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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4판
포리스트 카터 지음 |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09년 03월 27일 출간 (1쇄 2003년 06월 25일) 이 책의 개정정보 : 1998년 출간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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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8404515(8988404513)
쪽수 336쪽
크기 152 * 223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education of little tree/Carter, Forres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디언의 세계를 어린 소년의 순수한 감각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전미 서점상 연합회가 설정한 제1회 에비상 수상작. 따뜻한 할아버지의 손으로 표현되는 소박하고 진실한 인디언의 삶과,위선과 탐욕으로 점철된 백인사회의 모습이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이 작품은, 첨단 문명의 시대 속에서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저자소개

저자 : 포리스트 카터

저자가 속한 분야

이 책의 저자인 포리스트 카터는 1925년 알라바마주 옥스퍼드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 해군에서 근무했으며, 콜로라도 대학에서 공부했다. 하지만 작가로서 등단하기 이전까지의 그의 삶은 베일에 가려진 부분이 많다.
카터가 작가로서 출발한 것은 48세가 되고 나서였다. 처녀작인 <텍사스로 가다>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주연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그 외 <조지 웨일즈의 복수의 길>, <산위에서(국내에서는 ‘제로니모’로 번역돼 출간됐음)> 등이 있는데 대부분 인디언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들이다.

목차

내 이름은 작은 나무
자연의 이치
할아버지와 조지 워싱턴
빨간 여우 슬리크
"당신을 사랑해, 보니 비"
과거를 알아둬라
파인 빌리
나만의 비밀장소
할아버지의 직업
기독교인과 거래하다
사거리 가게에서
위험한 고비
어느 빈터에 걸었던 꿈들
산꼭대기에서의 하룻밤
윌로 존
교회 다니기
와인 씨
산을 내려가다
늑대별
집으로 돌아오다
죽음의 노래

책 속으로

“누구나 자기가 필요한 만큼만 가져야 한다. 사슴을 잡을 때도 제일 좋은 놈을 잡으려 하면 안 돼. 작고 느린 놈을 골라야 남은 사슴들이 더 강해지고, 그렇게 해야 우리도 두고두고 사슴고기를 먹을 수 있는 거야.”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저자 포리스트 카터의 자서전적인 소설로, 이야기는 주인공인 작은 나무가 홀어머니의 죽음으로 조부모와 함께 사는 것에서 시작된다. 체로키족인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작은 나무는 산사람으로서 인디언으로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자연의 이치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는 지혜를 배워간다.
작은 나무는 조부모로부터 감사를 바라지 않고 사랑과 선물을 주고, 영혼의 마음을 알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체로키 인디언의 생활철학을 깨우쳐간다. 또 백인문명에 짓밟혀가면서도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고 영혼의 풍요로움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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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 (중 2 여)   읽는 내내 계속 놀랐다. ‘아,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원래 우리는 저렇게 살아야 하는 거구나! 저렇게 살 수만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다. 꿈결 같다. 정말 저런 사람들도 있구나!’ 많은 따뜻한 생각에 읽을 때마다 좋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한 번쯤은 인디언에 대한 깊이 있는 책도 읽어보고 싶다. ### (중 2 남)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그냥 계속 읽게 된다. 읽고 나면 진짜 영혼이 따뜻해지는 것 같은 내용이다. 지금 사회 시스템을 ... 더보기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ia**2 | 2014-10-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포리스터 카터 지음아름드리미디어   인디언 소년인 '작은 나무'가 보는 진실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체로키족의 삶의 철학 들여다보기>1. 인상 깊어던 장면은 할아버지와 작은 나무가 정치와 단어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장면이고 이유는 뭔가 인디언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있는 것 같아서 관심도가 상승했다.2. 자연에 대한 체로키족의 생각은 '인간들은 나무/ 가축 / 식량 등 자연 중에서 자신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조건 많이 먼저 차지하려고 한다. '는 것이고, 자연의 이치, ... 더보기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ia**2 | 2014-04-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포리스트 카터 지음?아름드리미디어 ◆ 할머니가 했더 얘기 중, "살아있으나 죽은 삶"이 어떤 삶을 의미하는가?이 책 속에서 작은 나무의 할머니는 사람들의 마음에 대해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사람들에게는 누구나 다 두 개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몸을 꾸려가는 마음이다. 또 다른 마음은 영혼의 마음이다. 몸을 꾸려가는 마음은 매우 기초적으로, 의식주를 해결하거나 타인에게 인정받으려 하는 마음을 가리킨다. 그에 반해, 영혼의 마음은 나의 양심이나 굳은 신념, 사랑을 의미한다. 그런데 내 몸을 꾸려... 더보기
  • 요즘 오래전에 찜해 두긴 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집어들지 못했던 책들을 찾아서 읽고 있다. 호기심이 많은 탓도 있지만 무언가 한 가지에 몰두하지 못하는 나는 책읽기에서도 그 기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때문에 눈물 나게 웃기거나 콧잔등이 시큰거릴 만큼 슬픈 내용이 아닌 이상 앉은 자리에서 책 한 권을 독파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냥 집안 여기저기 있는 대로 늘어놓고 손에 잡히는 대로 읽다가 다른 할 일이 생기면 또 아무 데나 던져둔다. 식구가 많았다면 원성깨나 샀을 법한 습관이다. 하... 더보기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92**531 | 2013-03-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렸을 때 "제로니모"라는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책이 있었다는 걸 다시 기억해 냈다. Little Tree라는 체로키 인디언 (정확히는 그 핏줄을 이어받은 혼혈) 소년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보냈던 날들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다.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 추억에 기초하여 쓴 이야기다.    이미 물질 문명 속에서 탐욕과 이기심에 물든 미국 사회와는 떨어진 산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삶을 살아가는 마지막 체로키 세대들의 순수하고  맑은 삶의 자취를 감동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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