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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6년 09월 15일 출간 (1쇄 1998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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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844823(8971844825)
쪽수 324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1988년 「창작과비평」에 단편 <동트는 새벽>으로 등단한 공지영의 대표작. 이 책을 통해 작가는 '착한 여자'에 대한 환상과 '능력 있는 여자' 혹은 '똑똑한 여자'에 대한 편견, 그리고 이율배반적인 이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요구받고 있는 여성들의 혼란과 고통을 치열하고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을 사회 전반의 문제로 끌어올려 페미니즘에 관한 논의에 불을 붙였다고 평해지는 작품이다. <개정판>

목차

나에게 남은 유일한 진실은 내가 이따금 울었다는 사실뿐이다
한 소녀가 울고 있다
절대로, 어차피, 그래도
저 오욕의 땅을 찾아
짐승의 시간들
외로울 때 줄넘기를 하는 여자
그것은 선택이었다
불행하지 않다
아내, 정부, 그리고 친구
초여름 날의 장미
어머니라는 이름에 대한 우리의 기억
어머니가 생각하는 딸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노을을 다시 살다
누추한 선택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발문-'끝내는'남자들과 함께 걸어가기 위하여
작가후기

출판사 서평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착한 여자'에 대한 환상과 '능력있는 여자' 혹은 '똑똑한 여자'에 대한 편견, 그리고 이율배반적인 이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요구받고 있는 여성들의 혼란과 고통을 치열하고 생생하게 말하고 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을 사회 전반의 문제로 끌어올려 페미니즘에 관한 논의에 불을 붙인 이 소설을 통해 작가는 '끝내는 (남자들과) 함께 가야 하는 길을 걸으면서도 우리가 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야만'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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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착한 여자’ 에 대한 환상과 ‘능력 있는 여자’ 혹은 ‘똑똑한 여자’ 에 대한 편견, 그리고 이율배반적인 이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요구받고 있는 여성들의 혼란과 고통을 치열하고 생생하게 말하고 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을 사회 전반의 문제로 끌어올려 페미니즘에 관한 논의에 불을 붙인 이 소설을 통해 작가는 ‘끝내는 (남자들과) 함께 가야 하는 길을 걸으면서도 우리가 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야만’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 더보기
  • 무소의 뿔처럼. 19**end | 2009-05-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혼자 고독을 즐겨라는 말이 아니고..- 타력에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께 의지하여 스스로 해결하라는 불교 경전의 말씀 내가 좋아하는 작가중 한사람인 공지영. 참 많은 삶과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이 저자의 책을 다 읽는게 올해 내 목표이다.)   내가 나이를 먹고서야 이해하게 된 책이'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이다.처음 읽은 것이 고등학교때라서 이해하기엔 세상에 대해 너무 많이 몰랐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공지영의 삶이 이러했기 때문에이런 소설을 쓸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더보기
  •    세명의 대학 동창생인 혜경, 경혜, 영선의 삶을 보면서 어쩌면 이리도 불행할까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든다. 주인공들 중에 행복을 간직한 사람은 어디에도 없었다. 과거에는 어떠했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도대체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 80~90년대를 거치면서 똑똑하고 잘나갔던 여자들이 냉혹한 현실 앞에 좌절해야 했던, 여전히 팽배해 있던 무력하기 짝이 없는 여권앞에서 무너지는 모습을 말하고 싶었던 것일까. 여권을 위한 우리 사회의 나아갈 길이 여전히 멀고 험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일까.... 더보기
  •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공지영.   책만 냈다 하면 베스트 셀러에 오르는 보증된 작가. 여자들이 좋아하는 여소설가. 정말이지 책 한권 만으로도 엄청난 돈방석에 앉아 있을 것 같은 소설가, 공지영.   정말이지 "공지영" 이 석자가 담긴 책은 무조건 베스트 셀러 순위에 올라간다. 예전에 공지영 싸인회를 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 열광하는 팬 중 특히 ... 더보기
  • 여자라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소설이다.   여자라면,   광고의 문구처럼 여자라서 행복해요~ 라는 생각보다는   여자라서 차별받고, 부당하다고 생각한 적이 더 많지 않나.     여자로서의 의무에 대한 반감과 여자로서의 의무에 대한 거의 본능에 가까운 갈망.                    &n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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