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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단단히 끼였다 신입과 꼰대 그 사이 어디쯤

Peter 지음 | 책밥 | 2020년 12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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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641296(1190641291)
쪽수 264쪽
크기 140 * 200 * 23 mm /39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제대로 끼여버렸다!
끼인 세대라는 ‘낀대’. 신입 사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임원도 아닌 이들은 언제부터인가 누구와 있어도 묘하게 불편하다. 이해되지 않던 것들이 당연해지고 회사의 사정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서 새로 들어오는 신입 사원들과는 거리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함께 지내던 상사들과 매번 같은 마음인 것도 아니다.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것 같아 외롭다. 낀대가 된 것은 원해서가 아닌데.

물 흐르듯 자연스레 낀대가 되었는데 적응할 새도 없이 눈치 볼 사람만 늘어났다. 상사에게는 후배 관리를 어떻게 하는 거냐며 혼나고, 후배에게는 꼰대처럼 보이지는 않을까 불안하다. 때로는 내가 꼰대인가 생각하다가 이내 그럴 리 없다며 고개를 젓는다. 하지만 확신할 수는 없다. 이렇게 양쪽 눈치를 보며 나의 입장을 떠올릴 때면 ‘내가 끼였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는 낀대의 일상이 가감 없이 실려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끼인 세대에게 공감대를 형성해줄 친구이자, 도무지 낀대가 이해되지 않는 낀대의 파트너들을 위한 낀대 설명서이다. 혹시 지금 내가 낀대라고 생각되는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혼자 간직하던 낀대의 설움을 함께 토로해보자. 혹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낀대와 함께 일하고 있는가? 이 책을 읽으며 속으로만 외치던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자.

상세이미지

아, 단단히 끼였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어느 날 낀대가 되어 있었다
요즘 말할 때 다시 눈치를 본다
회사가 힘이 없어졌다
내가 지원했던 회사들이 구조조정을 한다
라떼가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배에 힘을 줘도 안 들어가더라

낀대도 서럽습니다
90년대 생은 신경 쓰면서 왜 우리는 신경 안 쓰는데
나도 모르는 비전을 글로 읽는다
왜 너만 착한 팀장이냐
로열티도 워라밸도 다 이해가 되냐고
결정할 수는 없지만 책임져야 하는
실무도 하고 매니저도 하는 나는 철인

삡. 꼰대 되기 직전
나도 편해지고 싶다
결국 내가 세상을 바꿀 수는 없다
생존을 위한 아무 말 대잔치
상사가 싫은 게 아니라 회사가 싫을 수도 있잖아
사실 친해지는 방법을 몰라

끼인 세대의 역할에 대한 성찰
편의점 도시락을 점심으로 먹었다
내가 먹고 죽을게
말을 놓는 순간 인격도 내려놓는다
TMI는 캐지 않을 테다
인내심이 선생님이다
속을 털어놓을 테니 배신하기 없기

이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계급장 떼고 노후 준비
네트워크, 개인 브랜딩, 생산자
오래된 숙제하기
그냥 나로 살아갈래

책 속으로

단체 줄넘기 종목 을 준비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숫자를 세면서 실제로 줄 을 넘는 그 순간이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는 않더라도 가장 중 요한 순간이라는 것을 말이다. 줄의 미묘한 변화에 맞춰 발을 구르는 순간순간은 늘 적응해야 하는 변화의 연속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요즘 많이 이야기하는 ‘머신 러닝’도 과거의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아 새로운 데이터를 넣었을 때 그 패턴을 분석해 새로운 일의 확률을 예상하는 일이라지. 머신 러닝도 라떼라고 위안 삼으며 오늘도 출근길에 오른다. 컴퓨터를 켜고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메일... 더보기

출판사 서평

누구도 알아주지 않던 낀대의 마음을 토닥여준다!

낀대들은 상사에게도 후배에게도 마음을 털어놓기 힘들다. 아니, 애초에 입장이 다르다. 가끔은 입장 정리를 분명하게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나의 사정은 깊숙한 곳에 감출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낀대는 나 혼자가 아니다.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낀대가 각자의 사정을 안고 살아간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낀대 1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책에 등장하는 낀대 1이 들려주는 일상은 대수롭지 않은 많은 나날 중 하루다. 그리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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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단단히 끼였다 jy**03 | 2021-01-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리뷰] 아, 단단히 끼였다 - 피터 ㅣ 책밥   먼저 저자 피터 님은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직장 생활을 하면서 사업을 기획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지만, 성공보다는 실패를 더 많이 경험하셨다고 해요. 실패에 부딪히면서 그 속에서 실패의 원인을 찾아보려 노력하셨다고 합니다. 2016년부터 카카오 브런치에서도 글을 쓰고 현재는 만 오천 명의 독자들이 있습니다.   저자의 위치를 신입과 꼰대 그 사이에서의 단단히 끼였다고 표현하는 방법이 참 재미있었는데요. 이번 도서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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