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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 아이들

커티스 시튼펠드 지음 | 이진 옮김 | 김영사 | 2006년 04월 0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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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21653(893492165X)
쪽수 587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prep/커티스 시튼펠드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열여섯의 나이로 「세븐틴」 소설 콘테스트에 입상한 커티스 시튼펠드 첫 번째 장편소설. '잘 만들어진 다큐멘터리처럼 정직하고, 한 편의 시처럼 섬세하다'는 평과 함께 뉴욕타임스 '2005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아이비리그 배출소로 알려진 최상류층 명문 사립학교에서 펼쳐지는 십대들의 명품 인생. 그 화려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그들의 진짜 청춘을 재치 있는 유머와 산뜻한 문장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 고가의 물건으로 온몸을 휘감고, 아프리카 국민 총생산량과 맞먹는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최상류층의 아이들. 아이비리그 진학을 목표로 담쟁이덩굴 뒤덮인 지상낙원 같은 미국 명문 사립 기숙학교에서 벌어지는 솔직하고 대담한 십대들의 꿈과 고뇌,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다.

작가는 십대들의 고뇌에 빠져들지도 조롱하지도 않으며, 그들의 세계를 도청이라도 한 듯 치밀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사회상, 계급문화, 인종 문제 등 복잡하고 미묘한 문제를 재치있는 문체로 날카롭게 지적해 나간다.

저자소개

저자 : 커티스 시튼펠드

저자가 속한 분야

커티스 시튼펠드 지은이 커티스 시튼펠드 Curtis Sittenfelt
열여섯의 나이로 <세븐틴> 소설 콘테스트에 입상하며 신인답지 않은 놀라운 통찰력과 탁월한 이야기꾼의 솜씨를 인정받았다. 그녀의 첫 장편소설 『사립학교 아이들』은 출간되자마자 ‘잘 만들어진 다큐멘터리처럼 정직하고, 한 편의 시처럼 섬세하다’는 평과 함께 <뉴욕타임스> ‘2005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곧이어 <워싱턴포스트> <시카고트리뷴> 등 각종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아마존닷컴 장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전세계 18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커티스 시튼펠드는 『사립학교 아이들』을 통해 십대들의 고뇌에 빠져들지도 조롱하지도 않으며, 그들의 세계를 도청이라도 한 듯 치밀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해 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사회상, 계급문화, 인종 문제 등 복잡하고 미묘한 문제를 재치 있는 문체로 날카롭게 지적했다. 그녀는 우리가 21세기에 기억해야 할 가장 가능성 있는 미국 작가가 될 것이다.


옮긴이 이진
이화여대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내 마음 아시나요』 『여왕에게 키스를』 『가면 뒤의 소년 샘』 『내가 말을 배우기 전 세상은 아름다웠다』 『이제 우리도 사랑을 안다』 외 다수를 옮겼고, 『영혼의 정원』 『마지막 선물』을 이해인 수녀와 공동 번역하였다.

목차

도둑잡기 - 1학년 가을
학칙은 살아 있다 - 1학년 겨울
암살게임 - 1학년 봄
방관자 - 2학년
학부모 초청 주간 - 3학년 가을
학교 안과 학교 밖 - 3학년 겨울
봄맞이 대청소 - 3학년 봄
키스 그리고 키스 - 4학년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선생님의 생각은 전부 틀렸다. 하지만 나는 선생님이 틀렸다는 사실에 이상하게도 기분이 좋았다. 나는 시큰둥하고 매사에 무관심하지 않았다. 게다가 나는 한 번도 내가 잘났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동안 나는 다른 아이들을 관찰했고, 그들에게 호기심을 느꼈으며, 그들의 발랄함에 놀랐다. 나는 단지 그들과 나의 격차, 그리고 결코 긴장을 풀고 편안해질 수 없는 나 자신 때문에 괴로웠던 것뿐이었다.
내가 아무 생각이 없다고? 나는 항상 생각했다. 사람들과의 관계뿐 아니라 그들의 태도, 자세, 억양은 물론 바람의 방향, 교실 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 선정 ‘2005년 올해의 책’ 수상작!
Amazon.com 베스트셀러, 18개국 번역 출간, 전미국 언론이 극찬한 화제의 소설!

『사립학교 아이들(원제 : Prep)』은 가 선정하는 2005년 ‘올해의 가장 좋은 책 10권’에 수상된 바 있다. 편집진이 선정하는 ‘올해의 책’은 매년 소설과 비소설 2개 부문에서 각각 5권씩을 뽑는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와 이언 매큐언의 『토요일』 등과 함께 소설 부분에 뽑힌 『사립학교 아이들』은 저자 커티스 시튼펠드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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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명문 사립고 아이들은 어떤 생활을 할까? 우수하고 기품있고 바른 생활의 길을 가고 공부만 하고.. 이런 이미지가 들기 딱일 것이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그러나 커티스 시튼펠드는 그런 명문 사립 고교의 아이들을 사춘기의 일반적인 아이들의 모습으로 담아내고 있다. 자신이 살던 인디애나에서는 꽤 우수했던 아이 '리 피오라'라는 명문 사립 얼트에 오면서 평범한 아이로 전락하고 만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듯이 말이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사춘기 특유의 친구에 대한 감정에서부터 학문에 대한 걱정, ... 더보기
  •  '리' 라는 이름의 한 소녀를 주인공으로 평범한 소녀가 명문 고교에서 보낸 생활을 회상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은 조금도 환상이 가미되지 않는 사실적이고 적나라한(?) 성장담을 그려낸다.      이 책은 해피엔드와는 거리가 멀다. 비극도 희극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에 서 버린 주인공의 지독하게 현실적인 성장담이라고 생각된다.  주인공  입학 당시에 곤란과 위험에 빠지지만 그녀의 타고난 착한 심성 덕분에 명문 고교에서 멋진 남자 ... 더보기
  • 하이틴 소설 wl**s0762 | 2010-07-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디자인은 이뻐요!    내용은.. 정말 하이틴 소설이네요 ..     마지막 내용부분은 좀 실망스러웠지만,   마지막 부분 빼고는 재미있었어요 ㅎㅎ   하이틴 소설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지만   평소에 하이틴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박 추천 ㅋㅋㅋㅋㅋㅋㅋ   책두께에 놀랐지만 빠른속도로 읽을수 있을만큼   책에 빠져들어요~     더보기
  • 표지를 봤을때는 이거 여고생들을 위한 책 아니야?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하지만 남녀를 불문하고 누가 읽든간에 굉장한 흥미거리가 있는책이였다. 명문 사립고등학교내에서 펼쳐지는 10대들의 이야기... 약간은 대학과도 비슷한 느낌을 없지 않아 들게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10대들만의 유치함과 호기심을 엿볼 수 있다. 특히나 나도 모르게 리라는 주인공을 보면서 나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얼추들게 한다. 그래서 마음속으로도 맞아!라고 외칠 때가 참으로 많았다. 사립학교 아이들은 숨기려 하지 않는다. 성적인 묘사들도 엄청나게 구체... 더보기
  • 우리에게 다소 낯선 공간이어서일까. 미국에서는 출간되던해 뉴욕타임스로부터 올해의 책으로 수상까지 했다고 하지만 나에겐 별로 공감이 가지 않는 수상이다.   사립학교 아이들은 말 그대로 미국 명문가 출신의 아이들만 갈 수 있는 미 동부의 최고 명문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아이비리그 배출소로 알려진 사립학교 얼트에 평범한 가정의 소녀가 장학금을 받게 되면서 꿈에 그리던 사립 학교에 입학한다. 나름 큰 희망을 안고 사립 학교로 진학하지만 중학교 시절 최우수 학생이었던 주인공 리는 사립 학교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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