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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세트

전3권
제니 한 지음 | 이지연 , 이성옥 옮김 | 한스미디어 | 2019년 05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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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073638(1160073635)
쪽수 416쪽
크기 135 * 195 * 2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lways and Forever, Lara Jean/Han, Jenny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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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연애편지 한 장으로 시작된 라라 진의 사랑과 성장 이야기!

2018 넷플릭스 오리지널 화제작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원작 시리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세트』. 한국계 미국인 열여섯 살 소녀 라라 진의 유쾌한 연애소동과 가족애, 성장을 그린 훌륭한 하이틴 소설로 감정의 격랑을 겪고 있는 10대들은 물론 그 시기를 겪은 모든 성인 독자들에게도 청소년기의 추억을 소환하고, 죽었던 연애세포까지 되살려줄 작품이다.

독서와 베이킹을 좋아하는, 학교에서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소녀 라라 진에게는 보내지 않을 연애편지를 쓰는 버릇이 있다. 로맨스에 대한 환상은 풍부하면서도 실제로 사랑을 시작하기에는 겁이 많은 그녀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어도 짝사랑만 실컷 하다가,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기 위한 하나의 의식으로 편지에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써내려가며 마음을 추스르곤 한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혼자만 고이 간직하던 연애편지들이 모조리 발송돼버렸다. 다섯 통이나!

가장 큰 문제는 언니의 전 남자친구 조시도 그 편지를 받았다는 것이다. 라라 진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서로 의지하며 버텨온,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인 언니에게 절대 이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다. 언니의 남자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좋아했고, 지금도 남몰래 사랑하고 있는 조시에게도 진심을 들키고 싶지 않긴 마찬가지다. 대체 이를 어떡해야 할까?
이 책의 상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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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세트(전3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제니 한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계 미국인.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를 졸업한 후 뉴욕 뉴 스쿨(New School)에서 문예창작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슈그Shug》,《내가 예뻐진 그 여름The summer I turned pretty》시리즈,《클라라 리와 애플파이 드림Clara Lee and The apple pie dream》의 저자이며, 시오반 비비안(Siobhan Vivian)과 함께 《Burn for burn》 3부작을 썼다.

역자 : 이지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전자 기획팀과 마케팅팀에서 일했다. 현재 번역 에이저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제로 투 원》, 《카피 공부》, 《미드나이트 걸》, 《포제션》, 《다크 사이드》 등이 있다.

역자 : 이성옥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기술 번역을 시작으로 번역 일을 시작해, 지금은 주로 문학 도서를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담 엑스》, 《잇, 서울》,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공저) 등이 있다.

작가의 말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배경도 미국이고 순전히 미국적인 이야기이지만, 제게는 라라 진이 가진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 역시 중요했습니다. 라라 진의 아빠는 백인이고, 돌아가신 엄마는 한국계 미국인이에요. 라라 진은 둘 다이고요. 낭만적이고 몽상적인 소녀인 라라 진은 언니, 동생이나 아빠와 함께 집에 있는 걸 좋아합니다. 난로 옆에서 시간을 보내고, 케이크를 굽고, 책을 읽으면서 말이죠. 라라 진은 한국 스타일을 동경하고 특히나 한국 음식을 아주 좋아합니다. 음식은 한국계 미국인이, 특히나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는 한국계 미국인이 한국 문화와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통로예요. 저는 이 책에서 그 점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라라 진의 가족들은 보쌈을 즐기고, 요구르트를 마시고, 김치를 먹습니다.

목차

1권: 프롤로그, 1장~72장, 감사의 말
2권: 1장~56장, 감사의 말
3권: 1장~41장,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추천사

퍼블리셔스 위클리

“제니 한은 사실적이면서도 개성 넘치는 매력적인 주인공을 창조해냈다.”_

커커스 리뷰

“10대의 발랄한 사랑과 성장을 다룬 흥미롭고 매력적인 소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이리저리 얽혀 어디로 치달을지 모르는 사랑스럽고 유쾌한 로맨스.”_

북리스트

“일련의 소동을 둘러싼 연애 소설인 동시에, 자매간의 우애를 다룬 가족 소설이기도 하다.
사춘기를 겪고 있거나 지나온 여성 독자들에게 더욱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책 속으로

아주 정확히 말하면 이것들은 연애편지가 아니다. 더 이상 사랑하고 싶지 않을 때 쓰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작별 편지이다. 이렇게 편지를 쓰고 나면 나는 더 이상 나를 온통 집어삼킬 것 같은 사랑에 휘둘리지 않아도 된다. 시리얼을 먹으면서 ‘그 애도 시리얼보다 바나나를 더 좋아할까?’ 궁금해하지 않아도 된다. 사랑 노래가 나와도 그 애에게 불러주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흥얼흥얼 따라 하면 된다. 사랑이 소유 같은 거라면 내 편지는 일종의 푸닥거리다. 나를 자유롭게 해주는 것들. 적어도 의도는 그렇다.
_1권, 7~8쪽

우리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모든 이야기는, 연애편지 한 장으로 시작되었다.”

2018년 여름, 넷플릭스를 달군 화제의 영화 의 동명 원작 시리즈 세 권이 한꺼번에 모두 출간된다. 한국계 미국인 소녀 라라 진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이 시리즈는 전 세계에 번역되어 사랑받았고, 영화화 이후 더욱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전권의 영화화 판권이 팔렸으며, 2019년 속편 영화가 넷플릭스를 통해 개봉하기로 확정되었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려온다. 유쾌하고 사랑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는 귀여운 연애 이야기는 물론이고, 애정으로 서로를 감싸 안는 한국계 세 자매의 따뜻...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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