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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사건의 재구성 정은숙 장편소설

1318문고 96
정은숙 지음 | 사계절 | 2014년 11월 27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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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287988(8958287985)
쪽수 272쪽
크기 146 * 225 * 13 mm /39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아닌 척, 못본 척, 모르는 척 피하고 싶었던 진실에 한 발 가까이 다가선 아이들의 이야기!

정은숙의 장편소설 『정글북 사건의 재구성』. 미제로 남은 3년 전 화재 사건을 중심으로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는 답을 찾아가는 작품이다. 독서 동아리 ‘정글북’ 화재 사건에 의문을 가진 엄 형사가 살아남은 아이들에게 접근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 각자의 이야기를 시점에 따라 차분히 서술한다. 섬세한 심리 묘사와 치밀한 구성으로 상상 이상의 묵직한 감동을 전하는 작품이다.

독서 동아리 '정글북'의 화재 사고로 경하가 세상을 떠난 뒤, 정글북 아이들은 한순가도 마음 편히 살아가지 못하고 있다. 의문의 편지를 받은 연수, 기준, 도엽, 소정, 율미는 3년 전 그날을 떠올리며 자기 안의 숨겨진 위선과 비밀, 진실 앞에 다시 마주 선다. 누가 이 아이들을 불러 모으는 걸까. 가혹한 장난을 왜 시작한 걸까. 그리고 그날, 정글북에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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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정은숙은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 동화 「슈퍼맨과 스파이더맨이 싸운다면」으로 제4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연작동화집 『우리 동네는 시끄럽다』, 장편동화 『댕기머리 탐정 김영서』, 『명탐견 오드리』, 『봉봉 초콜릿의 비밀』, 『명탐정 설홍주, 어둠 속 목소리를 찾아라』 등과 청소년소설집 『정범기 추락 사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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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2부

작가의 말

출판사 서평

3년 전 죽은 경하로부터,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우리 어른이 되기 위해서라도 이제 만나야 하지 않을까?
수능이 끝난 토요일 오후 3시, 기림중학교 은행나무 앞.”

독서 동아리 ‘정글북’의 화재 사고로 경하가 세상을 떠난 뒤, 정글북 아이들은 한순간도 마음 편히 살아가지 못하고 있다. 의문의 편지를 받은 연수, 기준, 도엽, 소정, 율미는 3년 전 그날을 떠올리며 자기 안의 숨겨진 위선과 비밀, 진실 앞에 다시 마주 선다. 누가 이 아이들을 불러 모으는 걸까. 가혹한 장난을 왜 시작한 걸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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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기, 상처, 진실... ar**sakim | 2015-06-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용기,열여섯 청소년들이 가진 순수한 추억과 갈등 그리고 오해의 결말은 다소 우울하고, 비참해 보이는 것 같았다. 그러나 모든 오해와 사건의 실마리에 대한 진실된 고백은 마음에 쌓인 상흔을 말끔히 지워낼 유일한 지우개였다.상처,대부분의 사람은 하나 이상의 상처가 있다.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처 그 자체가 중요하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학생들은 저마다 개인 또는 가족으로부터 만들어진 상처를 가지고 있다. 치유하려는 노력이 시작되지 않으면 상처는 '나'를 죽이게 될지도 모른다.진실,'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 더보기
  •  정은숙 작가의 장편소설 ‘정글북 사건의 재구성’을 읽었다. 책의 줄거리는 기림중학교 동아리‘정글북에서 화재 사건이 벌어져 동아리의 멤버 경하가 목숨을 잃게 된다. 그리고 사건이 발생한지 3년 후 죽은 경하로부터 편지가 오면서 일어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몇 년이 지난 후에 사건의 관계자들에게 편지가 와서 사건이 벌어진 장소에 모이게 하는 것은 사실 어떻게 보면 추리소설로서는 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한국 소설이며, 등장인물들은 중학생에다가 배... 더보기
  • 어른이 된다는 거. 진실이란 거.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지. 때론 아픈 상처를 만나기도 하고, 선택의 기로에 서기도 하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혹독한 댓가와 책임이 따르기도 하지. 그럼에도 우리는 언젠가 어른이 된단다. 독서동아리 정글북에서 일어난 화재로 친구를 잃었지만 그 화재를 일으킨 범인을 찾지 못한채 사건은 묻히고 만다. 그리고 3년 후, 정글북 아이들에게 전해진 편지 한 통. "우리 어른이 되기 위해서라도 이제 만나야 하지 않을까? 수능이 끝난 토요일 오후 3시, 기림중학교 은행나무 앞.” ... 더보기
  • 정글북 사건의 재구성 hy**in86 | 2014-12-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정글북 사건의 재구성   요즘 청소년 성장소설을 열심히 읽고 있다. 책읽기도 부담이 되지 않을뿐더러 내용의 깊이는 일반소설에 절대로 뒤쳐지지 않는것 같다. 완득이,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블러이드 같은 청소년 소설이 재미와 흥행을 동시에 성공한 책이 아닐까? 이런책을 읽다보면 우리 청소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수도 있지만 그속에도 어른과 똑같은 하나의 사회가 있을을 새삼 느낀다. 이책 '정글북 사건의 재구성'도 중학생들이었던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기림중학교 문학동아리 정글북(무성한 숲(jungle)과 책... 더보기
  • 정글북 사건의 재구성 mi**erbear | 2014-12-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기림 중학교 문학동아리 정글북. 기림 고등학교 축제때 낼 전시회 준비를 하고 있던 어느 날, 동아리실 안으로 불씨가 날아들어온다. ​작은 불씨로 시작된 불은 삽시간에 번졌고, 피하지 못했던 한 명이 사망한다. 사건 후, 아이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나"라는 인물로부터 편지를 받는다. 수능이 끝난 후, 부실 아래에 있던 은행나무 밑으로 모이라는 내용을 수상하게 생각하며 인터넷에 있는 정글북카페에 들어간다. 그곳에는 화재사건으로 죽은 경하의 닉네임으로 편지와 같은 글이 올려져있었다. 아이들은 지난날을 회상하며 두려워한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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