永瑄)은 서울대학교와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영어교육과 언어학을 공부했다. 『피터팬』 『물의 아이들』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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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여기는 초록호수 캠프입니다
제2부 마지막 구덩이
제3부 구덩이 메우기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만약 네가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너와 자손들은 영원히 저주를 받을 거야.” 미래를 예측하는 집씨 여인 마담 제로니는 청년 엘리야 옐네츠를 도와주는 대신, 자신을 영험한 산으로 데려가 달라는 조건을 내건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고, 그 후 옐네츠 가문은 대대손손 나쁜 운수에 시달린다. 백 년 후, 스탠리 옐네츠 4세(Stanley Yelnets, 거꾸로 읽어도 스탠리 옐네츠가 되는 얄궂은 이름이다)는 유명 야구 선수의 운동화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초록호수 캠프’라는 소년원에 끌려간다. 그곳은 문제아들을 사막 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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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덩이 qm**nejs12 | 2019-06-0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구매
          주인공 스탠리는 유명 야구선수의 운동화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이름만 '초록호수캠프'인 황무지 소년원에서 매일 구덩이를 하나씩 파야 하는 노역을 하게 된다. 책 표지에는 수많은 구덩이와 함께 노란 반점 도마뱀부터 손톱, 양파, 당나귀, 해바라기씨 자루, 뒤쪽으로 조그맣게 보이는 엄지손가락 산까지 각양각색의 것들이 그려져 있는데, 이것들은 책을 읽기 전에는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나 궁금증을 유발하고, 책을 다 읽고 그 의미를 알게 되면 무릎을 탁 치게 만든다. 청소년 문학은 어른이 읽... 더보기
  • 구덩이 fd**48 | 2016-08-17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구덩이는 처음에 특이한 책인 것 같았다.왜냐하면 아이가 운동화를 훔̳다고 법원에서 초록호수캠프라는곳을 보낸다고 하길래 왜그런곳을보내는거지? 라는생각이들엇다. 하지만 읽다보니까 초록호수캠프에서는 무엇을하는지,왜 운동화를 아이가 훔쳤는지 이런 의문들이 조금씩풀려나갔다. 초록호수캠프는 구덩이를 파는곳이다. 책의제목을 여기서 따온것같다.주인공은 운동화가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하지만 법원은 그걸 안 믿었다.주인공은 억울하지만 대꾸를해도 가야될것같으니까 어절수없이 초록호수캠프로 갔다.이 구덩이는 왜파는것인가?라는의문이 또 들었다... 더보기
  • 구덩이 wj**usrla1 | 2016-08-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은 루이스 쌔커의 ‘구덩이’라는 책이다.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는 책표지와 제목이 서로 관련이 있어보였다. 표지에 구덩이만 잔뜩 그려져 있는데 책의 제목이 ‘구덩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 뒷면에 나와 있는 요약된 내용을 읽어보니 ‘어 정말 이 책에는 구덩이를 파는 내용밖에 없는 건가?’, ‘구덩이를 파는 내용이라면서 왜 사람과 손, 상자 등이 구덩이 안에 들어있지?’ 라는 생각도 들면서 어떤 이야기일지 예상하기가 힘들었다. 친구들이 재미있다고 추천해주어서 읽어보려고 했던 것인데 이야기를 예상하기가 힘들어서 과연... 더보기
  • 구덩이 ci**l765 | 2014-01-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은 재미있다. 그것 하나만으로 충분한 찬사가 되었다고 본다. 치밀한 각본이라든지, 하나로 일관된 전개, 아이러니한 상황과 서로 맞물리는 기획 등은 그다지 흥미를 주지 못한다. 두가지 플롯이 연결되고 이어지며 무수한 상상을 하게 만들고 몇몇 사건은 나사가 맞물리듯 귀결이 연결되기는 하나, 너무 의도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황당하게 느껴져 괴리감까지 생긴다. 다만 청소년 문학이라는 점과 재미있다는 점, 그리고 내가 느꼈던 전체적인 줄거리가 아이들에게는 또다른 흥미거리가 될 거라는 점에서 이 책의 평점은 높게 매겨질 듯하다. 이 책은 ... 더보기
  • 사필귀정 li**ey | 2013-04-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999년 뉴배리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뉴배리상은 미국의 아동문학상으로 매년 뛰어난 아동문학 작품에 주는 상입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그 유명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있지요.   하지만 저런 발랄한 작품에만 주는 상은 아닙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든 느낌은 '이게 아동문학이라고?' 였으니까요. 바로 전에 읽은 책이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 스탠리 옐넛은 우연히 도난당한 유명 야구선수의 운동화를 주웠다가 도둑 누명을 쓰고 재판을 받게 됩니다. 결국 유죄를 선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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