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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조너선 프랜즌 장편소설

조너선 프랜즌 지음 | 공보경 옮김 | 은행나무 | 2018년 05월 11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Klover 평점14명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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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810192(1188810197)
쪽수 828쪽
크기 156 * 213 * 40 mm /108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Purity/Franzen, Jonath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복잡하고 영리한 이야기 구조, 밝고 선명한 색채가 돋보이는 조너선 프랜즌의 대담한 소설!

조너선 프랜즌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 『순수』. 도덕적으로 혼란한 시대의 한가운데서 다양한 인간 군상이 꿈꾸는 순수한 이상과 그와 대비되는 냉혹한 현실을 목도하며 자기 정체성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젊은 여성의 성장 서사를 그린 작품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휴가철에 읽은 소설로 회자된 이 소설은 현대 미국 사회에서 부모와 자녀 세대 간의 불안한 관계, 우정에 끼어드는 미묘한 긴장감, 실패와 갈등을 넘나드는 인간관계를 극적으로 묘사하며 미국의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학 졸업 후 학자금 대출 13만 달러의 빚을 떠안은 채 재생에너지 상품 텔레마케터로 일하는 핍의 본명은 ‘퓨리티(Purity, 순수)’.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낡은 건물에서 몇몇 동거인들과 함께 불법 거주 중이다. 소도시 산자락의 작은 오두막에서 홀로 살며 지역 마켓에서 계산대 점원으로 일하는, 다소 괴짜인 핍의 엄마는 핍이 태어나기 전 과거의 삶이 어땠는지, 왜 가명을 쓰며 은둔해 살아가는지, 핍의 아버지는 누구인지를 절대 알려주지 않고, 핍은 이러한 엄마에 대해 깊은 애정과 함께 부담감을 느낀다.

어느 날 핍이 사는 집에 독일인 평화운동가 두 명이 방문하고, 그중 아나그레트라는 여자가 남아메리카 볼리비아에 있는 비밀 조직 ‘선라이트 프로젝트’ 인턴십을 소개해준다. 선라이트 프로젝트란 동독 출신의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 안드레아스 볼프가 세운 조직으로, 기업과 국가의 보안상 기밀을 폭로하는 일을 한다. 시원찮은 직장, 실연의 상처, 엄마의 비밀과 정신적 불안 등에 지친 핍은 자신의 기원을, 즉 아버지의 신원을 추적하고자 선라이트 프로젝트 조직에 합류하기로 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현대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남미 볼리비아의 비밀스러운 계곡, 베를린장벽이 무너지기 전 동독, 1960년대 뉴욕, 다시 현재의 캘리포니아로 돌아오기까지 숨 가쁘게 휘몰아치는 이 소설의 중심 사건은 살인이다. 과거 누군가에 의해 모종의 살인이 일어났고, 그것을 은폐하고 조작해야 할 필요가 생기면서 이를 중심으로 거대한 이야기가 진행된다. 정교한 플롯을 통해 등장인물 간의 연관성을 천천히 드러내며 흥미롭게 전개되는 이 작품은 대니얼 크레이그 주연의 20부작 TV드라마로 제작, 방영될 예정이다.
▶ 『순수』북트레일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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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순수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조너선 프랜즌

저자가 속한 분야

조너선 프랜즌 저자 조너선 프랜즌
1959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났다. 1988년 데뷔작 《스물일곱 번째 도시》를 출간했고 와이팅 작가상을 받았다. 1992년 두 번째 장편소설 《강진동》을 출간했다.
작가는 1996년 〈그란타〉에서 선정한 ‘미국 문단을 이끌 최고의 젊은 작가 20인’, 1999년 〈뉴요커〉에서 선정한 ‘40세 미만 최고의 젊은 작가 20인’에 들었다.
《인생 수정》(2001)으로 전미도서상, 제임스 테잇 블랙 메모리얼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2017년 아마존 선정 인생책 Top 100, 〈타임〉 선정 100대 영문 소설에 올랐고, 2000년대 최고의 소설 3위로 선정됐다.
퓰리처상, 전미비평가협회상, 펜포크너상, 임팩더블린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화제작이 됐다.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출간되며 3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다.
《자유》(2010)는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시사주간지 〈타임〉이 표지에 ‘미국의 위대한 소설가’로 작가를 소개했다.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는 동시에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여름휴가 동안 이 책을 읽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 등 무수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이 책은 영미 주요 언론 및 아마존 미국·영국·캐나다 등에서 선정한 올해 최고의 책 Top 10에 들었으며, 전미비평가협회상, 〈LA타임스〉 도서상 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고, 종이책 판매만 미국 내에서 100만 부를 돌파하며 전 세계 34개국에 판권 계약이 됐다.
2015년에 발표한 《순수》는 ‘시대를 관통하는 가장 대담한 소설’ ‘도덕적 혼란으로 가득 찬 우리 시대의 대서사시’라는 호평과 함께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아마존 ‘이달의 책’, 〈뉴욕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책 1위, 〈워싱턴포스트〉 올해의 책 1위, 〈북리스트〉 에디터의 선택 1위로 선정됐다. 역시 오바마 전 대통령이 휴가철에 읽은 소설로 회자되며 대니얼 크레이그 주연의 TV드라마로 제작됐다.
그 외의 책으로는 에세이집 《혼자가 되는 법》(2002)과 회고록 《불편한 지대》(2006)가 있으며, 독일 작가 프랑크 베데킨트의 《눈뜨는 봄(Spring Awakening) 》을 영어로 번역해 2007년 출간하기도 했다.
〈뉴요커〉와 〈하퍼스〉에 종종 기고해왔고, 뉴욕과 캘리포니아를 오가며 살고 있다. 작가는 〈타임〉 선정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조너선 프랜즌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공보경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소설, 에세이, 인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테메레르’ 시리즈, ‘메이즈 러너’ 시리즈, 《스트레인저》 《길 잃은 영혼들의 책》 《아이 없는 완전한 삶》 《아크라 문서》 《커튼》 등이 있다.

공보경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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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오클랜드의 퓨리티 11
천박한 취향의 공화국 115
너무 과한 정보 249
달빛 낙농장 355
[le1o9n8a0rd] 463
살인자 653
비는 내리고 757

추천사

스쿨라이브러리저널

“논픽션과 같은 통찰력으로 국제 문제 및 트렌드를 전해주는 이 특별한 소설을 지적이고 매력적인 독서를 원하는 십대 독자에게 추천한다."

뉴리퍼블릭

“프랜즌은 현존하는 최고의 미국 소설가일 수 있다. 과거의 위대한 소설가들처럼 우리가 실제로 사는 세상의 가면을 벗기는 그만의 비전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

“프랜즌이 쓴 가장 기발하고 친밀하며 자의식을 최소한으로 내비치는 소설. 디킨스식 우연과 다양한 플롯을 사용하여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와 흥미로운 스토리를 창조하면서 자신의 목소리에 새로운 옥타브를 더했다.”

애틀랜틱

“프랜즌의 지적인 산문은 생생하며 읽기가 즐겁다.”

시카고트리뷴

“《퓨리티》는 너무 재미있고 무엇보다 빛나는 지성을 자랑하기 때문에 손에서 이 책을 놓을 수가 없다. 프랜즌은 미국의 가장 중요한 소설가로서 이 책의 페이지마다 존재한다.”

책 속으로

핍이 엄마를 사랑하는 게 문제였다. 그게 바로 핍이 안고 사는 장애의 본질이요, 어떤 일에든 무능하게 된 잠정적 원인이었다. 16쪽

그 기억은 퓨리티라는 단어와 연결되었다. 태어날 때 붙여진 이름인 까닭에 핍에게는 가장 치욕스러운 단어였다. (…) 그 이름은 핍에게 엄마의 의도와는 정반대의 영향을 미쳤다. 78쪽

유명해지면 다시는 타인을 믿을 수 없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일종의 저주를 받게 되는 거죠. 평생 타인을 믿을 수 없게 될 뿐 아니라, 내가 얼마나 중요한 사람이며 뉴스거리가 되는 사람인지를 끝없이 상기하게 되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미도서상 수상작이자 〈타임〉 선정 100대 영문 소설 《인생 수정》과 유수의 언론 및 문단이 선정한 최고의 소설 《자유》로, ‘미국의 위대한 소설가’라는 타이틀과 함께 〈타임〉 표지를 장식한 작가 조너선 프랜즌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 《순수》가 출간됐다. (은행나무출판사刊).
이 작품은 도덕적으로 혼란한 시대의 한가운데에서, 다양한 인간 군상이 꿈꾸는 순수한 이상과 그와 대비되는 냉혹한 현실을 목도하며, 자기 정체성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젊은 여성의 성장 서사다.
‘시대를 관통하는 가장 대담한 소설’이라는 호평과 함께 출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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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조너선 프랜즌 著 ch**378 | 2018-05-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순수 조너선 프랜즌著 공보경 譯   나는 조너선 프랜즌을 처음 접한다 미국에서 꾀 유명한 작가라고 한다 오바마 대통령이 휴가때 읽었다는 그 소설이다 텔레비젼 드마라로도 제작되었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2015년도에 발표됐다   그동안 우리나라에 번역한 역자가 없었나 보다 아무튼 3년이나 지난 후에 번역서가 내 손에 들려져 있다   책의 부피가 두껍다 827페이지다 저자의 서문도 없다 번역자의 에필로그도 없다   13페이지부터 827페이지까지의 길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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