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헛된 기다림

모던 클래식 63 | 반양장
나딤 아슬람 지음 | 한정아 옮김 | 민음사 | 2013년 03월 1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4,000원
    판매가 : 12,600 [10%↓ 1,4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9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키티버니포니 파우치 선택(세계문학전집 2만원 이상 구매 시)
    2020.07.29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90637(8937490633)
쪽수 432쪽
크기 140 * 210 * 30 mm /492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wasted vigil/Aslam, Nadeem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아픈 상처를 지닌 땅 아프가니스탄!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파키스탄 출신의 작가 나딤 아슬람의 소설 『헛된 기다림』. 과거의 유산이 아닌 살아 있는 이 시대의 젊은 고전들을 선보이는 「모던 클래식」 시리즈의 63번째 책이다. 전쟁과 폭정, 내란 등으로 인한 현대 아프가니스탄의 굴곡진 역사 속에서 비극적으로 살아가는 인물들을 통해 삶의 의미를 묻는다. 아프간인, 영국인, 러시아인, 미국인 등 여러 국가의 입장을 대변하는 인물들을 등장시켜 선과 악, 문명과 야만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서로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아프가니스탄의 복잡한 현실을 담아냈다.

아프가니스탄의 토라보라 산악 지대. 마을과 떨어진 호수 근처에 홀로 살고 있는 70대 영국인 의사 마커스에게 남동생을 찾는 러시아 여인 라리사가 찾아온다. 이어서 보석 원석 거래상이자 전직 CIA 요원인 미국인 데이비드와 이슬람 근본주의 반군 세력에서 활동하는 청년 카사, 젊은 아프간 여교사 두니아가 차례차례 모여든다. 국적도 종교도 다르지만 그들은 잔인한 현실 속에서 무엇인가를 상실한 아픔을 간직하고 있었는데….

목차

1부
1 거대한 불상
2 새로운 아프가니스탄 건설
3 벽을 넘어
4 밤의 편지
5 이야기꾼들의 거리

2부
6 카사비앙카
7 침묵하는 피리
8 뉴욕의 칼리프
9 헛된 기다림
10 모든 이름이 내 이름이죠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아프가니스탄이 무너졌고 모두의 삶이 파괴되어 폐허 더미에 깔려 있다. 표면 가까이에 깔려 있는 사람들도 있고 훨씬 더 깊은 곳에 파묻혀 있는 사람도 있다. 엄청난 돌덩어리와 부러진 들보 밑에 깔려 있는 사람들이 아무리 비명을 질러도 땅 위에 있는 사람들은 듣지 못한다. 별 소용도 없는, 주변에 함께 깔려 있는 사람들만 들을 수 있을 뿐이다.
- 48쪽

다른 전쟁이었지만, 어떻게 보면 같은 전쟁이다. 내일의 전쟁이 오늘의 전쟁에서 잉태되어, 전쟁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용암이 땅 밑으로 수 킬로미터를 흘러오다가 가끔씩 지표면...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당신이 아는 아프가니스탄은 모두 틀렸다

전쟁과 폭정, 내란으로 피폐해진 땅,
20세기가 남긴 최후의 비극 아프가니스탄
참혹하게 죽어 간 사람들과 살아남아 또 다른 삶을 꿈꾸는 사람들

베티 트라스크 상(1993), 기리야마 상(2005) 수상 작가
“비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한 번 읽으면 잊을 수 없는 이야기.”
- 앤토니어 수전 바이어트(부커 상 수상 작가)

“우리 모두 괜찮아야지, 별수 있어요?
당신네 미국인들과 소련인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판을 치고 놀 수 있으면 그뿐이지
뭐가 더 중요하겠어요. 안 그...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헛된 기다림 an**ro | 2013-06-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정작 남북으로 갈라져 있는 나라에 살면서도 나는 평소 전쟁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은 것 같다. 전쟁에 대해서는 어려서부터 많이 듣고 배웠으면서도 정작 내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은 것이다. 헛된 기다림은 전쟁이 일어나는 곳인 아프가니스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질적이면서도 언론 등을 통해 들어본 적은 있는 얘기. 하지만 소설속 이야기들은 언론 보도 되는 것들과는 차이가 있었다. 한쪽에서는 전쟁이 벌어지지만 그 안에서도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었다.   수혈이 필요할 ... 더보기
  •   http://blog.daum.net/eoqkrtnzl/15426441 http://blog.naver.com/eoqkrtnzl/60192485205       지금은 체제가 붕괴된 구소련의 아프간 침공을 배경으로 한 소설인데... 무려 1979년~1989년 동안의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으로 인한 전쟁의 폐해와...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에 의해 저질러진 만행이 읽는 내내 비참하단 느낌을 받았다... 저자 나딤 아슬람의 독특한 스토리 전개법이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게 만들... 더보기
  • 헛된 기다림 yh**ndless | 2013-05-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우리나라는 내란을 겪은, 여전히 한민족이 둘로 나뉘어져 있는 분단국가다. 가끔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외국인들이 제일 많이 물어보는 말이 북한에 관한 남한사람의 생각이다. 하지만 이것이 참 답변하기가 어렵다. 한민족이 분단 된 현실이 안타깝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 이건 바로 전쟁과 분단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밖에서 보면 외국 사람들 눈에는 여전히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위험국가로 보이기도 하고, 항상 불안을 안고 사는 나라 같기도 한가보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한 세기도 지나지 않은 ... 더보기
  • 헛된 기다림 to**to4335 | 2013-05-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현재 세계 제일의 가난한 나라로 꼽히고 있는 아프카니스탄을 주무대이고 전쟁으로 얼룩진 상처와 종교적 이념,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만남과 헤어짐에 관한 대서사를 만날 수 있는 책 '헛된 기다림'... 우리에게는 조금 거부감 아닌 거부감이 있는 이슬람이란 종교와 국제적 테러조직인 알 카에다가 활약하고 있는 아프카니스탄의 실상에 대해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미국식 주입 교육에 입각하여 아무래도 선입견을 가지고 있던 그들의 문화와 삶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 시간이였다.... 더보기
  • 헛된 기다림 lo**lymmb | 2013-05-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프가니스탄하면 생각나는 것이 피폐한 삶에서 전쟁과 싸우는 이들의 모습이다. 특히 아프가니스탄의 전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전쟁은 왜 하는 것이며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분단된 현실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지만 나는 전쟁없이 평화롭게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게 된다. 그렇지만 북한은 그렇지 못하나보다. 자신의 국민들은 안중에 없으며 오로직 특정계층 사람들의 권력을 이용하여 핵을 보유하고 전쟁을 일으키려한다.   이 책은 나딤 아슬람이 현대 아프가니스탄을 배경으로 외세의 칩입과 내란, 전...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