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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조지 오웰 지음 | 이기한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4년 01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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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162263(8901162261)
쪽수 422쪽
크기 134 * 203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Nineteen eighty-four./Orwell, Georg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전체주의는 어떻게 인간성을 말살해 가는가!

20세기 최고의 문제적 작가 조지 오웰의 대표작 『1984』. 전체주의가 어떻게 인간성을 말살해 가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소설이다. 정부에 의해 자행되는 온갖 속임수에 대한 항의를 다룬다. 전체주의의 모든 양상을 아무 생각 없이 따르기만 하는 체제 순응적인 사람들을 향한 무정부적인 경종이다. 전체주의에 대한 보고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사회상을 압축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조지 오웰 저자 조지 오웰 George Orwell은 본명은 아서 에릭 블레어. 1930년 인도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인도 주재 영국 공관에서 일했다. 1907년 가족이 영국으로 이주하고 1917년 오웰은 이튼 칼리지에 입학했다. 그곳에 다니는 동안 여러 학교 잡지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했다. 1022년부터 1927년까지 미얀마 주재 인도 제국 경찰에서 근무했다. 이 경험을 토대로 『버마 시절』(1934)을 썼다. 몇 년 동안 궁핍한 생활을 이어 나갔다. 파리에서 이 년간 생활하다가 영국으로 돌아와 가정교사, 학교 선생, 서점 직원 등으로 일하면서 잡지에 글을 기고하기 시작했다. 『파리와 런던 안팎에서』가 1933년에 출간되었다. 1936년에는 빅터 골란츠의 의뢰로 대규모 실업 사태가 발생한 랭커셔와 요크셔 지방을 방문했다. 『위건 부두로 가는 길』(1937)에는 그곳에서 목격한 가난의 참상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1936년 말 오웰은 스페인으로 가서 공화주의자들을 위해 싸우다 부상을 입는다. 『카탈로니아 찬가』는 이러한 스페인내전의 경험을 담고 있다. 1938년에 요양소에 들어갔고, 평생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진 못한다. 2차 세계대전에 시민군으로 참전했고, 1941년부터 1943년까지 BBC방송국에서 일하기도 했다. 《트리뷴》의 문학 담당 편집자로 있으면서 정치와 문학에 관한 논평을 정기적으로 썼으며, 《옵서버》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도 기고했다. 그의 유일한 정치적 우화인 『동물농장』은 1945년 출간되었고, 이 작품은 『1984년』과 더불어 그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오웰은 1950년 1월 런던에서 사망했다. 그가 죽기 며칠 전 데스먼드 매카시는 그에게 다음과 같은 새해 인사를 보냈다. “당신은 영국 문학에 지울 수 없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당신은 우리 세대의 몇 안 되는 주요 작가 중 한 명입니다.”

역자 : 이기한

역자 이기한은 미국 센트럴 코네티컷 주립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코네티컷 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명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이며 영미 소설과 비평 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영문학 비평, 아시아계 미국 문학, 공상과학소설 관련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목차

1984… … 9
부록… … 382
[1984]의 문학사적 함의와 전복성… … 400

책 속으로

“전송관들로 연결된 보이지 않는 미로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윈스턴은 몰랐다. 하지만 대강은 알 것 같았다. 《더 타임스》 특정 호에 필요한 모든 정정들이 취합되고 내용이 대조된 뒤 정정본은 다시 인쇄되고 원본은 바로 파기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정정본이 원본을 대체하게 된다. 이러한 유형의 지속적인 정정 작업은 비단 신문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서적, 잡지, 팸플릿, 포스터, 전단, 영화, 녹음테이프, 만화, 사진 등 조금이라도 정치적, 사상적 중요성을 갖는 기록이라면 모두 정정의 대상이 되었다. 매일매일 그리고 매...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세기 최고의 문제적 작가 조지 오웰의 대표작 『1984』는 전체주의가 어떻게 인간성을 말살해 가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소설이다. 개인을 통제하는 거대 권력 ‘빅 브러더’가 지배하는 1984년은 이미 지났지만, 인터넷을 통해 개인의 사생활을 관음하는 곳곳의 ‘스몰 브러더’가 살아 숨쉬는 2014년에도, 오웰의 예언은 유효하다. 조지 오웰의 추모일 1월 21일을 기념해, 펭귄클래식은 기존 블랙판으로 출간했던 [1984]를 특별판으로 재출간했다. 권력자의 입맛대로 모든 진실을 재단하는 ‘검열’을 모티브로 한 표지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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