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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과 제1장(이무영 단편선)

한국문학전집 38
이무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03월 25일 출간 (1쇄 2009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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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019550(893201955X)
쪽수 455쪽
크기 133 * 207 * 30 mm /48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국 농민문학의 선구자 이무영의 주요 단편들!

이무영 단편선『제1과 제1장』. 한국 농민문학의 대표적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는 이무영의 주요 단편 13편을 소개한다. 이무영은 농민을 계몽의 대상이 아닌, 흙을 일구는 삶을 통해 진실한 깨달음을 얻는 자족적 대상으로 보았다. 이무영의 농민소설에는 인간을 향한 긍정적인 시선과, 삶의 부조리를 파헤치는 지식인의 비판 의식이 공존한다.

<제1과 제1장>은 이무영의 대표적인 귀농소설이다. <흙의 노예>는 <제1과 제1장>의 속편으로, 땅을 지키려는 농민들의 의지를 보여준다. <문서방>은 농촌 사람들의 애환을 다룬 작품으로, 가족을 잃은 슬픔과 농촌 생활에서 느끼는 잔잔한 기쁨 등을 그리고 있다. <농부전 초>는 도시 지향적 인물인 아들과 농촌 지향적 인물인 아버지의 갈등과 화해를 다루었다.

이밖에도 젊은 여성의 심리를 섬세하고 예리하게 포착한 <용자 소전>, 작가 자신을 사회와 삶 속에 존재하는 이단자로 규정한 내면의 기록 <이단자>, 여인들의 농촌 생활 풍속도를 그린 <며느리> 등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시리즈 살펴보기!
우리 문학의 고전을 살아 있는 동시대의 문학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한국문학전집」시리즈. 문학사 일반의 평가를 고려하면서도, 숨어 있던 명작을 새롭게 발굴해냈다. 또한 기존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새로운 시선으로 작품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 해설을 곁들였다. 전문가들을 초빙해 엄정하게 텍스트를 확정하였으며, 현대식 맞춤법과 띄어쓰기로 바꿔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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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무영 이무영(李無影)

한국 농민문학의 선구자인 이무영(李無影)은 1908년 충청북도 음성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이갑룡(李甲龍). 서울 휘문고등보통학교를 중퇴하고 1925년 일본으로 건너가 세이조 중학(成城中學)을 다니면서 일본 작가 가토 다케오(加藤武雄)의 문하생으로 들어가 문학을 공부했다. 1926년 『조선문단』에 「달순의 출가」로 당선한 뒤, 1927년 첫 장편소설 『의지할 곳 없는 청춘』을 발표했다. 193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한낮에 꿈꾸는 사람들」로 당선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1934년 동아일보사에 입사하여 기자로 일하다 1939년 사직하고 경기도 군포의 궁말로 이사하여 창작에 전념하였다. 이때 대표작 「제1과 제1장」을 쓰는 것을 시작으로 「흙의 노예」(1940), 「모우지도」(1942) 등 농민의 삶의 현장을 생동감 넘치게 그려내는 소설들을 발표했다. 해방 후 서울대, 연희대 등에 출강하며 1946년 전국문화단체총연합회 최고위원, 1955년 자유문학가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1956년 런던에서 열린 국제 펜클럽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1960년 뇌일혈로 세상을 떠났다. 소설집으로 『무영단편집』(1938), 『산가(山家)』(1949), 장편소설로 『농민』(1950), 『농군』(1953), 『노농』(1954) 등이 있다.

목차

일러두기

제1과 제1장
흙의 노예
문 서방
농부전 초
청개구리
모우지도
유모
용자소전
이단자
B녀의 소묘
O형의 인간
들메
며느리


작품 해설
이단자적 삶의 기록/전영태
작가 연보

출판사 서평

한국 농민문학의 선구자 이무영의 주요 단편 13편 수록

이무영은 한국 문학사에서 농민문학의 대표적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그의 소설은 크게 보면 농민의 삶을 다룬 것들과 일상적 도덕의 문제를 다룬 것들로 분류된다. 이 가운데 작가 이무영의 개성을 성공적으로 드러낸 것은 전자의 작품들이다.
「제1과 제1장」(1939)은 이무영의 대표적인 귀농소설이다. 「흙의 노예」는 「제1과 제1장」의 속편에 해당한다. 이 작품에서는 땅을 지키려는 농민들의 의지가 잘 드러나 있다. 여기서 ‘흙의 아들’이자 ‘흙의 노예’로 살아온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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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과 제1장 ck**n320 | 2018-02-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근대~현대 소설을 구입하고자 하여 여러 출판사들을 두루 보았는데 전집에 관련하여서는 '문학과 지성사'에서 발간한 한국문학전집이 내 기호에 가장 맞는듯 하여 구매하는 중이다. 시대를 풍미했던 이광수, 채만식, 염상섭, 김동인 등 유수의 작가들을 다룸과 동시에 흔히 잘 알지 못할 수 있지만 중요한 작가들인 손창섭, 최서해, 강신재(물론 이 분들의 문학적 가치와 역량, 후대의 평가 등이 전자의 작가들에 비해 낮다는 것이 아니다) 등을 여러 두루고 있다. 문학동네에서도 한국문학전집이라 있는 것을 보았지만 범위를 너무 현재로까지 확장하여 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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