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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웨이 부인 버지니아 울프 장편소설

열린책들 세계문학 8 | 양장본
버지니아 울프 지음 | 최애리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11월 20일 출간 (1쇄 2009년 11월 30일)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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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09226(8932909229)
쪽수 382쪽
크기 128 * 188 * 20 mm /33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rs. Dalloway/Woolf, Adeline Virgini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댈러웨이 부인』을 새로운 디자인과 번역으로 만나다!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20세기 영미 문학의 신기원을 이룬 버지니아 울프의 대표작 『댈러웨이 부인』은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지 5년 뒤인 1923년 6월 하룻동안 댈러웨이 부인의 행동과 심리를 다룬 작품이다. 자극적인 것을 완전히 배제한 상태에서 인간 심리의 가장 깊은 곳까지 파고들고자 했던 작가의 노력과 낡은 세계의 해체이자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모색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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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버지니아 울프

저자가 속한 분야

버지니아 울프 빅토리아 시대 풍의 관습, 자유주의와 지성이 적절하게 혼합된 단란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 레슬리 스티븐 경은 빅토리아 시대의 저명한 평론가이며 편집자였다. 그녀는 아버지 스티븐 경에게 글을 감성적으로 읽는 법과 감상하는 법을 배웠으며, 아버지의 방대한 서재에 마음대로 드나들면서 아버지의 손님들인 당대 일류 문사들의 대화에서 지적인 자극을 받아 일찍부터 작가가 되겠다는 결심을 했었다. 부모가 죽은 뒤 남동생을 중심으로, 케임브리지 출신의 학자ㆍ문인ㆍ비평가들이 그녀의 집에 모여 '블룸즈버리그룹(Bloomsbury Group)'이라는 지적(知的)집단을 만들었으며, 1905년부터는 <타임스>지 등에 문예비평을 써 왔다. 그녀는 1912년 정치평론가인 'L.S.울프'와 결혼한 후 1913년 '항해'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해 '등대로', '자기만의 방', '델러웨이 부인', '파도'등 꾸준한 문학 활동으로 소설가이면서 비평가로서 명성을 얻는다. 부군 레오나드 울프와 함께 로가드 출판사를 설립하여 금세기 가장 주목받는 문예활동을 벌이기도 했던 그녀는 1941년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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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최애리는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중세 불문학을 공부했고, 아더 왕 문학 중 성배 소설들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출판기획/번역 네트워크 '사이에'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길 밖에서', '길을 찾아'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고정관념Q - 예수', '연옥의 탄생', '중세의 지식인', '실비 / 오렐리아', '그리스 로마 신화 사전', '신화 추적자', '댈러웨이 부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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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존재의 순간들을 위한 봉헌 : 댈러웨이 부인의 파티
버지니아 울프 연보

출판사 서평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학 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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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댈러웨이 부인 ck**n320 | 2018-05-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저는 해외소설을 구입할 때에 민음사, 문학동네, 열린책들 위주로 봅니다. 각 출판사들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한 권을 받아보았을 때 가장 정성들여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열린책들에서 펴낸 책들인 것 같습니다. 번역도 잘 되어 있는 듯 하며, 양장이라 하더라도 처음 펴보았을 때에 느껴지는 견고함이랄까요. 제책 방식 또한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디자인 또한 천편일률적으로 제작한 것이 아니라 각 작품마다 독특하게 구성했구요. 다른 두 출판사에 비해 인지도는 뒤쳐질 수 있으나 구매 후에 후회없으실 듯 합니다.  ... 더보기
  • 난해한 문체를 접하면서 ga**la10 | 2011-12-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리스는 읽기 어렵기로 워낙 유명한 책이라 읽어볼 엄두도 내지 못했다. 문학작품을 읽다보면 참 많이도 회자되는 이름이 버지니아 울프라 한 번즘 읽어보려고 이 책을 구입했는데, 이다지도 난해할 줄은 몰랐다. 제임스 조이스와 비슷한 '의식의 흐름'기법을 사용했다는데 그 흐름을 좇기가 참 힘들었다. 집중해서 읽는 다고 애썼는데 뭔가 빠뜨린 느낌이 계속 드는 건 뭔지... 다만, 요즘 작품에서는 간간이 등장하는 내적 독백이 전면에 나오더라도 이야기를 끌어갈 수 있다는 걸 보여줘서 신기했고, 사건위주로 쉽게 읽히는 독서에 ... 더보기
  •   단 하루 동안에 일어나는 일들을 묘사하고 있는 「댈러웨이 부인」은 모더니즘 런던을 정의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리젠트 파크를 중심으로 두 주인공의 연동을 좇는다. 클라리사 댈러웨이는 보수당 국회의원인 리처드 댈러웨이의 아내로 사교계의 명사이다. 셉티머스 워렌 스미스는 제1차 세계대전 때의 총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퇴역 군인이다. 이 소설 속 시간의 흐름은 빅밴의 주기적인 타종 소리에 의해 표시되며, 결과적으로 독자를 이중의 클라이맥스(댈러웨이 부인의 화려한 파티와, 전후 사회에서 도저히 살아갈 수 없다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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