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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였을 때 민카 켄트 장편소설

민카 켄트 지음 | 공보경 옮김 | 한스미디어 | 2020년 06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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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074864(1160074860)
쪽수 380쪽
크기 142 * 211 * 23 mm /475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When I Was You/Minka Ken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강도 사건을 겪은 후 기억 장애를 비롯해 정신적 후유증을 앓는 브리엔은 친절한 룸메이트 나이얼에게 의지해 집에만 틀어박혀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브리엔의 이름으로 된 집 임대 서류가 날아온다. 혹시 강도가 자신의 신분증을 팔아넘긴 것일까 싶어 그곳에 가본 브리엔은 자신의 이름으로 집을 빌리고, 자신과 비슷한 외모와 옷차림, 같은 차를 몰고 같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여자를 보고 혼란에 빠진다. 그녀는 심지어 브리엔의 지인들과도 SNS로 교류하고 있었다! 브리엔은 이게 대체 어찌된 일인지 스스로 알아보려 하지만, 사건은 파헤칠수록 점점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데…….
▶ 『내가 너였을 때』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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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내가 너였을 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워싱턴 포스트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 아이오와 주립대학을 졸업한 뒤 현재는 전업 작가로 살고 있다. 2017년 출간한 데뷔작 〈훔쳐보는 여자〉로 아마존과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세계 각국에 번역 판권을 판매하고 NBC와 영화화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더 퍼펙트 룸메이트(The Perfect Roomate)〉, 〈더 스틸워터 걸(The Stillwater Girls)〉, 〈더 티니스트 에어(The Thinnest Air)〉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연이어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5주 연속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는 등 심리스릴러계의 무서운 신예로 떠올랐다. 최신작 〈내가 너였을 때〉 또한 출간 즉시 독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히트작의 반열에 올랐다.

민카 켄트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소설, 에세이, 인문 분야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파울로 코엘료의 『아크라 문서』, 엘런 L. 워커의 『아이 없는 완전한 삶』,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레이 얼의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제임스 대시너의 『메이즈 러너』 시리즈, 스콧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할런 코벤의 『스트레인저』, J. G. 밸러드의 『물에 잠긴 세계』, 『하이라이즈』, 웨스 앤더슨의 『개들의 섬』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브리엔 (1장~22장)_________________________ 9
제2부 나이얼 (23장~30장)_______________________159
제3부 브리엔 · 나이얼 (31장~62장)_________________225
감사의 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379

책 속으로

내가 운이 좋았다고들 했다.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달 없는 하늘 아래 칼에 찔리고 폭행당해 피투성이인 채로 내 사무실 앞 골목에 쓰러져 있는 나를 발견한 경찰까지, 다들 같은 말을 했다. “운이 좋아 죽지 않았다.” 라고.
정말 그럴까?
_11쪽, 1장 브리엔 중에서

우리는 집주인과 세입자의 관계지만 나는 나이얼을 늘 내 집을 찾아온 손님처럼 대우하고 있다. 이를테면 친구처럼. 그와 함께 하는 시간을 내가 좋아한다는 걸 그가 알면 좋겠다. 그가 환영받는 존재로서 이 집에서 편안히 머물기를 바란다.
여기는 그의 집...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저건 내 삶이야. 내 모든 걸 빼앗아갔어!”
『훔쳐보는 여자』 민카 켄트 최신 화제작, 아마존 베스트셀러
독특한 소재와 뛰어난 가독성, 경악할 반전으로 입소문을 타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된 『훔쳐보는 여자』의 작가 민카 켄트. 그녀가 이번에는 신원 도용을 소재로 한 서스펜스 스릴러『내가 너였을 때』로 돌아왔다. 강도의 습격으로 큰 피해를 입은 뒤 외부와의 접촉 없이 은둔하듯 살아가던 브리엔은 어느 날 자신과 같은 모습으로 같은 차를 타고 같은 일을 하며 자신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여자를 발견한다. 외모는 물론이고 자주 가는 술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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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너였을때 ko**1012 | 2020-09-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묻지마 폭행의 피해자로 칼을 맞고 폭행을 당한 후 겨우 살아난 브리앤은 그 사고 이후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직장을 다니며 일을 할수도 없고 아직 일상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회복중이다..그 사건 이후로 인생이 바뀌고 있다. 조부모에게서 물려 받은 엄청난 재산과 빅토리아 풍의 저택 , 그러나 물려 받은 재산의 힘 말고도 자신의 능력으로 잘나가던 브리앤은 사고 이후 가끔은 기억도 왔다갔다 하는데다 사람을 믿을수 없고 그 사건 이후 친구도 모두 떠났다 .큰 저택에 홀로 있는게 위험해서 룸메이트를 구하고 룸메이트인 나이엘은 의사로서 ... 더보기
  • 내가 너였을 때 bw**08 | 2020-08-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우리는 집주인과 세입자의 관계지만 나는 나이얼을 늘 내 집을 찾아온 손님처럼 대우하고 있다. 이를테면 친구처럼. 그와 함께 하는 시간을 내가 좋아한다는 걸 그가 알면 좋겠다. 그가 환영받는 존재로서 이 집에서 편안히 머물기를 바란다. 여기는 그의 집이기도 하니까. _23쪽, 2장 브리엔 중에서 “이틀 전에 우편으로 열쇠를 받았어요. 이게 무슨 열쇠인지……?” 해리엇은 흡연자처럼 깊은 쇳소리를 내며 웃는다. “농담도 참 잘하시네요.” 나는 그 말에 대꾸하지 않는다. “2주일 전쯤 저희를 찾아오셨잖아요.” 나는 몸이 굳어 조용... 더보기
  • 내가 너였을 때 na**hj | 2020-08-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강도 사건을 당하고 기억 장애를 앓게 된 한 여자의 착각으로 벌어진 일이라 생각했다. 타인을 자신이라 인지하고 자신의 정체에 대해 혼란을 느끼는 브리엔의 이야기가 끝나고 그녀를 돌보는 남자 나이얼의 이야기를 통해 왜 그녀가 그럴 수밖에 없는지를  설명해 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 생각은 보기 좋게 빗나갔고  이야기는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활발하... 더보기
  • 내가 너였을 때 di**ni | 2020-07-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한스미디어 / 내가 너였을 때 / 민카 켄트 장편소설 이미 <훔쳐보는 여자>를 통해 민카 켄트만의 심리 스릴러를 엿봤던 터라 이번 작품 또한... 더보기
  • 내가 너였을 때 se**2001 | 2020-07-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역시나 이번에도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이래서 심리 스릴러의 맛을 들이면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인가 보다. 민카 켄트라는 작가는 전 작 "훔쳐보는 여자"에서 만났으니 구면인 작가다. 전 작보다 이번 작품은 더 짜릿하고 쪼는(?) 맛이 배가 되었다. 제목과 표지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 내심 궁금했는데 역시 책을 읽어나가면서 알게 된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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