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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말해

스토리 콜렉터 52 | 조 올로클린 시리즈
마이클 로보텀 지음 | 최필원 옮김 | 북로드 | 2017년 03월 17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4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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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790585(1158790589)
쪽수 592쪽
크기 141 * 211 * 40 mm /71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Say You’re Sorry/Michael Robotham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어느 날 사라진 실종 소녀들과 3년 뒤 일어난 끔찍한 살인사건에 얽힌 충격적인 비밀!

스릴러의 세계적 거장, 마이클 로보텀의 심리 스릴러『미안하다고 말해』. 지금까지의 조 올로클린 시리즈 중 가장 완벽하다는 극찬을 받은 이 작품은 사라진 십대 소녀들과 3년 뒤 일어난 잔인한 살인 사건, 그리고 발견된 시체.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이 사건들은 교묘하게 얽히기 시작하면서,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함께 전혀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결말로 독자들을 이끈다.

예쁘고, 똑똑하지만 반항적인 소녀 태쉬, 그와 반대로 존재감 없는 평범한 소녀 파이퍼는 여름 축제가 끝난 후 홀연히 사라진다. 하지만 사람들은 끝내 그녀들을 찾지 못하고, 시간은 흘러가버린다. 그리고 3년 뒤 마을의 한 농가에서 부부가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근처 호수에서는 한 여성의 시체도 떠오른다. 상처로 뒤덮인 깡마른 몸에, 어딘가로부터 급하게 도망친 듯 맨발로……. 누가 부부를 죽였을까? 호수의 시체는 왜 맨발일까? 그리고 두 사건 사이에 연관성은 있는 걸까?

결국 경찰의 의뢰로 또 다시 사건에 개입하게 된 조 올로클린은 호수에서 발견된 시체가 3년 전 사라진 두 소녀 중 하나임을 밝혀낸다. 하지만 여전히 나머지 한 소녀의 행방은 묘연한 가운데, 그녀가 살아 있으며 신변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조는 행방을 쫓기 시작한다. 이와 동시에, 조가 찾는 소녀 파이퍼는 어딘가에 감금된 채 충격적인 비밀을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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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미안하다고 말해(스토리 콜렉터 52)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마이클 로보텀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마이클 로보텀 MICHAEL ROBOTHAM은 호주 제1의 범죄소설가. ‘호주의 에드거상’으로 불리는 네드 켈리상과 CWA 골드대거상을 수상했고, 에드거상, 배리상, UN 스릴러 문학상, 남아프리카 공화국 뵈커상, 영국 ITV 스릴러상 등 수많은 문학상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로보텀의 작품은 50여 개국, 22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700만 부가 넘게 팔렸으며, 스티븐 킹, 리 차일드, 피터 제임스, 린우드 바클레이는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그를 꼽았다.
호주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로보텀은 1979년 시드니 《선》의 인턴으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 시기에 우연히 악명 높은 탈옥수 레이먼드 데닝과 친구가 된 로보텀은 그의 행각을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에 매혹된다. 그 외에도 연쇄살인마, 은행 강도, 아동 유괴범 등을 뒤쫓으며 인터뷰를 하고 기사를 쓰던 경험은 후에 로보텀이 범죄자의 심리를 섬뜩할 정도로 정확하게 묘사하는 작가로 인정받는 밑거름이 되었다.
1990년대 영국으로 건너간 로보텀은 고스트라이터로 활약하며 여러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냈고, 유명 범죄심리학자와의 인터뷰를 계기로 마침내 자기 자신의 글을 쓰기 시작한다. 데뷔작이자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작품인 『용의자The Suspect』는 2003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하루 만에 21개국에 판권이 팔리며 그해 최고의 화제작이 되었다. 명석한 두뇌와 무너져가는 몸이라는 아이러니를 품고 있는 이 심리학자에 독자들은 열광했고, 조 올로클린 시리즈는 10년이 넘도록 전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시리즈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미안하다고 말해Say You’re Sorry』는 어느 날 불현듯 사라진 소녀들과, 3년 뒤 일어난 잔인한 살인 사건이 치밀하게 얽힌, 완벽한 심리 스릴러다. 마이클 로보텀은 이 작품으로 2013년 CWA 골드대거상 최고의 범죄소설 최종후보에 올랐고, 2016년에는 단독 작품인 『라이프 오어 데스Life of Death』로 스티븐 킹, J. K. 롤링 등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를 제치고 CWA 골드대거상을 수상하며,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스릴러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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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최필원은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번역가와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문학 브랜드인 ‘모중석 스릴러 클럽’과 ‘버티고’를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샴의 『브로커』, 할런 코벤의 『숲』, 제프리 디버의 『소녀의 무덤』,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마이클 푼케의 『레버넌트』를 비롯해 『난징의 악마』 『그레이맨』 『카티야의 여름』 『밤의 파수꾼』 『채텀 스쿨 어페어』 등이 있으며, 현재 스코틀랜드 국민 작가 이언 랜킨의 ‘존 리버스 시리즈’를 전담해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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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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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내 이름은 파이퍼 해들리다. 그리고 나는 3년 전 여름방학의 마지막 토요일에 행방불명되었다.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었고, 도망친 것도 아니었다. 내가 죽었다고 믿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했겠지만. 당신이 무엇을 보고 들었든 나는 낯선 이의 차에 오르거나 인터넷에서 만난 추잡스러운 소아성애자와 달아나지 않았다. 이집트의 노예 상인에게 넘겨지지도, 알바니아 갱에 납치되어 매춘부로 전락하지도, 호화 요트에 실려 아시아로 팔려가지도 않았다.
-9쪽

잠이 오지 않을 때는 강박 장애 증상과 비슷한 짓을 한다. 찬장 속 통조림... 더보기

출판사 서평

미안하다, 이 가엾은 자식아
그때 눈을 제대로 찌르지 못해서, 미안해
벽돌로 네 놈의 머리를 완전히 박살내지 못해서, 미안해

★★ 50개국 번역 출간, 700만 부 판매 ★★
★★ 2015 골드대거상 수상 작가 마이클 로보텀 신작 ★★
★★ 스티븐 킹이 극찬한 최고의 스릴러 ★★

“날카로운 서스펜스와 아름다운 글쓰기”_스티븐 킹

전 세계 50개국, 7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호주 제1의 범죄소설가, 마이클 로보텀. 그는 파킨슨병을 앓는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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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하다고 말해_00580 j2**on1 | 2018-03-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마이클 로보텀. <라이프 오어 데스>로 잠깐 외도했다가 다시 파킨슨 병의 올로클린 시리즈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거의 막바지까지 범인을 꽁꽁 숨겨놓음으로써, 누가 범인일지 부지런히 추리해보는 즐거움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올로클린 시리즈는 피해자가 모조리 여성(물론 검거 과정에서 뜻밖의 남자 사상자들이 나오긴 하지만)이고 가해자는 뒤틀린 정신의 소유자(남성)라는 공통점이 있다. 하긴 그래야 심리학자가 끼어들 틈이 있으니까. 전작들의 머리말이나 작가에 대한 설명에는 딸이 셋인데 ... 더보기
  •   예쁘고, 똑똑하지만 반항적인 소녀 태쉬, 그와 반대로 존재감 없는 평범한 소녀 파이퍼는 여름 축제가 끝난 후 홀연히 사라진다. 하지만 사람들은 끝내 그녀들을 찾지 못하고, 시간은 흘러가버린다. 그리고 3년 뒤 마을의 한 농가에서 부부가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근처 호수에서는 한 여성의 시체도 떠오른다. 상처로 뒤덮인 깡마른 몸에, 어딘가로부터 급하게 도망친 듯 맨발로……. 누가 부부를 죽였을까? 호수의 시체는 왜 맨발일까? 그리고 두 사건 사이에 연관성은 있는 걸까? 결국 경찰의 의뢰로 또 다시 사건... 더보기
  • 미안해, 재밌어! wo**dyou | 2017-06-11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제목의 의미가 궁금했다. 미안하다고 말해, 누가 왜 미안하다고 말해야 할까? 저 의미심장한 제목은 한참 후에야 본문에서 등장한다. 사실상 크게 중요한 대목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어쨌든 독자를 궁금하게 만든 점에서 성공적인 제목은 맞는 것 같다.   소설은 두 시점으로 진행된다.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과 실종된 여학생 파이퍼 해들리. 한 부부가 농가에서 끔찍하게 살해당한 사건과 3년 전 두 여학생이 실종된 사건이 서로 연관되어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조 올로클린이   사건을 수사하면서 ... 더보기
  • 미안하다고 말해 bw**08 | 2017-04-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전 세계 50개국, 7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호주 제1의 범죄소설가, 마이클 로보텀. 그는 파킨슨병을 앓는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으며, 2015년 『라이프 오어 데스』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과 J. K. 롤링을 제치고 3대 추리소설상 중 하나인 골드대거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가장 핫한 스릴러 작가로 떠올랐다. 스릴러의 세계적 거장, 마이클 로보텀이 최신작 『미안하다고 말해』로 다시 한 번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조 올로클린 시리즈 대표작인 『미안하다고 말해』(스토리... 더보기
  • 마이클 로보텀. 내가 사랑하는 오디의 창조주이면서 심리스릴러의 대가이기 때문에 이 책 또한 한껏 기대를 안고 읽기 시작했다. 역시 “명불허전”. 거의 막바지에 다다를 때까지 범인이 누군지 절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600쪽 가까이 되는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가독성이 최고 이기 때문에 읽기에 부담스럽거나 어렵지 않고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날 잡아 보지 않으면 아마 궁금해서 아무것도 못 할 수도 있다.   두 소녀가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지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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