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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한아뿐 정세랑 장편소설

정세랑 지음 | 난다 | 2019년 0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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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주간베스트 81 서울대 도서관 대출순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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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 2022.02.05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862290(1188862294)
쪽수 228쪽
크기 135 * 196 * 16 mm /296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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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2만 광년을, 너와 있기 위해 왔어!
외계인 경민과 지구인 한아의 아주 희귀한 종류의 사랑 이야기 『지구에서 한아뿐』. 창비장편소설상, 한국일보문학상 수상 작가 정세랑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10년 전 쓴 작품을 다시 꺼내어 과거의 자신에게 동의하기도 하고 동의하지 않기도 하며 다시 한 번 고쳐 펴낸 다디단 작품이다.

칫솔에 근사할 정도로 적당량의 치약을 묻혀 건네는 모습에 감동하는 한아는 저탄소생활을 몸소 실천하는 의류 리폼 디자이너다. '환생'이라는 작은 옷 수선집을 운영하며 누군가의 이야기와 시간이 담긴 옷에 작은 새로움을 더해주곤 하는 한아에게는 스무 살 때부터 좋아한, 만난 지 11년 된 남자친구 경민이 있다. 늘 익숙한 곳에 머무르려 하는 한아와 달리 자유분방하게 살아가는 경민은 이번 여름에도 혼자 유성우를 보러 캐나다로 훌쩍 떠나버린다.

자신의 사정을 고려해주지 않는 경민이 늘 서운했지만 체념이라고 부르는 애정도 있는 것이라 생각하던 때, 캐나다에 운석이 떨어져 소동이 벌어지고, 경민은 무사히 돌아왔지만 어딘지 미묘하게 낯설어졌다. 팔에 있던 커다란 흉터가 사라졌는가 하면 그렇게나 싫어하던 가지무침도 맛있게 먹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아를 늘 기다리게 했던 그였는데 이제는 매순간 한아에게 집중하며 조금 더 함께 있는 듯한 기분을 준다. 달라진 경민의 모습과 수상한 행동이 의심스러운 한아는 무언가가 잘못되어간다고 혼란에 빠지는데…….
▶ 『지구에서 한아뿐』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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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스물여섯에 쓴 소설을 서른여섯 살에 다시 한번 고치게 되는 것은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과거의 자신에게 동의하기도 하고 동의하지 않기도 하며 같은 이야기를 통과해보았습니다. 점점 더 정교해지고 풍부해지는 작가가 되고 싶은 것과 별개로, 작은 사랑 이야기들에서 처음 출발했다는 것이 부끄럽지는 않습니다.
단추를 모으듯이 이름 모으는 것을 좋아합니다. 몇 명의 한아들과 마주친 적 있는데, 하나같이 멋진 여성들이어서 주인공 이름으로 꼭 써보고 싶었습니다.
경민의 이름은 어린 시절 아래윗집에서 함께 자란 아는 동생의 것입니다. 늘 감탄할 정도로 활기와 재기가 넘치는 여성의 이름인데, 어느 쪽 성에도 상관없이 쓰일 수 있는 이름이기도 해서 즐겁게 빌렸습니다. 하지만 캐릭터의 나머지 부분은 ‘마음에 안 들었던 친구 남자친구들의 각종 면모’를 합쳐두거나 반전한 것이었음을 밝힙니다. 어쩌면 이 책은 유리의 시선으로 쓰였을 수도 있겠네요.
주영과 유리는 아껴 마지않는 친구들의 이름입니다. 그 친구들의 빛나는 부분을 채 담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십 년 동안 이름을 빌려줘서 고맙고, 십 년 더 빌려주면 좋겠습니다.
아마 다시는 이렇게 다디단 이야기를 쓸 수 없겠지만, 이 한 권이 있으니 더 먼 곳으로 가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2019년 여름
정세랑

목차

지구에서 한아뿐 009
작가의 말 223

책 속으로

“세상에 좋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습관처럼 계속 만날 필요는 없어, 멈춰도 돼. 이 사람이 아니다 생각이 들면 언제든 멈추는 거야.” _20쪽

“한아를 위해서라면, 우주를 횡단할 만큼 전 확신이 있어요.” _33쪽

“바보 같다고 생각 안 해. 한 번도 너 바보 같다고 생각한 적 없어. 넌 같은 자리에 있는 걸 지키고 싶어하는 거잖아. 사람들이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들을. 난 너처럼 저탄소 생활을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 _81-82쪽

“나도 저렇게 여기에 왔어. 2만 광년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점점 줄어드는 페이지를 보며 아쉬워 무거워진 눈꺼풀을 참으며 책을 읽는 게 얼마만인지…(@iam_____***)

사랑스러운 문장에 마음이 분홍으로 물든다…… (@daldalin___***)

입덕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정작가님.. 팬이에요.. (@love_angi***)

날 보러 2만 광년을 온 외계인이라니.. 설렌다. (@christin***)

정세랑 월드에서 길을 잃고 싶어요. 또 만나요, 제발♡ (@twinklese***)

“여기에 왔어. 2만 광년을, 너와 있기 위해 왔어.
우주가 아무리 넓어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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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에 갔다가 신간 코너에서 이 책을 보고 제목이 익숙해서 빌려왔다. 생각해 보니 지난달엔가 유튜브 한 편집자의 작가와의 인터뷰에서 소개된 걸 보았다. 책의 말미에 스물여섯에 쓴 것을 서른여섯에 수정해 다시 낸 거라고 하였다. 시대에 맞지 않는 일부 내용을 바꿨다는 작가의 말이 떠오른다. 이십 대에 쓴 글을 십 년의 시간이 흐른 후 수정하는 일이 쉽지 않았을 것 같지만 한편 재미있는 경험이었을 것 같다. 정세랑 작가는 <보건교사 안은영>이라는 책으로 먼저 만났다. 교사라는 말이 있어 읽기 시작했으나 중간에 ... 더보기
  • 이 소설은 어느 책 속에서 추천하던 책이어서 일치감치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중의적인 표현이 무엇일까 사뭇 궁금하기도 했다. 책을 구매할 적에는 모든 인류가 사라지고 하나만 남아있는 것일까 상상을 했다. 책은 여느 연애 소설과 다르지 않은 전개로 나아간다. SF를 쓰시는 분 같았는데 아닌가 라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우주인과의 사랑 얘기일지는 몰랐다. 그것도 인간의 슈트를 뒤집어쓴 광물 외계인. 우주에는 많은 외계인들이 살고 있고 그들 사이에는 이미 수 많은 네트워크로 연결되... 더보기
  • 지구에서 한아뿐 db**333 | 2020-12-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지구에서한아뿐 정세랑작가님의지구에서한아뿐은어떻게알게되었냐면추천글들중에정세라작가님섹션이있었고,이작가님의수많은작품들중에 무엇을읽어야할까고민하다가 많은분들이 가독성이 좋다고 말한 작품중에 이 지구에서한아뿐이 있어서 정세랑작가님의 다른책들과 고민고민하다가 결정하게 된 작품입니다 일단은 SF라는 점이 특이했다고말할수있겠네요외계인과지구인.솔직히 엄청 특이하냐?하고 물어보면 그렇게 특이하진 않은데?라고 생각이 들만한 소재입니다하지만 작가님의 필력이 이 작품을 재미있고, 쉽게 읽도록 만들어주셨습니다 시나브로라는 말이 어울리는 커플이랄까요 가랑비... 더보기
  • -- dg**c242 | 2020-1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2만 광년을, 너와 있기 위해 왔어! 외계인 경민과 지구인 한아의 아주 희귀한 종류의 사랑 이야기 『지구에서 한아뿐』. 창비장편소설상, 한국일보문학상 수상 작가 정세랑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10년 전 쓴 작품을 다시 꺼내어 과거의 자신에게 동의하기도 하고 동의하지 않기도 하며 다시 한 번 고쳐 펴낸 다디단 작품이다.칫솔에 근사할 정도로 적당량의 치약을 묻혀 건네는 모습에 감동하는 한아는 저탄소생활을 몸소 실천하는 의류 리폼 디자이너다. '환생'이라는 작은 옷 수선집을 운영하며 누군가의 이야기와 시간이 담긴 옷에 작은 새로움을 ... 더보기
  • 지구에서 한아뿐 ka**2494 | 2020-10-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200114 환경이라는 주제를 이렇게 동화 같은 연애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다니_ 요즘 시대 작가의 필력과 상상력은 정말 대단하다.  한아_ 환경주의자로 살아온 캐릭터도 돋보였지만, 무엇보다 무수한 광년을 뛰어넘어 그녀를 바라봐왔다는 외계인이 지구로 찾아왔다는 것도 놀라웠다. 내 존재 자체가 대단한 일을 해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살아가는 삶의 위대함, 그리고 ‘사람에 대한 예의’를 다정하게 풀어쓴 글. 그렇기에 하나 뿐의 오타가 아닌 지구에서는 ‘한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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