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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 반격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 | 손원평 장편소설

손원평 지음 | 은행나무 | 2017년 10월 23일 출간

Klover 평점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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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199807(1196199809)
쪽수 240쪽
크기 143 * 210 * 19 mm /330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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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행동하지 않으면 바뀔 리 없는 세상을 향한 ‘작은 체 게바라’들의 첫 번째 반격!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 『서른의 반격』.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이자 첫 장편소설인 《아몬드》를 통해 독자들에게 깊이 각인된 손원평의 두 번째 소설이다. 1988년에 태어나 2017년 서른 살이 된 주인공을 중심으로 권위의식과 위선, 부당함과 착취 구조의 모순 속에서 현재를 견디며 살아가는 이들의 특별한 한 방을 그린 작품이다.

1988년 서울올림픽이 열린 해에 태어나 2017년 올해 서른 살이 된,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세상을 경험하며 가늘고 길게 살아남는 법을 익혀가는 비정규직 인턴 김지혜. 손꼽히는 대기업 공채에서 떨어진 후 어떻게든 본사 정직원이 되겠다는 꿍꿍이를 가지고 아카데미에 입사한 그녀가 말단 인턴으로서 종일 하는 일이라곤 복사하고 의자를 까는 일이 전부다.

평범하지만 질풍노도의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지혜 앞에 동갑내기 신입 인턴 규옥이 나타난다. 그는 아카데미의 인기 강사인 박 교수의 단행본 원고를 다 써주고 나서 알바비도 못 받았던 남자다. 지혜는 규옥과 함께 아카데미 직원에게 제공되는 공짜 강의로 우쿨렐레 강좌를 듣게 되면서 조금씩 가까워지고, 수업이 끝나고 뒤풀이에 남은 사람들과 뜻밖의 모임을 하게 된다.

그곳에는 다 쓴 시나리오를 헐값에 넘기고 창작자로서의 권리를 보호 받지 못해 슬럼프에 빠져 있는 무명 시나리오 작가 무인, 국회의원이 된 동업자에게 사기를 당한 후 삶의 자신감을 잃어버린 남은 아저씨가 있다. 힘 있는 자들에게 항의해본들 아무것도 바뀌는 건 없을 거라고 자포자기하는 그들에게 그러나 규옥은 이 사회를 구성하는 99프로가 부당한 1프로에게 농락되고 있다고 말하며 사회 곳곳에 작은 반격을 해보자고 말한다.

처음에는 재미와 카타르시스로 기성의 권위에 반란을 일으키는 네 사람. 하지만 지혜는 여전히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한 채 이상과 현실에서 방황한다. 작은 사건들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규옥에게 이끌리는 지혜는 주변 인물들과의 교류를 통해 끊임없이 자신의 정체성을 탐구하며 갈팡질팡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시대 청춘의 끝자락을 달리는 1988년생들. 태어난 연도처럼 88만원 세대인 그들이 기성세대가 만들어놓은 판을 그대로 용인하고 흡수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주역이 될 것인지, 그에 대한 작은 탐구에서 출발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재미있게, 놀이처럼 사회 곳곳에 작은 전복을 꾀하기로 뜻을 모으는 이들의 저항이 비장하거나 영웅적이거나 하지 않고, 게임처럼 경쾌하게 행해지며 그러한 저항의 몸짓들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한 주인공이 자신의 왜소한 순종적 자아를 벗어내고 주체적 자아를 되찾게 된다는 평을 받으며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내역
-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

상세이미지

서른의 반격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손원평은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과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2001년 제6회 《씨네21》 영화평론상을 받았고, 2006년 제3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에서 [순간을 믿어요]로 시나리오 시놉시스 부문을 수상했다.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 [너의 의미] 등 다수의 단편영화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첫 장편소설 《아몬드》로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두 번째 장편소설 《서른의 반격》으로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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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나는 나와 당신들에게 묻고 싶었다. 어떤 어른이 되고 싶으냐고. 지금의 시간을 어떻게 기억하고 새길 것이냐고. 반격이 먹히지 않아도 마음속에 심지 하나쯤은 가지고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그런 질문과 상념이 모여 이 작품이 태어난 것 같다.

목차

1. 1988년생ㆍ007
2. 그 외침ㆍ014
3. 정진 씨, 내 절친ㆍ027
4. 최소한의 노동자ㆍ038
5. 의자들ㆍ045
6. 전복, 균열 혹은 놀이ㆍ060
7. 불빛을 보았네ㆍ074
8. 잿더미 위에서 춤을ㆍ089
9. 어떤 엄마, 어떤 아빠ㆍ097
10. 첫 번째 반격ㆍ113
11. 정반대의 명제들ㆍ121
12. 늙은 시민ㆍ133
13. 자기계발의 시대ㆍ142
14. 삐ㆍ154
15. 도망ㆍ164
16. 존재의 확인ㆍ172
17. 더는 아닌 로맨스ㆍ184
18. 여러분!ㆍ199
19. 멀리 있는 타인들ㆍ208
20. 빈 챕터ㆍ222
21. 정말, 진짜, 우리ㆍ227
심사평ㆍ234
작가의 말ㆍ236

출판사 서평

7천만원 고료 제5회 제주4ㆍ3평화문학상 수상작
《아몬드》 작가 손원평 신작 장편소설 《서른의 반격》 출간

“가서 항의해요,
가만있으면 그게 당연한 줄 알아요.
그래도 되는 것처럼 대한다구요!”

88년생 웃픈 서른들의 쩌릿한 등짝 스매싱!

지난 3월 발표된 7천만 원 고료 제5회 제주4ㆍ3평화문학상 수상작 《서른의 반격》이 출간되었다. 1회 수상작 구소은 장편 《검은 모래》, 2회 양영수 장편 《불타는 섬》, 3회 장강명 장편 《댓글부대》, 4회 정범종 장편 《칼과 학》에 이은 다섯 번째 수상작이다. 1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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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원평 - 서른의 반격 ki**ermari | 2017-1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손원평 - 서른의 반격    '아몬드'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은 작가 손원평의 또다른 수상작이다.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이다. 88년생 비정규직 인턴 김지혜는 말단 인턴으로서 매일 복사와 의자 깔기를 한다. 신입 남자 인턴인 규옥이 나타난다. 그는 일전에 카페에서 모 강사의 부끄러운점을 들쳐 사람들 앞에서 민망하게 만들었던 남자이다. 둘은 직원에게 제공되는 우쿨렐레 강의를 같이 들으며  그곳에서 영화사에 이야기를 뺏긴, 슬럼프에 빠진 무명 시나리오 작가인 무인과 국회의원이 ... 더보기
  • 서른의 반격을 읽고 qw**er43 | 2017-1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서른의 반격>(손원평, 은행나무, 2017)“그런데 지혜 씬 진짜로 하고 싶은 게 뭔가요?”(83).“나도요, 나도 같이 할게요……”(88).지환과 규옥이 던진 정반대의 명제들은 계속 나를 괴롭혔다. 지환은 현실을 영리하게 따르라고 강조했고 규옥은 현실에 균열을 일으킬 용기를 가져보자고 했다. 정반대에 놓인 두 개념에 공통점이 있다면, 어느 쪽이든 마주하긴 괴롭다는 거였다.(132).대개의 인간관계가 그렇게 시간 속에 희석된다. 그러나 드물게는 영영 볼 수 없으리라고 생각했던 누군가를 만나는 경우도 있다. 내가 그랬다.... 더보기
  • 고구마 같은 삶을사는 사람이 어디한둘일까모두가 고구마먹은듯 답답한 일상을살아가기에한번쯤은 사이다같은사람도 필요한 것이겠지 『서른의 반격』 은 제목처럼 사이다 같은 책이 될까?이미 손원평 작가의 이전 작품 『아몬드』 를 읽어보았기에통쾌한 한방을 날릴 수 있는 내용은 아닐꺼라는 짐작과함께 제5회 제주 4.3 평화문학상 수상작을 펼쳐보았다.  10대에는20살이되면많은것을할수있을거라생각했고, 20살이되니까25살이되면좀더좋아질거라생각했다, 그러나26살의지금30살이되었을때우리가가질수있는힘은어느... 더보기
  • “글쎄요. 확실한 건 무언가가 조금도 바뀌지 않았다면 그건 누구도 행동하지 않았다는 뜻이라는 거죠” 나는 스물 다섯이다. 나름 흔한 이름을 가지고 있어 성은 다른 내 이름을 가진 사람을 자주 만나는 편이고 항상 행동해야하는 마음과 튀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이 충돌하는. 책 속 주인공, 88년생 지혜(언니?)를 보면서 왠지 내 미래가 저 모습일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했다. 인턴이지만 내가 원하던 직장은 아니니까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학원을 다니면서 성장하고 있다는 위안을 가지는.  책을 읽으면서 한... 더보기
  • 서른의 반격 83**hdus | 2017-10-20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BGM을 틀고 읽으시면 더 좋습니다^^ 00:0002:27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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