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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지켜보고 있어 마이클 로보텀 장편소설

스토리 콜렉터 65 | 조 올로클린 시리즈
마이클 로보텀 지음 |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18년 07월 13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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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790899(1158790899)
쪽수 552쪽
크기 143 * 215 * 35 mm /70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atching You ( Joseph O'Loughlin #7 )/Robotham, Micha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실종된 남편을 대신하여 한 여자가 짊어져야 할 지독한 일상과 그 이면에 감춰진 어두운 진실!

파킨슨병을 앓고 있어 범인을 뒤쫓기엔 치명적인 약점을 지니고 있지만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 심리의 근원을 파헤쳐 사건을 해결하는 맹활약으로 정의 실현을 위해 애써온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 10년이 넘도록 전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조 올로클린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인정받는 『널 지켜보고 있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강렬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남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마니의 인생은 한순간에 진흙탕에 빠져버렸다. 남편이 사라진 지 13개월이 흘렀지만 남편의 은행 계좌에 접속할 수도, 자동이체를 중지할 수도, 이혼할 수도, 애도할 수도 없었다. 남편이 사라지기 전에 빌린 돈은 고스란히 마니에게 이관됐고, 마니는 힘겹게 남편이 빌린 돈을 갚아나가며 두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때때로 누군가에게 감시당하고 있다는 기분을 떨칠 수가 없지만, 꽤나 오래 전부터 이어져온 그런 기분 따위에 연연할 겨를이 없다.

그러던 중 남편의 소지품에서 빨간 앨범을 발견하게 된다. 마니의 36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그녀가 스쳐온 소중한 인연들의 목소리를 담아 그녀의 인생을 선물할 계획이었던 남편이 남긴 앨범에 담긴 인터뷰가 이어지던 도중 돌연 그녀를 향한 증오와 두려움들이 표출되고, 그 이유를 알지도, 알 수도 없는 상황에서 마니는 모든 게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런 그녀의 주변에서 이제는 살인 사건까지 발생하게 되고, 수사를 확대해가는 경찰과 함께 그녀를 상담해온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이 사건에 가담하고, 곧이어 의문의 죽음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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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널 지켜보고 있어(스토리 콜렉터 65)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마이클 로보텀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마이클 로보텀 Michael Robotham
호주 제1의 범죄소설가. ‘호주의 에드거상’으로 불리는 네드 켈리상과 CWA 골드대거상을 수상했고, 에드거상, 배리상, UN 스릴러 문학상, 남아프리카 공화국 뵈커상, 영국 ITV 스릴러상 등 수많은 문학상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로보텀의 작품은 50여 개국, 24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800만 부가 넘게 팔렸으며, 스티븐 킹, 리 차일드, 피터 제임스, 린우드 바클레이는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그를 꼽았다.
호주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로보텀은 1979년 시드니 《선》의 인턴으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 시기에 우연히 악명 높은 탈옥수 레이먼드 데닝과 친구가 된 로보텀은 그의 행각을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에 매혹된다. 그 외에도 연쇄 살인마, 은행 강도, 아동 유괴범 등을 뒤쫓으며 인터뷰를 하고 기사를 쓰던 경험은 후에 로보텀이 범죄자의 심리를 섬뜩할 정도로 정확하게 묘사하는 작가로 인정받는 밑거름이 되었다.
1990년대 영국으로 건너간 로보텀은 고스트라이터로 활약하며 여러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냈고, 유명 범죄 심리학자와의 인터뷰를 계기로 마침내 자기 자신의 글을 쓰기 시작한다. 데뷔작이자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작품인 《용의자(The Suspect)》는 2003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하루 만에 21개국에 판권이 팔리며 그해 최고의 화제작이 되었다. 명석한 두뇌와 무너져가는 몸이라는 아이러니를 품고 있는 이 심리학자에 독자들은 열광했고, 조 올로클린 시리즈는 10년이 넘도록 전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조 올로클린’ 시리즈 《미안하다고 말해(Say You’re Sorry)》는 2013년 CWA 골드대거상 최고의 범죄 소설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16년에는 스탠드 얼론인 《라이프 오어 데스(Life of Death)》로 스티븐 킹, J. K. 롤링 등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를 제치고 CWA 골드대거상을 수상하며,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스릴러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마이클 로보텀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지선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 편집자로 근무했다.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것이었던 소녀》, 《라이프 오어 데스》, 《괴물이라 불린 남자》, 《반대자의 초상》, 《사랑의 탄생》, 《페미니스트 유토피아》, 《오만과 편견》, 《엠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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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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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나는 마니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지만, 마니는 아직 그 사실을 모른다. 나는 그 애의 사진들 가장자리에 절반만 찍힌 존재, 그 애가 고개를 돌릴 때마다 사라지는, 시야 가장자리의 그림자다. 그 애의 감은 눈꺼풀 뒤에서 춤을 추는 유령이자 눈을 깜빡일 때 따라 깜빡이는 어둠이다. 이름 없는 수호자, 팡파르도 없이 등장하는 영웅, 그리고 마니라는 교향곡의 지휘자다. 나는 지켜보는 사람이다.
(10p)

13개월간 마니는 변명들을 지어내왔다. 대니얼은 틀림없이 혼수상태로 누워 있든가 인질로 잡혀 있을 거야. 어쩌면 기억을 상...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는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아직 그녀는 내 존재를 모르지만…….”

★★★ 2015 골드대거상 수상작가의 최신작 ★★★
★★★ 50여 개국 번역 출간, 800만 부 판매 돌파 ★★★
★★★ 스티븐 킹 추천 최고의 책 ★★★

“로보텀은 이 시대의 진정한 거장이다!” _스티븐 킹
스티븐 킹, 리 차일드 등이 극찬한 서스펜스 스릴러 걸작

전 세계 50여 개국, 8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영미 스릴러계의 거장 마이클 로보텀이 매력적인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과 함께 다시 돌아왔다. 마음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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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널 지켜보고 있어 bw**08 | 2018-09-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실종된 남편을 대신하여 한 여자가 짊어져야 할 지독한 일상과 그 이면에 감춰진 어두운 진실! 파킨슨병을 앓고 있어 범인을 뒤쫓기엔 치명적인 약점을 지니고 있지만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 심리의 근원을 파헤쳐 사건을 해결하는 맹활약으로 정의 실현을 위해 애써온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 10년이 넘도록 전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조 올로클린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인정받는 『널 지켜보고 있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강렬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남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마니의 인생은 ... 더보기
  •            나는 마니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지만, 마니는 아직 그 사실을 모른다. 나는 그애의 사진들 가장자리에 절반만 찍힌 존재, 그애가 고개를 돌릴 때마다 사라지는, 시야 가장자리의 그림자다. 그애의 감은 눈꺼풀 뒤에서 춤을 추는 유령이자 눈을 깜빡일 때마다 따라 깜빡이는 어둠이다. 이름 없는 수호자, 팡파르도 없이 등장하는 영웅, 그리고 마니라는 교향곡의 지휘자다. 나는 지켜보는 사람이다. (p.8) 마니는 차광판을 끌어내리고 거울을 ... 더보기
  • 널 지켜보고 있어 al**co62 | 2018-07-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마이클 로보텀의 조 올로클린 시리즈는 형사가 주인공으로 멋진 활약을 보여주는 스릴러 소설이 아니라 심리학자의 입장에서 사건을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형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스릴러 소설과는 차이를 가지고 있다.주인공 조 올로클린이 범인에 대해 분석하는 과정과 사건 주변을 살펴 보고 그 상황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면 마치 여러 유능한 수사관들이 모여서 사건을 분석하는 것처럼 뛰어난 직관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그가 범인과 같이 그 상황과 장소에 있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데 사실을 알아맞히는 과정을 보면서 심리분석의 매력에 감탄을 하면서 지... 더보기
  •   나는 마니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지만, 마니는 아직 그 사실을 모른다. 나는 그 애의 사진들 가장자리에 절반만 찍힌 존재, 그 애가 고개를 돌릴 때마다 사라지는, 시야 가장자리의 그림자다. 그 애의 감은 눈꺼풀 뒤에서 춤을 추는 유령이자 눈을 깜빡일 때 따라 깜빡이는 어둠이다. 이름 없는 수호자, 팡파르도 없이 등장하는 영웅, 그리고 마니라는 교향곡의 지휘자다. 나는 지켜보는 사람이다. 남편 대니얼이 사라진 뒤 벌써 13개월이 지났다. 그동 안 쥐꼬리만 한 저금과 친구들한테 빌린 돈으로... 더보기
  •   p376 조이는 그 현장을 즉각 이해하지 못한다. 받아들여야 할 것이 너무 많은 반면 받아들이고 싶은 것은 너무 적기 때문이다. ㆍ 로보텀은 늘 두껍게 책을 내놓는데 언제나 그 두께를 초과하는 읽기의 즐거움과 뒤통수를 보장한다.  ㆍ 아... 장르소설 어떻게 쓰는지 너무나 잘 아는 양반... 소설가가 안 됐다면 해외 사건사고에 등장했을 오세아니아 양반 ㆍ p7 겨울은 그 애한테 창백한 아름다움을 줬고 추위는 그 애의 뺨을 붉게 만들었다. 그 애는 머리카락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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