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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6년 10월 01일 출간 (1쇄 1999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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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2010년 08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844878(8971844876)
쪽수 275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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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창작과비평」에 단편 <동트는 새벽>으로 등단한 공지영의 대표작.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봉순이 언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 시대와 사회의 모순을 개인의 삶 속으로 수용하면서 진지하고 치열하게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모색하는 소설들로 주목받아 왔다.

작가는 불의 80년대를 거쳐 90년대에 이른 동세대 젊은이들의 꿈과 슬픔을 노은림과 김명우라는 인물을 통해 형상화한다. 집단의 이상 아래 개인의 꿈을 희생해야 했던 시대. 개인의 행복과 괴리되는 집단의 선을 부여잡고 힘겨워하다 천상으로 떠난 노은림의 삶은 이른바 '386세대'에 대한 반성의 한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개정판

목차

1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2 가을비 내리는 저녁의 해후
3 그 여자의 남편, 그의 연인
4 노은림이라는 여자를 아십니까
5 안개, 자욱한 안개의 거리
6 황량한 추억의 시간들
7 세 여자
8 기억 속에서 무너지는 나날들
9 지금의 나는 생각하지, 한때 나는 왜 인간이었을까
10 잃어버린 세대
11 또 다른 이별의 시작
12 가을이 떠난 자리엔 바람이 밀려오고
13 절망이라는 이름의 희망

작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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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등어 : 2006/07/05 cl**erly | 2011-12-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고등어》는 불의 80년대를 거쳐 90년대에 이른 동세대 젊은이들의 꿈과 슬픔을 노은림과 김명우라는 인물을 통해 형상화한 소설로 이후 공지영의 작품 세계를 설명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된 작품이다.집단의 이상 아래 개인의 꿈을 희생해야 했던 시대. 개인의 행복과 괴리되는 집단의 선(善)을 부여잡고 힘겨워하다 천상으로 떠난 노은림의 삶은 이른바 ‘386 세대’ 에 대한 반성의 한 관점을 제공하고 했다. 80년대 ‘이상’ 의 수혜를 받으며 성장한 많은 수의 작가들이 정체성을 잃은 채 휘청이고 더러는 상업적 글... 더보기
  • 공지영 - 고등어 sj**m6642 | 2009-07-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은 3일 전에 다 읽었다. 하지만 리뷰를 쓸 마음이 들지 않았다. 책이 형편없어서가 아니다. 오히려 책은 정말 잘 읽었고 작가가 잘 썼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리뷰를 쓰지 못한 이유는 책이 너무 진지해서 내 마음속에 정리해놓지 않으면 글을 쓸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서평을 올리기까지 3일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리뷰를 다시 읽어보고 지우고 다시 읽어봐도 무슨말을 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계속 그런 생각이 들었고 조금은 두서없는 리뷰에 ... 더보기
  • 사랑 tn**d6133 | 2009-03-1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혼자서 당당히 잘 살아가다가 어느덧 주위를 둘러보면   다들 자신만의 연인들끼리 함께 추억을 보내고 있네요 더보기
  • 우울의 끝은 어디인가... ps**112 | 2007-10-30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2006 30번째.   정말 우울의 끝은 어디인가를 보여주려는 듯 내내 우울해서 나중엔 짜증까지 났던 소설... ㅡ.ㅜ   386세대를 잘 알지 못하는 나는 솔직히 노동문제나 운동권 이야기만 나오면 우선 제끼고 본다... ㅡ.ㅡ; 이 책을 읽으면서도 수없이 그만 읽고 싶었으나 나의 이 완벽주의적 성격... 이왕 본거 끝까지는 읽어본 다음에 싫다 좋다 판가름하자로 결론이 났다.   초반엔 집중하기가 정말 어려웠지만 끝에는 그래도 그나마 나아졌다.   난 명우의 우유부단함이 너무 싫어... 더보기
  • 고등어 mi**942 | 2007-04-1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옛날 학생운동을 같이했던 사람들 이야기. 지금은 나름대로 잘나가는 자서전 대필작가로 있는 명수는 예전에 사랑했던 여자 은림을 다시 만나고 사랑에 빠지지만 은림은 결핵으로 죽고 만다.   학생운동을 했던 사람들이 그후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담겨 있다. 몇몇은 고문당하고, 죽고, 정신병원에 갇히고...  또 다른 사람들은 소시민적으로, 혹은 변절하여 살아간다.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지만, 자신의 안위나 목숨보다도 그것이 중요한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나도 아직 어린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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