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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황태자비 납치사건 김진명 장편소설

개정판 | 양장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4년 0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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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3964707(899396470X)
쪽수 448쪽
크기 135 * 195 * 15 mm /57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진실 앞에 눈을 감은 일본의 비열함을 폭로한다!

김진명의 장편소설 『신 황태자비 납치사건』. 일본 황태자비의 납치와 명성황후 시해 사건의 비밀문서를 소재로 한 작품인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새롭게 펴낸 것이다. 기존 작품에서 두 명이었던 한국인 주인공 가운데 한 명을 중국인으로 바꾸어 우리와 같이 전범국 일본에게 당했던 중국의 비극 ‘난징대학살’의 비밀과 참상을 생생하게 파헤쳤다.

전범국 일본이 벌인 만행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의 독도와 중국의 댜오위다오를 양국이 수호하기 위해 양국 국민의 공동대응이 절실하다는 생각으로 새롭게 쓴 이 작품에서 민족의 자긍심과 국가의 자주권을 지켜내려는 저자의 역사인식을 살펴볼 수 있다.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사라진 황태자비. 납치범이 황태자비에게 원하는 것은 세 권의 책을 읽는 것, 정부에 원하는 것은 두 장의 문서를 공개하는 것이다. 황태자비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음에도 일본 정보는 문서의 존재조차 완강히 부인하는데…….
▶ 『신 황태자비 납치사건』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진명 저자 김진명은 부산 출생.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일본ㆍ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을 치밀하게 지적하는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다. 그의 소설들이 왜 하나같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는지, 그의 작품을 읽어본 이들은 알고 있다. 뚜렷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 김진명. 그의 작품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 금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논리로 이루어졌는가를 명확히 규명한 국보급 대작 《몽유도원》, 충격적인 명성황후 시해의 실체를 그린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1026》, 한국인을 지켜주는 보이지 않는 힘을 그린 밀리언셀러 《하늘이여 땅이여》, 인류를 구원할 마지막 지혜를 다룬 《최후의 경전》,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카지노》,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담아낸 문제작 《신의 죽음》 등이 있다. 현재 대하소설 《고구려》를 집필 중인 그는 미천왕편(전3권), 고국원왕편(전2권)을 발표했다.

목차

작가의 말

가부키자
황실의 위엄
민완형사 다나카
대담하고 용의주도한 상대
기발한 추리
불길한 징조
실마리
의문의 편지
납치범을 사랑한 세 여자
작가 지망생
새 역사교과서를 위한 음모
새로운 경시총감
스캔들
외무성 435호 전문
도주한 음주운전자
네 사람의 진술
어두운 기억의 저편
황태자비가 읽어야 할 세 권의 책
특종의 함정
'오버타임'의 의미
범인의 그늘
천재와의 게임
대학살과 전투
납치범의 속마음
엉뚱한 순사, 곤도
바다 건너 먼 곳
존 매기의 사진
납치범의 요구조건
한성공사관발 전문 네 장
숨겨야만 하는 진실
탈출 감행
팔인회
일방통행
절묘한 반격
황태자비 납치의 목적
명성황후의 시체를 불태운 이유
사라진 문서의 행방
절호의 기회
위기일발
황태자비의 운명
납치범의 실체
지휘관의 후손
유네스코와 일본 교과서
공범
출동
비밀 지령
납치범의 방식
435호를 숨기고 있는 자
에조의 비밀 보고서
역사의 강은 멈추지 않는다

출판사 서평

2014년 김진명,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다시 쓰다.
한중 공동 출간!
명성황후 시해 120년, 난징대학살 80년…, 한국인과 중국인에 의해 일본 황태자비가 납치된다. 일본 경찰은 전국적으로 비상 검문을 실시하고 일본 최고 수사관이 사건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지만 납치범 검거에 실패한다. 그리고 날아든 범인들의 요구는 뜻밖에도 단 2장의 문서. 그러나 일본 정부는 황태자비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음에도 문서의 존재조차 완강히 부인한다. 과연 문서가 담고 있는 내용이란 무엇인가? 납치범을 추적할수록 드러나는 명성황후 시해 사건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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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살에 끌려가 일본군 '성노예' 생활을 하다 1980년대가 되어서야 고국 땅을 밟을 수 있었다던 배춘희 할머니가 지난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나이만 놓고 본다면 호상이라 부를 수도 있었겠지만 그녀가 평생 짊어졌어야 했던 삶의 무게는 가혹하리만치 무거웠다. 남은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사죄는커녕 과거사를 왜곡하려 드는 일본의 움직임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 반하는 소설이었다. ‘황태자비 납치사건’은 발칙하면 발칙할 수도 있는 작품이었다. 일종의 복수라는 점에서 통쾌할 수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유감스러웠다.... 더보기
  •     같은 책을 읽고서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역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 하나는 확실히 말할 수 있다. 그것도 어느 한 쪽이 아니라 양쪽의 의견을 다 들어봐야 한다. 역사가들이 객관적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이들 또한 주관성에서 벗어날 수 없다. 때때로 역사는 이긴 자의 관점에서 재해석되기도 한다. 그러니 우리는 양쪽을 충분히 고려해야만 한다. 특히나 같은 사건을 두고 한국(중국)과 일본의 입장이 미묘하게 다르다는 점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이것은 비단 그 사건뿐만... 더보기
  • 신 황태자비 납치사건 wl**s1550 | 2014-03-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내가 읽어 본 책 중에 마지막 몇 페이지를 넘기며 울컥했던 책이 몇 개나 될까. 한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나서 살아간다는 것이 기뻤고, 행복했고,,,, 하지만 사회 부조리를 보면 눈감고 싶었던 나다. 역사에 대해서도 무지했다. 고등학교 때 학년 과목 평균이 30이던 국사. 난 20점을 받았고. 아무리 어려운 국사라지만 내가 공부 안한 부분도 있겠지를 반성하며,, 국사를 멀리한 1인 .. 정치에 문외한 1인.. 이 책을 읽는 동안 국사 공부를 멀리한 내가 얼마나 작아보이는지..    김... 더보기
  • 新 황태자비 납치사건 ki**inju33 | 2014-02-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新 황태자비 납치사건         김진명 작가의 책을 많이 들어보고 접했지만, 읽은 적은 없었다. 한국에서 유명한 작가이고 작품마다 평이 좋아서 읽기 전부터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2014년 <新 황태자비 납치사건>이 출간되면서 2001년에 출간된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먼저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주문했다. 2권의 책이 어떻게 다른지, 작가가 이 책을 다시 출간함으로 인해서 무엇을 말하고 싶었고 어떤 의도가 있는지... 더보기
  • 역사에 대해 비교적 사실을 담고 있는 소설을 꼽는다면 김진명 작가님의 책을 개인적으로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번에 자신의 작품에서 새롭게 쓰여져 나온 신 황태자비 납치사건 ! 이 책이 다시 쓰여나온 이유에 대해서는 작가의 말에서 설명을 하고 있고 그 설명을 보면서 화가 나는건 한국의 한 국민으로 당연할 수 밖에 없었다.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낸 지 십삼 년이 지났다. 당시 서문에 나는 무엇보다도 일본인들이 이 책을 읽기 바란다는 소망을 담았는데 반갑게도 NHK가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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