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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복해지는 특별한 직업을 찾아서 나도 간다! 유럽 직업학교

양소영 지음 | 꿈결 | 2018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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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260423(1188260421)
쪽수 344쪽
크기 173 * 227 * 19 mm /675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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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교육 전문가가 현지 취재한 유럽 직업학교 가이드

독일 자동차, 덴마크 가구, 스위스 시계, 오스트리아 관광학교까지!
교육 전문가가 현지 취재한 유럽 직업학교 가이드

자유학기제, 자유학년제를 비롯해 학교에서는 다양한 진로 교육과 활동이 진행되고 있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의 직업과 진로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고려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 글로벌전형 입학사정관을 지냈고 지금은 교육칼럼니스트로 수많은 학부모와 교사들을 만나는 저자는 진로를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유럽의 직업학교를 소개한다.
저자는 직업 교육 강국인 독일, 덴마크, 스위스, 오스트리아의 직업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교사와 학생들을 만난다. 독일의 자동차?금속기술 및 전기공학?호텔 및 미용, 덴마크의 농업?가구?요리?옥외광고 및 기술, 스위스의 시계?정보기술?비즈니스, 오스트리아의 내륙수로 항해사?비즈니스 및 관광 학교를 둘러보며 그들이 어떻게 학교에서 꿈을 키워 가는지 소개한다. 이 책은 유럽의 사례에 비추어 우리 교육을 돌아보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한다. 대학이라는 하나의 길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직업을 찾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양소영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독일: 선취업 후학습, 일과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다
학교 정보 한눈에 보기
독일은 어떤 나라인가?
1. 독일의 직업교육
독일의 직업학교는 언제 생겼을까? | 독일의 직업학교는 어떻게 운영되나? | 직업학교의 분야와 급여 수준 | 직업학교에 지원하려면?

2. 자동차: 부르크도르프 직업학교
한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다 | 독일 교육제도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다 | 스스로 살아갈 힘을 키워 주는 독일 부모들
자동차의 모든 것을 배운다 | 산업 수요를 예측해 교육과정에 반영한다 | 자동차 수업의 현장으로 | 외국 학생들은 어떻게 생활할까?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한다

3. 금속기술ㆍ전기공학: 오토브레너 학교
누구에게나, 언제나 열려 있는 교육 | 전망이 밝은 신재생에너지 기술 교육
산업 현장의 새로운 기술을 바로 학교에서 공유한다 | “대학 진학도, 정규 직원으로 입사하는 것도 모두 가능해요”

4. 호텔 및 미용: 로베르트베츨라 직업전문학교
수업이 곧장 현장으로 이어지는 교육 | 학생을 위한 ‘열려 있는’ 교육 시스템 |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오고, 세계 여러 나라로 보낸다 | “호텔 스페셜리스트를 꿈꿔요” | 서로 다른 문화를 수용하는 역할은 학교의 또 다른 과제
<인터뷰> 독일 연방직업교육연구소 필리프 그롤만 박사에게 묻다

2장 덴마크: 모든 학생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가치를 실현하도록 한다
학교 정보 한눈에 보기
덴마크는 어떤 나라인가?
1. 덴마크의 직업교육
덴마크의 직업교육은 언제 시작되었나? | 덴마크의 직업교육은 누가 운영하나? | 덴마크의 직업교육은 어떻게 운영되나? | 새로운 교육과정의 도입은 소셜 파트너의 협력으로 | 기업과 학생을 연결해 주는 도제 프로그램 사이트 운영

2. 농업: 로스킬데 기술학교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농업 인재를 육성한다 | 기업이 교육에 깊숙이 개입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모든 곳이 교실이다 | 미래의 직업 수요와 함께 도입된 도시농업 원예사 ‘어번 그린 가드너’ | 동물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우는 동물사육학과 | 품질로 승부하는 덴마크의 축산업 | 미래의 전망을 이끌다 | 지혜롭게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3. 요리: 호텔 오그 레스토랑 스콜레
‘노르딕 퀴진’의 중심이 된 덴마크 코펜하겐 | 건강, 환경의 소중함,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배운다 | 요리를 배워 전 세계로 진출한다 | 언제든 진로를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준다 | 덴마크에서 만난 한식 요리사 | 화려함 뒤에 숨겨진 진짜 셰프의 세계

4. 가구: NEXT 코펜하겐 직업학교
가장 먼저 나무의 재질과 특성을 익힌다 | 디자인 구성부터 제작, 판매까지 | 각 분야의 장인들로부터 배운다 | 덴마크가 가구 기술에 강한 이유 | 로봇을 이용해 가구를 만들다

5. 옥외 광고ㆍ기술: TEC 코펜하겐 기술교육학교
산업 현장의 요구를 충족하는 창의적이고 열린 교육 | 수요가 많아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 가능 | 개성을 살리면서 자유롭게 일한다 | 세계 무대에서 통하는 전문가로 교육한다

3장 스위스: ‘자부심’을 가르치고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 정보 한눈에 보기
스위스는 어떤 나라인가?
1. 스위스의 직업교육
페스탈로치의 교육철학에서 탄생하다 | 직업학교는 고등교육의 성공적인 시작 | 국가와 주정부의 세심한 진로 교육 서비스

2. 정보기술: 바덴 직업학교
회사와 정부가 전적으로 지원한다 | 배움의 한계를 두지 않고 어디로든 확장이 가능한 교육 시스템 | 기업, 정부, 학교가 발맞추는 파트너십 | 원하는 만큼 체험하고 결정할 수 있는 권리

3. 시계 제작: 차이트첸트룸 시계제조학교
‘스위스 메이드’라는 자부심 | 진로가 보장되는 교육 | 시계 제작을 예술품의 경지로 | “전 세계인의 손목에 제가 만든 시계를 채우고 싶어요”

4. 비즈니스: ZB 바덴 상업학교
비즈니스에 대한 ‘모든’ 것을 가르친다 | 돌 하나로 두 마리 새를 잡다 | “해외로 진출해 스포츠 마케팅 매니저가 되고 싶습니다” |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얻고 싶어 이곳에 왔습니다”
<인터뷰> 스위스 연방직업교육연구소 안츠 박사에게 묻다

4장 오스트리아: 직업학교는 배움의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다
학교 정보 한눈에 보기
오스트리아는 어떤 나라인가?
1. 오스트리아의 직업교육
직업교육 시스템의 다양성 | 중등 과정에서 80퍼센트가 선택하는 직업학교 | 가장 인기 있는 학교는 대학 진학 준비가 가능한 5년제 직업학교 | 유연한 교과과정으로 운영되는 듀얼 시스템 직업학교 | 도제 회사는 엄격하게 선발한다 | 오스트리아 직업교육이 성공한 이유

2. 내륙수로 항해사: MFE 직업학교
도나우강의 수상 교통을 책임지다 | 항해사의 교육과정과 시험 과목 | 유연한 시즌별 교육을 진행한다 | “아름다운 도나우강을 따라 흑해까지 운항하고 싶습니다”

3. 비즈니스 및 관광: 파노노임 학교
‘경영’을 도입해 관광업에 시너지 효과를 거둔다 | 관광학과의 교육과 진로 | 비즈니스학과의 교육과 진로 | 실제와 똑같이 가르치고 배운다 | 손님을 환대하는 오랜 전통을 실현하다

참고 문헌

책 속으로

눈을 좀 더 크게 뜨고 시야를 확장하면 많은 것을 이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다. 내게는 덴마크,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의 직업학교에서 실용과 동떨어지지 않은 진정한 ‘지식’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이 보였다.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듀얼 시스템, 기업이 보장하는 안정된 취업망, 정부의 무상 학비 지원 등은 청년들의 낮은 실업률을 보장하고, 이는 국가의 발전과 성장으로 이어졌다.
“유럽의 직업학교에서 배우자.”
나의 유럽 직업학교 탐방은 짧은 한 문장으로 정리되었다. _들어가는 글에서

교장 선생님은 중동 지역에서 직업교육을 진... 더보기

출판사 서평

대학 VS 취업?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은 세상 어딘가에 꼭 있다!
남들처럼 대학에 가는 것만이 답일까? 미리 직업 체험을 한 뒤 직업을 결정할 수는 없을까? 대학에 꼭 진학해야 할까? 회사에서 일하다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대학에 가면 안 될까? 4차 산업혁명 시대, 더 이상 한 가지 직업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것이 불가능해지고 있다. 직업 가치관도 덩달아 변하고 있다. 학력 인플레가 심화되며 대학 졸업장의 가치는 떨어지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성공과 돈을 쫓기보다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벨'이 각광받는다.
《나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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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이 책을 읽지 않고서도 본인의 확고한 생각은 여전하다.   한국은 지옥이고 그 지옥으로 끔찍한 일상을 지속시키는데   한국 전체주의 세뇌 교육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다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지잡대라고 해도 전문대 보다 나을 듯한 4년제 나왔는데   한 번도 대졸 자를 뽑는 일자리를 가져본 적이 없으며 고졸을 뽑는 코 딱지기업에 갔다가   사장들의 십장 정신이 출중한 중소기업은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할 곳이었고   현재 일하고 있는 곳도 ... 더보기
  • 얼마 전 웨일북 출판사에서 나온 '사무인간의 모험'이란 책에서 '도제' 제도에 대해 읽은 적이 있다. '도제'란 장인(匠人, master)을 지망하여 훈련을 받고 있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 도제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장인과 수업 계약을 맺고 장인의 집에서 기거하며 일도 하면서 기술 습득을 한다. 배움이 곧 미래 직업으로 승화할 수 있게 만드는 제도인 것이다.   우리 나라는 어떠한가? 우리는 도제 제도보다, '가좆같은 회사에서 열정페이를 주며 부려먹기'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그것도 내가 그다지 원하지 않은 학과... 더보기
  • 한때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생 또는 실습생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고 무시당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다 죽기까지 하는 길로 뉴스가 시끄러웠었다. 비록 특성화고등학교에서 근무한 적은 없지만 학교 현장에서 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많은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전해들은 그들의 이야기는 결코 아름답지 않았다. 어느 학생이 좋은 대학에 입학했고, 어느 학생이 좋은 회사에 취업했음을 알리는 현수막이 많을수록 좋은 학교라는 평을 받는 현실에 아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과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아프게 다가온다. 그저 점수에 맞춰서 ... 더보기
  • 우리에게는 생소한 유럽의 직업학교에 대해 나와있는 책이다책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1장 독일 : 선취업 후 학습, 일과 학습 두마리 토끼를 잡다.2장 덴마크 : 모든 학생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가치를 실현하도록 한다.3장 스위스 : '자부심'을 가르치고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4장 오스트리아 : 직업학교는 배움의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직을 하지 못해 취준생으로 몇년을 보내야 하는게 현재 우리나라 실정이다. 정부에서는 일자리를 많이 만든다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일자리만 무작정 많이 만들수도 없는... 더보기
  • 우리나라의 현실은 희망적이라 말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살 만큼 살았고 알만큼 아는 나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현실이라는 모든면을 살펴보면 참으로 암담하다는 생각만이 쩌올라 과연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며 그 원인이 언제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는지를 살필 수가 없어 안타깝다.결국 누구의 잘못도 아닌 바로 "나"라고 하는 우리의 잘못으로 인해 현실이 이토록암담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는것이 무척이나 가슴아픈 일이 될지도 모른다. 청년실업의 문제 뿐만이 아니라 사회의 거의 모든 문제들이 양산되는 그 기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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