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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금이 있던 자리

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 19
신경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5년 09월 19일 출간 (1쇄 1993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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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014289(8932014280)
쪽수 304쪽
크기 153 * 226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 책은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집필한 소설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신경숙 지은이 - 신경숙(申京淑)

목차

풍금이 있던 자리
직녀들
멀어지는 산
그 女子의 이미지
저쪽 언덕
배드민턴 치는 女子
새야 새야
해변의 의자
멀리, 끝없는 길 위에

초판 해설: 추억, 끝없이 바스라지는 무늬의 삶 박혜경
신판 해설: 나는, 나를…… 그리고 너를…… 김예림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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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여잔 왜 떠났을까요! te**ng1 | 2010-07-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독서 감상문) 그 여잔 왜 떠났을까요!   도시의 스모그와 함께 태양이 불그레하게 창가에 빛난다. 밤새 제대로 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아침이 되어도 머리는 가을 아침의 청량(淸凉)한 공기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짧은 단편소설 하나가 이렇게 나를 붙잡고 있는 것이다. 어제 오후 나는 신경숙 작가의 이상문학상 우수작 단편소설 <풍금이 있던 자리>를 읽었다. 단편소설이라고 하나 이별을 고하는 몇 통의 편지에 불과한 소설을 다 읽고 난 후에도 한동안 어떤 생각도 떠오르지 않았다. 소설 속에는 흔쾌한 정... 더보기
  • 풍금이 가진 함축성? go**zoo3 | 2010-03-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수업에 필요한 책이라서 읽게 되었다.. 읽은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이 책이 나의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는것은 왜일까? 이책을 읽기전에 신경숙의 다른 책들을 읽은 기억이 난다.. 그런데 난 그책에서는 그렇게 감명을 받지 못했다.. 난 이책을 들고 책의 제목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왜 무엇때문에 풍금이 있던 자리 일까? 있던 자리란 말은 이미 풍금이 없단 얘기인데 그럼 풍금은 어디로 갔을까? 혹은 풍금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렇다 이책의 내용은 단순하다 불륜의 관계에 있는 여성의 심리가 이 책의 내용이다.. 그래 흔히 우리가 늘 드라마에서 보... 더보기
  • '나'는 고향으로 돌아와서 내 삶의 근원을 생각해보게 된다. 갑작스럽게, 의도함없이, '죽순이 제 속을 뚫고 올라'오는 것처럼, '아프게 건드리는 내 삶의 근원'을. 나는 한 여인을 떠올리게 되고, 잊혀져 있던 점순할머니의 옛 시절을 기억해내고, 내가 일하는 에어로빅 센터에서 바닥에 주저앉아 울음을 터트리던 한 아주머니를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는 그렇게나 바래왔던 사랑하는 남자와 함께 떠나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 어릴적 열흘동안 묵다간 그 여인의 말, '나... 나처럼은 되지마'라는 말을 지켜야할 약속처럼 마음 속에 아프게 떠올리면... 더보기
  • 신경숙의 새 장편소설 리진이 출간되었다고 한다. 한 때 그의 소설이 출간되면 날름날름 읽어댔었다. 소설집이 나오기로는 6년만이라고 한다. 세월도 참 빠르지. 그 사이에 그의 이름을 달고 음식이야기며, 수필집이 몇 권 나오기는 했지만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다. 어떤 것에 대한 기대였을까.   얼마 전에 들린 헌책방에서 읽지 않았던 그녀의 소설이 눈에 띄였다. 풍금이 있던 자리. 1993년에 출간된 단편소설집이고 보니 두려운 감정으로 그 책을 펼쳐들었다. 오랜만에 새소설 리진을 ... 더보기
  •   최근에 신경숙씨의 ‘깊은 슬픔’을 읽었다. 정말이지 섬세한 문체에 인간의 심리와 사물을 묘사하는 능력이 뛰어난 이 책을 보면서, 작가를 처음 접했던 ‘풍금이 있던 자리’가 생각났다. 고등학생때 인상깊게 본 책으로 처음 대학생이 되어서(아마도 국어작문을 수강할 때인 것 같다....) 쓴 독후감을 최근에 발견했기에 여기에 올리고자 한다. 새내기 때가 바로 엊그제만 같은데 벌써....^^;    독후감 쓸 목록에 이 글이 올려져 있는걸 보고 선택의 여지없이, 너무 반가울 뿐이었다. 고등학교 재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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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
학 문예창작과 졸업. 1985년 중편 「겨울 우화」로 『문예중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강물이 될 때까지』, 『풍금이 있던 자리』, 『오래 전 집을 떠날 때』,
『딸기밭』, 장편소설 『깊은 슬픔』 『외딴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짧은소설집 『J이야기』를 펴냈다. 1993년 한국일보문학상과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1995년 현대문학상, 1996년 만해문학상, 1997년 동인문학상, 2000년 21세기문학상, 2001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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