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인생을 고르는 여자들

미드나잇 스릴러 시리즈
레슬리 피어스 지음 | 도현승 옮김 | 나무의철학 | 2019년 11월 25일 출간
  • 정가 : 14,800원
    판매가 : 13,320 [10%↓ 1,4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4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1월 28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511579(1158511574)
쪽수 344쪽
크기 142 * 210 * 27 mm /39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House Across The Street/Pearse, Lesle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모든 이가 선망하는 중산층의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서진 팔다리로 뛰쳐나온 여자들!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레슬리 피어스의 최초 한국어판 출간작 『인생을 고르는 여자들』. 사랑과 우정, 가족애라는 보편적인 감정에 살인과 납치, 가정폭력과 산업 발달이라는 장치를 더해 당연했던 사회적 통념이 당연하지 않은 것으로 변화하려는 움직임을 다양한 측면에서 조망한 작품으로,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명민한 감각으로 충성스런 애독자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즐거움을 선물해온 저자가 살인과 납치라는 미스터리 스릴러의 전통적인 소재에 현재진행형인 사회적 이슈를 더해 창조해낸 뉴 클래식이다.

법률비서로 일하는 스물세 살의 케이티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손님들이 드나드는 이웃집을 관찰한다. 항상 여자들이 찾아왔고 어떤 때는 어린 아이들도 함께였다. 그 집의 주인이 시내에서 드레스 가게를 운영하는 매력적이고 따뜻한 글로리아라는 것은 케이티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는 요소다. 글로리아는 항상 케이티에게 영국에서 가장 지루한 동네인 벡스힐을 떠나 런던으로 가서 그녀만의 삶을 살라고 격려했다.

고민하던 케이티는 부모 세대와 같은 미래밖에 보이지 않는 고향을 떠나 런던으로 간다. 화려하고 활기차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도시. 그녀는 그곳에서 직장을 구했고 곧 친구 질리와 플랫메이트가 될 예정이었다. 그런데 글로리아의 집이 불타버리고 그녀와 그녀의 딸이 주검으로 발견되면서 케이티의 아빠가 방화 살인범으로 의심을 받는다. 어렵게 손에 넣은 단서를 가지고 방화 살인범을 찾아 나섰던 케이티는 자신의 집이 아닌 낯선 곳에서 눈을 뜨며 두려움이 지배하는 시간에 갇히게 되는데…….

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인생을 고르는 여자들(미드나잇 스릴러 시리즈)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레슬리 피어스

시대를 그려내는 섬세한 묘사와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로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35살에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해 48살에 작가로 데뷔하기까지 전업주부, 보육원 종사자, 바니걸, 드레스 메이커, 선물 가게 운영자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다. 1993년 《조지아Georgia》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 1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글로벌한 팬덤을 확보했다.
레슬리 피어스는 70살이 넘은 지금도 여전히 글을 쓴다. 매일 아침 작업실 동료인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커피를 한 잔 마신 후에 곧바로 책상 앞에 앉는다. 그는 말한다. “나와 당신의 아픔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를 세상에 보여주는 것. 그리고 함께 행복해지는 것. 그것이 내가 소설을 쓰는 이유다.”

역자 : 도현승

성균관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호주 맥쿼리 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어린이책 번역작가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리뷰어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 하지만 안방에 들어선 케이티와 로버트는 엄마의 말이 과장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길 건너편에서 타오르는 불길에 한밤중인데도 거리가 대낮처럼 환했다. 새빨간 불길이 맞은편 26번지 집의 정면을 집어삼켰다. 그야말로 불바다였다. _p.11

■ “부모님이 아니라 너를 위해 살아야지.” 글로리아가 단호하게 말했다. “그 드레스 입으니까 꼭 모델 같다, 얘. 남자애들이 다 반하겠어. 그리고 네 아빠라면 벡스힐이 젊은이들에게 고리타분한 곳이라는 걸 충분히 이해하실 거야.” _p.24

■ 대부분의 카페와 레스토랑, 술집은 젊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렇게 살기엔 내가 너무 아까워.”

1천만 부 판매, 전 세계 젊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스릴러 여왕의 도발적인 장편 미스터리

세계적인 팬덤을 거느린 베스트셀러 작가 ‘레슬리 피어스’의 최초 한국어판 출간작이다. 페이지를 넘기면 ‘평범’이란 단어에 꼭 들어맞는 일상을 보내던 케이티가 어둡고 축축한 범죄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가 정교한 짜임새로 진행된다. 영국 전역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서사는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긴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하나의 장르로 특정할 수 없는 작가의 역량이 돋보이는 수작으로, 여성의 목소리가... 더보기

북카드

1/20

북로그 리뷰 (3)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한 명이라고 하였습니다. '레슬리 피어스'. 사실 그녀의 소설을 만나본 적이 없었기에 더 궁금하였습니다. (이번 소설이 최초 한국어판 출간작이기에!) 이미 명성만은 그녀의 존재감을 입증한, 그리고 1천만 부 판매, 전 세계 젊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영국 스릴러 여왕 레슬리 피어스의 압도적인 범죄소설! 이젠 읽는 것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인생을 고르는 여자들』  1964년, 벡스힐 온 씨 법률비서로 일하는 ... 더보기
  •   모든 이가 선망하는 중산층의 삶을 벗어나기 위해 부서진 팔다리로 뛰쳐나온 여자들! 법률사무소 비서로 일하는 케이티는 자신의 집 길 건너편에 있는 글로리아 레이놀즈의 집을 자주 엿봤다. 집주인 글로리아는 아기자기한 드레스 가게를 운영하는 매력 넘치는 이혼녀라는 것만으로도 케이티의 관심을 끌기엔 충분했지만 결정적인 요인은 그 집에 찾아오는 의문의 손님들이었다. 다른 이웃들도 이상한 방문객들의 존재를 눈치챘고 몇몇은 안 좋게 추측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이유가 무엇이건 글로리아에게 도움을 받으러 ... 더보기
  • 제가 어렸을 적 부모님이 크게 다투면 이웃집에서 말리러 찾아오고 이웃집으로 피신을 간 세 자매에게 동네 아줌마들이 부모님이 이혼하면 누구랑 살고 싶냐는 질문에 우리는 더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날은 경찰이 방문했지만 집안일이니 잘 얘기해보라고만 하는 소극적인 태도에 가정폭력은 집안일이라 나라에서 보호를 안해주는게 당연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가정폭력도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엄연한 폭력입니다. 가해자는 주로 남편 또는 아빠이고 피해자는 아내와 아이들이죠. 오랜 시절에 태어난 아이가 딸임을 알고 울...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헤르만 헤세
    10,800원
  • 김초엽
    12,600원
  • 장류진
    12,600원
  • 이도우
    12,42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