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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허밍버드 클래식 M 1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 한에스더 옮김 | 허밍버드 | 2019년 12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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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8332364(8968332363)
쪽수 400쪽
크기 114 * 184 * 15 mm /16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음악 예술로 꽃핀 고전 문학
X 드롭드롭드롭의 감각적 디자인,
『허밍버드 클래식 M』

음악과 함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 그중에서도 오늘날 우리가 특히 사랑하는 뮤지컬과 오페라의 상당수가 고전 문학을 원작으로 한다. 이에 그러한 고전들을 엄선하여 『허밍버드 클래식 M』으로 선보인다. 텍스트의 품격을 충실히 살리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드롭드롭드롭(drpdrpdrp)과 컬래버레이션하여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그 첫 번째 작품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선과 악의 첨예한 대립, 분열된 두 인격 간의 갈등을 탁월하게 그려 냄으로써, 인간의 양면성을 다룬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걸작으로 꼽히는 소설이다.

상세이미지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허밍버드 클래식 M 1)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자가 속한 분야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생. 토목기사인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에든버러대학 공과에 입학했지만, 허약한 체질과 문학을 애호하던 성향 때문에 전과해 변호사가 되었다. 그 후 폐결핵으로 건강이 악화되자 유럽 각지로 요양을 위한 여행을 했고, 이 경험이 수필과 기행문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당시 파리에서 만난 11세 연상의 오즈번 부인을 사랑하게 되어 1880년에 결혼했다. 1883년 대표작 중 하나인 《보물섬》을 출간해 작가로서 명성이 한층 높아졌고, 이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1886) 등 수많은 화제작을 발표했다. 1888년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섬에 저택을 짓고 살면서 건강을 회복했으나,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역자 : 한에스더

동국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문학 및 잡지, 로컬리제이션 분야에서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어니스트 톰슨 시턴의 《내가 아는 야생동물》, 올라프 스테이플던의 《이상한 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1. 문에 얽힌 이야기
2. 하이드 씨를 찾아서
3. 태연한 지킬 박사
4. 커루 살인 사건
5. 기이한 편지
6. 래니언 박사에게 생긴 일
7. 창가에서 있었던 일
8. 최후의 밤
9. 래니언 박사의 편지
10. 헨리 지킬이 남긴 사건의 전말

책 속으로

잠시 래니언이 진정하기를 기다린 뒤 어터슨은 여기까지 찾아온 이유이기도 한 질문을 꺼냈다.
“혹시 지킬 주변에 하이드라는 후배를 알고 있나?”
“하이드? 아니. 처음 듣는 이름이야. 내가 아는 사람 중에는 없다네.”
그게 어터슨이 알아낸 전부였다. 캄캄한 방. 커다란 침대에 누워 밤새 뒤척이다 보니 어느새 밤은 점점 깊어 새벽이 가까워졌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불편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었다.
_ ‘2. 하이드 씨를 찾아서’ 중에서

50대의 잘생긴 얼굴에 비밀스러운 구석도 엿보이기는 했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타락한 영혼의 자유가 느껴졌지”
인간의 이중성에 대한 예리한 통찰과 폭로로
숱한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킨 걸작

혼란스럽고 관능적인 장면이 물레방아를 타고 쏟아지는 물처럼 쏟아져 내렸네.
법의 구속을 받을 필요도 없었고,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타락한 영혼의 자유가 느껴졌지.
- 본문 중에서

선량하고 도덕적이며 주위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지킬 박사. 그러나 이처럼 사회적으로 명망 있는 지킬의 내면에는 오로지 쾌락만을 추구하는 또 다른 자아, 하이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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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ls**appy | 2020-01-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이야기는 뮤지컬이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이 보았답니다. 그래서 이야기는 잘 알고 있지만 정작 원작 소설은 읽어보지 못했는데요. 그러다가 문득 궁금해졌답니다. 과연 원작과 이런 뮤지컬에 등장하는 이야기는 동일할까? 혹시나 뮤지컬에서 얻은 느낌과 실제 원작에서 얻을 수 있는 느낌이 다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보통 원작이라고 하면 무척이나 두꺼운 책을 떠올리기 마련인데요.   이 책을 만나니 그런 생각들이 나의 편견이었구나 싶더라고요. 너무나 ... 더보기
  •   인간의 이중성에 대한 예리한 통찰과 폭로로 숱한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킨 걸작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저자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브슨은 폐결핵으로 건강이 악화되면서 유럽 각지로 요양을 위한 여행을 다니면서 수필과 기행문을 쓰는데 도움이 되었다고해요   ... 더보기
  •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허밍버드 출판 허밍버드클래식 M시리즈 도서 1번째 책이 랍니다. 뮤지컬 주제로도 많이 등장하는 소설이지요. 고전소설로서 초등 고학년 아이와 보기에 좋았답니다. 어린시절에 만난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줄거리를 기억을 떠올려 소환해 내면서 봤답니다. 옛고전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떨쳐버리게 한 허밍버드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편이었답니... 더보기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mo**0 | 2020-0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라는 소설의 제목을 들어보지 않은 이는 그야말로 드물 것이다. 소설을 읽어본 사람도 있고 영화나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을 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역설적이지만 어쩌면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오히려 그 유명도에 비해 읽어본 사람의 비율은 그다지 높지 않을 지도 모른다. 심지어 가족 중 그 누구도 읽지 않았는데 수십 년 전부터 집안 책장 안에 얌전히 꽂혀 있는 가정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장담한다. 당신이 이 책을 손에 잡는 순간 긴장과 흥분... 더보기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ky**ng1201 | 2019-12-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킬박사와 하이드_내 손안의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감흥이 가시기 전에 바로 시작하는 #지킬박사와하이드 방학 후 여유로운 오전을 즐기며,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펼쳐봅니다. 허밍버드클래식M은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라 페이지수에 비해 금세 읽히는데,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더 얇아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답니다. 알다시피 내용이 흥미진진하기도 했고요. 이 책은 어쩌면 뮤지컬로 더 유명하기도 한데, 문화생활을 제대로 즐겨보질 못한 듯 하네요. 뮤지컬을 아직 못 본 1인입니다. 특히 연말엔 바빠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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