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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윤 교수와 함께 읽는 홍길동전

서연비람 고전 문학 전집 2
허균 , 최성윤(옮김) 지음 | 서연비람 | 2018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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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171056(1189171058)
쪽수 272쪽
크기 148 * 210 * 20 mm /377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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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허균의 「홍길동전」은 고전 소설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서자 출신의 홍길동은 당대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에 저항하며 태평성대를 꿈꾼다. 홍길동은 서자라는 신분의 한계 때문에 울분을 품고 살다가 도적 떼의 소굴에 들어가, 탐관오리들을 혼내 주며 백성들을 구휼하는 의적당의 두령이 된다. 마침내 소원이던 병조 판서가 되었지만 벼슬을 받는 즉시 사직하고, 새 나라를 건설하여 국왕의 자리에까지 오른다. 홍길동이 꿈꾼 세상은 서자라고 해서 차별받지 않는 세상일 것이다. 홍길동은 병조 판서의 꿈을 이루면서 당대 조선 사회의 철옹성 같은 기득권을 잠깐이나마 허물지만, 조선을 떠나 율도국을 정벌하고 새 나라를 세워 스스로 왕이 된 것을 생각해 보면, 차마 그 자신이 임금을 부정하고 반역자가 되기를 자처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게다가 그가 세운 새 나라가 여전히 봉건적 질서로 지배되는 왕국이었다는 점을 떠올리면, 이 소설의 작가는 어진 왕과 어진 관료들의 역할에 의해 백성들이 태평성대를 누릴 수 있다는 믿음을 고수하고 있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홍길동전」에는 당대 그 누구보다도 진보적인 역사관과 현실 인식을 갖고 지녔던 작자 허균이 보여 주는 새로운 세상이 담겨 있다. 허균의 논설문과 한문 소설을 함께 수록한 『최성윤 교수와 함께 읽는 홍길동전』(서연비람)은 최성윤 교수의 깊이 있고 친절한 설명을 통해 작품의 감상뿐 아니라 그 작품들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게 도우며, 우리 고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홍길동전」을 읽기 전에

「홍길동전」
홍 승상의 용꿈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곡산 어미의 흉계
자객과 한판 승부
집을 떠나며 아들로 인정받다
도적 떼의 두령이 된 길동
우리 무리 이름을 활빈당이라 하리라
포도대장 이흡을 혼내 주다
허수아비를 잡아들인 임금님
병조 판서가 된 길동
정든 조서늘 떠나며
요괴를 물리치고 세 부인을 얻다
홍 대감의 죽음
율도국 정벌
장부의 꿈으로 이룩한 새 세상

허균의 논설문
유재론
호민론

허균의 한문 소설
엄처사전
손곡산인전
장산인전
남궁 선생전
장생전

작품 해설
홍길동전 꼼꼼히 들여다보기
허균과 홍길동전에 대하여

책 속으로

이때 길동의 나이가 열한 살에 불과했지만, 기골이 장대하고 용맹이 뛰어나며, 시경과 서경을 비롯한 성현들의 책을 공부하여 모르는 것이 없었다. 대감이 길동의 바깥출입을 막은 이후로는 홀로 별당에 거처하며 주역과 병법을 다룬 책을 읽었고 그 속의 모든 이치를 통달하였다.
타고난 재주에 거듭된 공부와 수련을 더하니 마침내는 귀신도 감히 헤아릴 수 없을 술법이며, 바람과 구름을 마음대로 불러오는 술법, 잡귀를 몰아내는 신장을 부리며 신출귀몰 둔갑하는 도술 등을 모두 익혔다. 그러니 재주로만 따지자면 길동은 세상에 두려운 것이 없을 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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