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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도살장

커트 보네거트 지음 | 박웅희 옮김 | 아이필드 | 2005년 01월 20일 출간
미국대학위원회 SAT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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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9938606(8989938600)
쪽수 256쪽
크기 A5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Slaughter-Five/Vonnegut, Kur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제2차 세계대전에 참여했던 주인공 빌리가 검안사로 안정된 생활을 꾸려가던 중 유럽의 전장에서부터 '현재'와 미래로 종작없이 시간여행을 하고, 딸의 결혼식 날 우주인들에게 납치되어 그들로부터 배운 새로운 세계관을 전파하기 위해 괴이쩍은 행동을 벌인다는 줄거리의 커트 보네거트의 소설.
 
비행접시를 통해 보내오는 행성 트랄파마도어의 전보문 형식으로 쓴 정신분열성 소설로, 저자는 2차 대전 당시 행해졌던 포로들의 끔찍한 대량 살육에 대한 한 낙오병의 목격담을 메타픽션과 공상과학과 패러디라는 블랙 유머의 기법을 빌어 풀어낸다. 1960년대 후반 진보를 향한 열정과 암울이 교차하던 미국 사회를 강타했던 이 작품은, 끔찍한 드레스덴 소이탄 폭격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빌리의 시간여행을 통해 두려움 속에서 의미를 찾고 있는 우리에게 자신의 부서진 삶으로의 신화적 여행을 선사한다. 통렬하고 재미있지만, 그 이면에는 시종일관 동정심과 도덕훈의 우레같은 울림을 듣게 하는 책이다.

저자소개

역자 : 박웅희

목차

책 속으로

■ 주목할 만한 구절들
● 내 아내와 나는 젖살이 다 빠져버렸다. 그 시절에 우리는 야위었다. 친구로 사귄 사람들도 야윈 재향군인 부부가 많았다. 내 생각에, 스케넥터디에서 가장 괜찮은 재향군인들, 가장 친절하고 재미있는 재향군인들, 전쟁을 가장 싫어하는 재향군인들은 실제로 싸워본 사람들이었다. __ 21쪽
 
● 나는 내 아들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대량 학살에 가담해서는 안 되고, 적이 대량 학살당했다는 소식에 만족감이나 쾌감을 느껴서도 안 된다고 늘 가르친다. 또한 대량 학살 무기... 더보기

출판사 서평

■ 대강의 줄거리
1922년 뉴욕주 일리엄에서 이발사의 아들로 태어난 주인공 빌리는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유럽의 벨기에 전선에 투입된다. 변변찮은 전투도 하지 못한 채 대오에서 낙오한 빌리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독일군 포로
가 된다. 그 와중에 일거에 13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독일의 문화도시 드레스덴의 대폭격 현장에서‘우연히’ 살아남아 귀환하게 되고, 검안사로서 안정된 생활을 꾸리던 중 비행기 추락사고를 겪게 된다. 유럽의 전장에
서부터‘현재’와 미래로 종작없이 시간여행을 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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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 it goes su**ell | 2015-11-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일단 저지르고 보는, 그런 나이에서 저는 이제 한참이나 멀어진 듯합니다. 하기야 그 무렵에도 저는 앞뒤 가리지 않고 저지를 만한 용기도 없었고, 섣부른 판단으로 누군가로부터의 꾸지람을 자초할 만큼 단순하지도 않았지만 말입니다. 국민학교(초등학교)를 졸업하던 순간 저는 거쳐야 할 단계를 뛰어 넘어 아이에서 갑자기 애어른으로 돌변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남보다 일찍 철이 든다는 건 결코 좋은 일이 아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인생에서 단계를 거치지 않고 월반을 한다는 것은 언제나 그에 합당한 고통이 따르를 뿐... 더보기
  • 드레스덴.. 독일의 피렌체라고 불리울만큼 아름답다는 도시. 제2차 세계대전때 이 곳은 영미연합군 공군 폭격기의 대대적인 공격을 받게 된다.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나치 독일이 러시아 포로들을 대량 살육할 목적으로 대단위 수용소를 지었던 곳이 바로 그곳 드레스덴이다. 독일군 감시자는 그곳의 주소가  '슐라흐토프-퓐프'- '다섯 번째 도살장'이라고 말한다.  전쟁포로가 된 미군 보병대의 낙오병 빌리.. 그가 겪은 일들은 회상형식이다. 그리고 저자가 겪었다던 끔찍한 기억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것을 어떻게... 더보기
  • 그렇게 가세요 qn**ye | 2008-07-07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Slaughterhouse-Five :: Kurt Vonnegut  어느 집안에나 한두개쯤 있는 것이 전쟁에 관한 에피소드여서인지 나는 우리 집안에 대한 전쟁 이야기도 별반 흥미롭지가 않다. 이를테면 친정 쪽 집안이 원래 이북 출신이라는 등, 할아버지대의 어느 분이 공산당이 되셔서 집안이 갈라지게 되었다는 등, 덕분에 작은 할아버지 손에 이끌려 남한으로 내려온 아버지는 졸지에 고아가 되었다는 등, 여섯 형제 중 넷은 이북에 남겨두고 갓 태어난 여동생은 용산 폭격 때 잃었다는 등, 그 때 파편에 맞아 평생 다리를 절룩 거리게... 더보기
  • 내가 아는 전쟁은 은막 위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연기 혹은 교과서나 책에 실린 빛바랜 흑백사진 속의 무표정한 사람들의 모습이 전부 이다. 눈으로만 느끼는 전쟁은 그리하여 피냄새도 맡을 수 없고 폭격의 소리도 들을 수 없으며 부상당한 상처의 고통을 느낄 수도 없는 액자 속의 삶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이란 단어와 연결된 영화나 책을 볼 때면 비록 그곳이 액자 속일지라도 흐르는 눈물과 새어 나오는 신음은 나도 어쩔 수가 없다.   제 5도살장.. 나치독일은 적군 가운데서도 특히 러시아 포로들을 대량 살육할 목적으로... 더보기
  • 언젠가 박찬욱 감독이 "보네거트의 책은 일찍 절판되기 때문에, 출판되는 즉시 사서 보지않으면 안된다"라는 말을 한적이 있다. 본인도 그 말에 심히 공감하는 입장이었다. 다행히 이번에 아이필드에서 번역본을 내놓았지만 사실 이것도 얼마나 갈지는 의문이다. 그렇게 가는 거지... 이 책을 읽으면 먼저 하루키의 냄세를 맡을 수 있다-정확한 표현을 하자면, 하루키의 책에서 커트의 냄세를 맡을 수 있다-. 특히 하루키의 초기 2편과 상당히 흡사하다는 것을 느낀다. 짧게 짧게 끊어먹기, 같은 문장의 반복 사용, 시니컬한 대사... 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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