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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인공지능과 인간이 창조한 인류

서석찬 지음 | 델피노 | 2019년 09월 27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7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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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6757311(1196757313)
쪽수 228쪽
크기 153 * 226 * 18 mm /45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창조하려는 자 vs 파괴하려는 자
트랜스미션으로 인간은 죽음에서 해방됐지만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잃어버렸다

“진실을 알면 사람들은 행복해질까?”
한수진은 영원히 죽지 않는 피아니스트가 되겠다며 트랜스미션 수술(사람의 뇌와 신체를 인공 뇌와 신체로 교환하는 수술)을 받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수진이의 연인이자 전통주의자(트랜스미션에 반대하는 사람들)였던 신우는 수진이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결국 두 사람은 헤어진다. 신우는 트랜스미션의 잘못을 파헤치려 했으나, 수년이 지나도록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지 못하자 자신의 일에 회의감을 느낀다. 신우에게 트랜스미션은 사후 세계의 유무에 대한 논쟁과도 같은 것이었다(죽음을 겪어보기 전에는 사후 세계의 존재에 대해서 알 수 없고, 사후 세계를 알기 위해서 죽고 나면 다시 살아날 수 없다). 결국 신우는 트랜스미션의 진위를 알아내기 위해, 동료들에게 편지 한 통을 남기고 자신이 직접 트랜스미션 수술을 받게 되는데….

상세이미지

에덴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서석찬

몽상가, 직장인, 창업가, 그리고 작가.
저자는 서울에서 태어나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해군장교로 복무했다. 전역 후,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치고 의료·로봇·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했다.

목차

작가의 말

Part 1 창조하려는 자
재회
천재
회사
동업자
시간
신의 영역
에덴 프로젝트
인터뷰
신인류
불완전한 완전함
문제
확산, 통합, 규칙


Part 2 파괴하려는 자
이별
반대
혼다 마코토(Honda Makoto)
이영찬(Lee Young-Chan)
장라라(Zhang Lala)
랜디 존스(Randy Jones)
율리아 볼코바(Yuliya Volkova)
합리적 의심
갈등
답할 수 없는 질문
일방통행
편지

에필로그

책 속으로

모든 게 완벽한 듯 보이는 사회 시스템은 가끔 신우를 숨 막히게 했다. 막연히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에 최근 개발이 한창인 화성에서 몇 년 정도 일하면서 경험을 쌓아볼까 생각했지만, 인간의 몸을 가지고는 화성에서 일할 수 없었다. 신우를 포함한 대부분의 상급학교 학생들은 졸업하고 25세인 기준 나이가 지나면 트랜스미션 수술(사람의 뇌와 신체를 인공 뇌와 인공신체로 교환하는 수술)을 받은 후에 화성에서 일정 기
간 경험을 쌓고, 지구로 돌아와 정부 기관의 관리자로 선발되는 것이 최고의 엘리트 코스라고 믿었다. 하지만 신우는 트랜스미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 인공지능이 만든 세상
우리에게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

“인공지능(AI)은 인류 역사상 최대 수준의 혁명을 불러올 것이다. 앞으로 한국이 집중해야 할 것은 첫째도 인공지능, 둘째도 인공지능, 셋째도 인공지능이다.”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한 말이다. 결코 흘려들을 말은 아닌 듯싶다. 전 세계를 '알파고 쇼크'로 우리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인공지능은 어느새 우리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인공지능 통번역 서비스, 인공지능 자율 주행, 인공지능 스피커, 인공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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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은 트랜스미션이 인간이 인류에게 선사한 최고의 축복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신우가 생각하는 트랜스미션은 인류를 파괴하는 재앙이었다.           복제된 인간의 신체에 복제된 뇌를 이식해서 원래의 뇌에 있는 정보를 복제된 뇌에 전송한다. ... 더보기
  • [서평] 에덴 r7**5 | 2019-1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은 정말 흥미진진하고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보았을 미래이기도 하다. 읽는 내내 기대감과 무서움이 공존했다. 막연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한 번쯤은 읽어보기를 추천하다. 정말 재미있게 읽은 소설책이다. ... 더보기
  • [서평] 에덴 gi**lgiddl | 2019-11-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과연, 우리의 삶과 미래를 어떠한 방향으로 진행이 될까 생각해보는 기회를 주었다. ϻ저자는 우리에게 현재의 삶속에서 원했던 바가 실제로 현실이 된다면 어떠한 방향과 미래의 모습, 생각을 갖게 되는지 알 수 있게 해주기때문에 나는 책 " 에덴 "을 사람들이 읽으면서 생각을 키우고 다양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길 바라기 때문에 책을 적극 추천한다. ϻ항상 우리는 인터넷이나 영화를 통해 미래의 모습, 인공지능의 발달, 미래등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ϻ그러나 단... 더보기
  • 서석찬 - 에덴 js**j1009 | 2019-10-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매력적인 SF소설 에덴. 미래의 이야기, 가상의 이야기를 하는 소설들은 어느정도 공통점이 존재한다. 바로 작가의 상상력을 제약없이 발휘할 수 있다는 것. 소설 ‘에덴’속의 세상은 그런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으로, 소설의 서두는 인간의 뇌를 완전히 정복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사람의 뇌와 신체를 인공 뇌와 인공신체로 교환하는 수술 '트랜스미션 수술'. 트랜스미션 수술은 늙지않고 병들지 않는 신체에 뇌의 정보를 이식하는 수술로 소설 속에선 보편적인 수술이었다. 25살이 되면 당연히 해야하는 수술로 인식되었던 셈이다. ... 더보기
  • 에덴 kk**dol8 | 2019-10-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인간이란 무엇인가?''사람과 동물이 다른 점은 무엇인가?''영혼이나 마음이란 것이 존재하는가?''뇌의 본질은 무엇인가?''뇌를 다쳐도 영혼은 그대로 유지되는가?''....'이러한 질문을 하면 할수록 자신의 아버지를 바꿔 놓았던 '뇌'에 대한 케빈의 관심은 더욱 커졌다.어느 순간 인간의 생각,마음, 영혼이 뇌 신경 사이의 전기신호,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27-)케빈은 자신이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부터 어떤 일이 기억나지 않을 때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했다. (-62-)좋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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