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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의 왕자들

양장
아미르 후스로 델라비 (원작) 지음 | 김대웅 옮김 | 책이있는마을 | 2019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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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393179(8956393176)
쪽수 228쪽
크기 129 * 195 * 22 mm /34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BTS의 컴백 트레일러 ‘세렌디피티’의 어원 이야기

‘세렌디피티(serendipity)’는 ‘의도적으로 연구하지 않았는데도 훌륭한 결과를 발견해내는 능력’ 또는 기대하지 않았던 우연한 발견이나 행운 정도의 뜻으로 쓰이는 말이다. 특히 과학 연구의 분야에서 완전한 우연으로부터 중대한 발견이나 발명, 실험 도중에 실패해서 얻은 중대한 발견이나 발명을 가리킬 때 많이 쓰인다. 형용사형은 serendipitous이며, ‘뜻밖의 행운을 발견하는 사람’은 serendipper라고 한다.
그런데 왜 ‘세렌디피티’가 그런 뜻일까?
18세기 영국의 문필가인 호러스 월폴(Horace Walpole)은 어렸을 때 《세렌딥의 세 왕자의 여행과 모험》을 읽고, 그 책에 나오는 왕자들이 미처 몰랐던 것들을 항상 우연과 지혜로 발견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 그는 지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 세렌딥의 왕자들의 활약상에 착안하여 ‘우연한 뜻밖의 발견’을 뜻하는 ‘세렌디피티’라는 단어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상세이미지

세렌디피티의 왕자들(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아미르 후스로 델라비 (원작)

역자 : 김대웅

전북 전주 출생으로 전주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나와 문예진흥원 심의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충무아트홀 갤러리 자문위원을 지냈다.
저서로는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영어잡학사전》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 《커피를 마시는 도시》 《그리스 신화 속 7여신이 알려주는 나의 미래》 《제대로 알면 더 재미있는 인문교양 174》 등이 있으며, 편역서로 《배꼽티를 입은 문화》 《반 룬의 세계사 여행》이 있다. 번역서로는 《터키전래동화집》 《나는 곰이란 말이에요》 《동물이 인간으로 보인다》 《마르크스 엥겔스 문학예술론》 《루카치 사상과 생애》 《영화 음악의 이해》 《무대 뒤의 오페라》 《패션의 유혹》(공역) 《여신들로 본 그리스 로마 신화》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영어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여행을 떠나는 세 왕자
사라진 낙타
새나간 비밀
정의의 거울
미소녀 딜리람
공포의 오른손
여왕의 수수께끼
황제의 병
첫 번째 이야기; 영혼을 바꿔 넣는 기술
두 번째 이야기; 왕비와 원숭이 부리는 사람
세 번째 이야기; 금사자상의 의혹
왕자들의 귀국
도발된 전쟁
양치기 세리나
새로운 왕의 탄생

출판사 서평

푸른곰팡이와 삼색고양이도 세렌디피티
‘세린디피티’라는 말은 주로 과학기술 분야에서 사용되었다. 연구 중의 실수가 역사적인 대발견으로 이어지는 일이 간혹 있는데, 그것을 ‘세렌디피티’라고 표현한 것이다. 초대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독일의 뢴트겐이 발견한 엑스레이(X-ray)와 영국의 알렉산더 플레밍이 발견한 푸른곰팡이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1895년 11월 8일 저녁, 뢴트겐은 암실에서 우연히 이 선(線, ray)을 발견했는데, 수학에서 모르는 양을 흔히 X로 표시하듯 빌헬름 뢴트겐은 이 빛을 X선이라고 이름 붙였다. 알렉산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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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렌디피티의 왕자들 ne**moon | 2019-12-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세렌디피티란 뜻밖의 재미, 우연한 뜻밖의 발견이라는 뜻으로 쓰이며 엑스레이나 페니실린의 발견을 대표적으로 이야기한다. 이 단어를 처음 썼다는 호러스 월폴은 페르시아의 아미르 후스로 델라비라는 사람의 민담집에 나온 이야기를 토대로 했다. 맑은 고딕", "Malgun Gothic", gulim; width: 320px; height: 478px;" /> 그 이야기는 세렌디피티의 왕자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세렌딥(실론의 페르시아식 지명)의 위대한 왕인 지아페르는 현명하고 재치있게 자라고 있는 세 왕자들... 더보기
  •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는 원래 페르시아의 시인 아미르 후스로 델라비의 민담집 <8개의 천국, 1302>에서 추린 것으로 1722년 <세렌딥의 세 왕자의 여행과 모험>이라는 제목을 달고 영어로 번역되었다고 한다.     세렌딥(serendip)은 실론(Ceylon)의 페르시아식 지명이다. 실론은 1978년 헌법을 통해 스리랑카 민주사회주의공화국으로 바뀌었으며 지금도 스리랑카(사자의 나라라는 뜻)고 불린다. ... 더보기
  • 흡사 탈무드나 아라비안나이트를 읽는 느낌이었다. 동화를 읽듯, 구전문학을 읽듯 소설을 빠르고 쉽게 읽힌다. ‘세렌디피티(serendipity)’라는 단어는 ‘의도적으로 연구하지 않았는데도 훌륭한 결과를 발견해내는 능력’ 또는 기대하지 않았던 우연한 발견이나 행운 정도의 뜻으로 쓰이며 각종 소설을 포함해 다양한 컨텐츠에도 영향을 주었다. BTS를 포함해서 말이다. 세렌디피티가 그런 뜻이 된 이유는 바로 이 이야기에서 지혜로운 왕자들이 몰랐던 것들을 발견하게 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은 영국의 문필가 때문이라고 한다. 이야기의 ... 더보기
  • <p align="left" style="line-height: 1.8;"> 세렌디피티의 왕자들 역 : 김대웅원작: 아미르 후스로 델라비출판사 : 책이있는마을 </p> <p align="left" style="line-height: 1.8;"> '세렌디피티(serendipity)'는 '의도적으로 연구하지 않았는데도 훌륭한 결과를 발견해내는 능력' 또는 기대하지 않았던 우연한 발견이나 행운 ... 더보기
  • 세렌디피티의 왕자들 co**adld | 2019-11-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세렌디피티의 왕자들 serendipity 우연한 뜻밖의 발견   나는 옛날옛적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를 정말 좋아한다.어린시절에 만화책보다 더 많이 읽고 좋아했던 책이 이런 이솝우화같은 책들이었는데이책이 딱 내가 어린시절 정말 좋아했던 지혜를 가진 왕자들의 이야기라매우 흥미롭게 책을 읽을수 있었다. 이책은 시작부터가 참 평화롭게 시작된다. 왕에게는 지혜로운 세명의 아들이 있는데 이 아들들은 서로가 왕의자리를 양보할만큼마음씨도 착해 이런 아들들이 좀더 많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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