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문재인 이성계 왕건 예식진 위만 북중계 정치 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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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나무는 간첩열매를 낸다
이 책은 역적 감별서로 쓸모 있다
희한하게도 이번 대선은
간첩과 조폭과 탈북자의 대결이 될 판이다
탈북자의 아들, 문재인, 기원전 중국을 탈출해 귀순했던 위만 등 과거와 현재 정치인들의 말로를 추적하는 책.
중국에서 귀순한 탈중국자 위만은 고조선을 공격해 빼앗았다. 귀순자가 역적이 되었던 것.
이런 배신자들은 역사적으로 많이 존재했다. 백제 의자왕을 넘겨준, 중국출신 증조부의 증손이었던 예식진도 그러했다. 재미있는 것은 그런 인물들이 현대에도, 지금도 우리 곁에 존재한다는 것. 탈북자 아들 문재인의 국가 배신을 예측하며, 발해 대조영의 후손 태영호 탈북자도 경계해야 한다고 저자는 우리에게 역사의 경종을 울린다.
지역감정이라는 것은 사실 역사감정이므로, 지역적 할거에 성공한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는 역사를 한국은 갖고 있다. 현대 정치인들이 몰래 역사를 이용하는 것을 까발린다.
한국 역사에 새로이 등장할 수 있는, 또 한 명의 폭군이 궁형을 시행하리라 예측하는 끔찍하지만 흥미로운 책. 백제 개로왕을 배신했던 간첩이, 지금 우리 시대에도 숨어 있다고 신고하는 책.
북한에 뿌리를 둔 현대 정치인의 미래를 과거 역사를 통해 예측하는 책.
정치가는 역사라는 옷장에서 옷을 꺼내 입는다.
정치인들이 역사를 자기 정치에 이용한 여러 가지 사례도 수록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백철준
전 WAL-MART Supervisor
금석문 판독가
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저서 한국 돈이 바뀐다 백제, 고려화폐 추측과 화폐개혁 예측
皇國史 칠지도의 황제, 백제 아닌 황제국 부나라 대발굴
역사유물 리콜 칠지도 제2칠지도 백제무령왕 거울 똑바로 만들기
목차
- 문죈이 임시정부로 우리 귀를 따갑게 하는 이유
적국의 장수였던 사람을 믿은 강남구 백성
아주 옛날 역적, 위만
삼백 장수 무리에 낀 태옇, 발해를 꿈꾸다
박? 대통령을 배신한 김뭇 일당과 홍?
의자왕을 중국에 넘겨준 탈중국자 후손
역사로 지은 정당 이름, 한나라당 새누리당
박? 대통령이 금관 발굴에 집착한 이유
여자에 대한 끔찍한 소문이 돌았다
왕건이가 혹시 건 왕? 외국인?
중국 후손이라서 만든, 고려의 동전 건원중보 배 동국전
문죈이 벗어나고 싶은 굴레
박? 백제왕꿈
김? 대통령 선거 연설에서 꼭 하는 말
이슴 대통령이 본관을 강조한 이유
정?의 소고기 대장정
신라와 백제 혼용 공격, 경상도민 민주당원 노뭏
신라,백제,고구려 혼용 공격, 부산,민주당원,탈북아들 문죈
궁예, 고구려 왕족 고씨? 신라 왕족 김씨?
연호를 세우고 황제 된 궁예, 중국에 대한 도전
미국사람같은 이름의 왕건 급출세
왕건의 반역 핑계, 궁예황제 잔인했나
왕건의 역적질 이유, 난 당나라 황제 후손
왕건 반란을, 당나라의 고려 정벌로 본 중국
궁예황제는 소문 때문에 망했나
이죔이 형수에게 한 말, 조선왕비 시해 사건
이죔, 궁형 도감 설치할 듯
너무 왔다갔다해서 누구편인지 모르는 김죙
이성계도 탈북자 아들
이성계, 아버지 이자춘의 배신을 능가하다
이성계의 견훤 코스프레
탈북자 아들 문죄인의 청와대 침투
백제 개로왕이 도미부인을? 사실인가?
박?에 대한 유언비어, 개로왕 규모를 능가하다
장수왕이 보낸 간첩에 당한 개로왕
개로왕을 제거한 장수왕과 북한
우매하여 간사한 사람 문죈의 말을 믿었더니...
한국이 탈북자 아들 문죈의 말에 곤경에 빠졌다
문죈의 간첩열매, 혹시 간첩나무?
역사속 탈북, 탈중자는 배신으로 보답
간첩나무, 간신 문죈을 어찌하리오?
책 속으로
문죈이, 2019년 현충일 기념식에 한 말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가 교활하게 역사를 이용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눈치 채게 하기 때문이다.
"임시정부는, 중국 충칭에서 좌우합작을 이뤘고, 광복군을 창설했습니다. 5p.
여기서 그의 미래 계획이 나온다.
'통일정부 좌우합작' 이다.
좌우합작을 해서라도, 통일을 해야 된다는 주장을,
문죈이 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이 공산주의체제를
포기하지 않더라도, 억지로 남과 북을 합쳐, 통일을 하려는 문죈의 의지가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임시정부 국가 마취 역사 프로그램을 자꾸 보면,
시청자에게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 임시정부의 적이 우리 적이 되니,
우리가 일본을 적 삼아 미워하게 된다.
- 북한의 공산주의를 받아들이는 통일에
자연스럽게 찬성하게 된다.
여우같은 문죈은,
역사를 이용하여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있는 것이다. 7p.
그런데 부자라서 밤이 무서운 강남구 백성들이,
돈이 많아서 공산당에게 뺏길까봐 덜덜 떠는 강남구민들이, 공산당 나라에서 온 사람을 뽑아 주었다. 8p.
황제 준은, 귀순자 장수 위만을
경계하지 않았다. 귀순자에게 나라를 지키는 중요한
임무를 맡기는 것이 잘하는 짓인가?
위만은 황제 준에게 벼슬까지 얻고, 준의 나라의 서쪽을
지킨다. 그러나 역시 그는 반역을 결심한다. 17p.
예군의 묘지명에 보면, 예군의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 세 명 모두 백제 신하가 받는 최고의 벼슬인 좌평에 올랐었다는 사실이 돌에 새겨져 있다. 백제 최고 명문가다.
그런데 이들의 선조는 중화와 동일하다고 한다. 즉, 중국 사람이 이들 예씨 가문의 선조라는 것이다. 중국에서 탈출
하여 백제로 온 탈중자의 후손이 이들이라는 것이다.
중국 탈출자의 후손인 예씨 형제들은 백제에 넘어 와서
살면서, 결국 백제의 마지막 시기에 백제를 배신한다. 23p.
이죔이라는 자가 자기 형을 미워하여 정신병원에 쳐 넣으려고 하고, 그것을 훨씬 뛰어넘어 형의 부인에게 살떨리는 욕설을 했다는 소문은, 너무나 중하여 많은 이들을
움직이게 했다. 소문은 형수와 형수 엄마의 신체 특정 부위를 칼로 찌르겠다는 협박을 이죔이 했다는 것이다. 전화를 걸어 말로 했다는 것이다. 여자만 있는 부위를 칼로
찌르겠다는 협박, 그것도 형의 부인인 형수에게, 형수의
엄마까지 끼워넣어서 했다는 것은 정말 엄청나다.
이죔의 정치적인 적들이 이죔이 한 말을 녹음한 파일을
입수하였다. 정당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하였다.
그리하여 백성들은 이죔이 형수에게 한 끔찍한 협박을
귀로 듣게 되었다.
이런 특수하게 끔찍한 범죄행위에 관련된 사건이
우리 역사에도 있었다. 28p.
고려를 세웠다고 알려진 왕건은 그 출신이 대단히
불확실한 사람이다.
왕건의 아버지 이름은 용건, 왕건의 할아버지 이름은
작제건이다. 증조할아버지를 알면 우리는 더 깜짝 놀란다.
왕건, 용건, 작제건 3대의 이름을 들여다보면 무엇이
성이고 무엇이 이름인지 알 수가 없다.
왕씨인지, 용씨인지, 작제씨인지 모른다. 할아버지 성
다르고, 아버지 성 다르고, 자기 성 다르니 모두 남남이
아닌가? 29p.
918년, 중원의 서쪽 촉국에서 촉국왕 왕건이 사망하였다.
같은 918년에 해동의 반도에서 왕건이라는 사람이
고려국왕을 시작했다. 31p.
김? 대통령은 연설에 강했다. 뚝섬에서 연설할 때가
있었다. 그는 대통령 선거 연설에서 자신이 김해 김씨라고 대단히 강조했다.
그는 김해 김씨 행사에도 참가했다. 그가 그렇게 김해 김씨 후손이라고 자랑을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40p.
이슴 대통령은 해방 후 대한민국의 첫 대통령이다.
그는 백성들이 매일 쓰는 돈에 자기의 얼굴을 넣어 두었다.
동전에도 이슴 얼굴, 지폐에도 이슴 얼굴이 있었다. 41p.
그러니 자신은 왕같은 존재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왕처럼 죽을 때까지 권좌에 앉고 싶은 마음이 너무 심하게 보인다. 41p.
백제 하나 내세워서, 김?이 대통령 선거 전쟁에서
몇 번이나 실패했었지만, 노뭏은 신라에 백제까지 얹어서, 대통령 전쟁에서 승리를 얻어냈다.
역사를 후보에 투영시켜 얻어낸 기계적인 결과였다.
씁쓸하지만, 천 몇 백년이 넘은 국가간 원한이, 아직도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게 하는 사실이다.
그래서 왕건이나 그 전의 왕들이, 자꾸 거짓말이라도 해서, 자신의 출신지를 꾸미고 싶어했던 것이다. 45p.
고구려 탈북자 이미지가 뭐가 좋겠나, 선거벌판에서.
그는 삼국 이미지를 들고 나왔다가 패전하였다.
그러나 자신을 패하게 했던 박?이 사라지자, 다시 연이어 대통령 전쟁에 출정했다.
박?에 대한 유언비어에 중독된 국민들은, 끝내 그 독기를 빼지 못했다.
탈북자의 아들, 적국을 이롭게 할 수 있는 고구려를 그에게서 보지 못하고, 눈앞이 흐려졌다.
그래서 백제당의 신라근무자, 탈북자의 아들을
대통령 전쟁의 승리자로 만들고 말았다. 46p.
궁예가 고씨였으면, 왕건은 얼마나 더 역적인 것이냐?
가까스로 다시 일어나려고 하는
고씨 고구려를 무너뜨린 것 아닌가?
그 역적질을 가리기 위해, 궁예의 고씨 성을 바꾼 것이
아니냐?
그래서 사람들이 미워하는 신라 쪽 왕족이라고 바꿔치기 한 것 아니냐? 50p.
궁예황제는 왕건부대를 피해 도망치면서,
많이 울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냇가를 건너면서, 산꼭대기로 올라가서, 병력을 쪼개면서, 신하들과 많이 울었다는데...
혹시 진짜 많이 억울해서 그랬던건 아닐까?
자신을 폭군으로 몰아 세운, 그 헛소문을 낸,
역적들이 미워서 울었을까?
거짓소문이 날 때, 그 당시에 그런 소문을 잡지 못한 것이 너무 후회돼서였을까? 67p.
그렇게 끔찍한 죽음이 담긴, 형수에게 한 협박을,
형수에게 욕한 거라고 얼버무릴 수 있을까?
민비가 조폭에게 당한 죽음이 떠오르지 않는가?
백성을 도륙하는 끔찍한 폭군이 될 자질이 넘치는도다. 조폭군. 69p.
제목: 이죔과 무쇠팬튀
이죔이 대통령에 책봉될시 불티나니
여자들은 칼막으러 쇠팬튀 사러 간다
남자들아 너라고 안심할 수 있겠느냐
가지치기 피하려면 너도 사야 하느니라 70p.
이정도 도망다니면, 메뚜기라고 부를 수 있고,
이런 경력을 지닌 사람에게, 당에서 높은 자리를 주는 것은 상식적인 일이 아니다.
배신자에게 다시 높은 직책을 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런데 배신자 김죙은 높은 직책만 골라 다니며,
때마다 배신의 계절을 즐기고 있다.
배신자가 당을 쇄신해줄까?
배신전문가가 과연 선거에서 이기게 해 줄까? 71p.
젊은 우왕은, 왕성한 혈기로, 중원의 황제국 명나라에 도전하는, 동쪽의 황제국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가 만든 황제국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도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 황제가 명나라 황제에게 도전장을 내민 것은
분명하니, 그게 바로 요동정벌이다.
우왕이 아닌 우황제의 명령을 받은 최영 장군은,
이성계와 고려의 군대를 북으로 보낸다. 75p.
우황제의 신하 이성계는 다른 나라의 황제를 선택한다.
우황제를 버리고,
명나라 황제의 신하가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 76p.
사람 하나로 보면, 어디로 봐도 대통령이 될 만한 인기를, 견인할 수 없는 인간이, 대통령이 되었다. 웅변학원에 보내야만 할 것 같은 말투를 구사하는, 어눌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 우리가 문죄인이라 부르는 사람 문죈이다.
육이오전쟁 때, 북한을 탈출했다는 사람의 아들이,
대한민국을 통치하는 사람이 되었구나. 80p.
남편은 눈이 멀고, 자신은 남편을 봉양하면서,
어렵게 살았는데, 지내던 곳이 나그네로 군인된 사람들이 있던 용병부대였다. 백제에서 도망친 사람들이,
나그네 부대에는 많았을 것이다.
도미부부는, 백제왕을 미워해 떠나온 나그네들이 군인된 부대 곁에서 살았다니,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백제 백성들은, 얼마나 자기 왕을 미워했을까?
이것이 바로 도미부부 이야기가 제조된 목적이다.
백제왕을 파멸시키기 위한 유언비어가 거의 확실하구나. 85p.
새 대통령의 신하들은 무엇을 하는지, 이런 유언비어가
떠돌게 놔두는가? 감히 새 대통령에 대하여, 더러운 말을 하는 이 할아버지의 정체는 우리가 모르지만, 이 동영상은 박? 대통령에 대한 더러운 공격의 신호탄이 되었다.
그 후에도 이 여성 대통령에 대한, 그녀의 정조에
관계되는, 추잡한 소문들이, 계속 맹렬하게 퍼져 나갔다.87p.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사실인 양 백성들은 들떠
믿어갔으니, 이런 유언비어를 믿는 것이 자신들에게
엄청난 재앙을 갖다 줄 지, 그들은 몰랐을 것이로다.
엄청난 재앙, 문재앙을 갖다 주고 말았다. 89p.
남자든 여자든 대통령이 되어, 이런 대규모의 유언비어
공격을 받는다면, 박? 대통령처럼 넘어갈 수 있다.
개로왕 도미부인 이야기가, 만약 적국 장수왕이 퍼뜨린 유언비어라면,
박? 막장 이야기는, 적국 김정은이 퍼뜨린 것이 아닐까? 89p.
간사한 사람, 탈북자 아들 문죈이 국민의 신하가 되었다.
민주주의에서는, 국민이 투표로 국민을 위해 일할 신하를 뽑는다.
그래서 문죈은, 한국 국민이 투표로 책봉한 국민의 신하다.
간사한 신하 문죈은, 줄이면 간신 문죈은,
국민에게 서민을 위하는 숭고한 나라,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어 드리겠다고 간청하였다.
간신 문죈의 제안에, 국민은 간신 문죈을 대통령으로
책봉하였다.
그러자 간신 문죈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복무기간을 줄였다.
그리하여 군사력이 약화되었다.
복무기간이 단축되어, 군사훈련이 심히 부족한 군인에게, 스마트폰까지 사용하게 해준다.
그러니, 군
출판사 서평
시원한 풍자로, 현재 정치 상황을 과거 사실을 통해 분석한 책으로, 여름에 읽을 만하다.
대통령선거 선거권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대한민국 말기에 등장한 구국용 서적이다.
이 책은, 현재 정치의 위기가 탈북자 자녀에게 국군통수권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역사 속의 탈북, 탈중 관련 정치가들의 배신 행위를 분석하고, 이를 앞으로 발생할 배신행위에 대입한다. 지역감정은 역사감정이므로, 이것의 효율적인 이용이 역대 대통령 피선의 주요동력이 되었던 것을 포착하였다. 정치를 위해 역사를 이용하는 자가 대권을 획득함을 독자에게 알려준다. 역사를 정확히 아는 것이 선거권자인 국민의 자격이며, 더 이상의 불행한 선출을 막는 방법임을 알려준다.
기본정보
ISBN | 9791195657148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8월 03일 |
쪽수 | 112쪽 |
크기 |
128 * 189
* 11
mm
/ 185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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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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