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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좋아하는 것들 작고 소중한 수채화 관찰일기

김이랑 지음 | 책밥 | 2019년 09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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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925911(1186925914)
쪽수 404쪽
크기 135 * 185 * 32 mm /45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오늘 보고 좋았던 것들을
매일매일 기록합니다

『1일 1그림』 김이랑 작가의
작고 소중한 취향 모음집
시시콜콜한 일상 속 장면도 관찰자의 눈으로 담아내면 나만의 이야기가 된다. 주변의 모든 것을 애정 어린 눈으로 조금 더 유심히 바라보자. 하루를 정리하며 기록한 작은 일기가 쌓이고 쌓여 반짝이는 어느 한 시절로 남을 테니까.
이 책은 사소한 것들을 소중히 바라볼 줄 아는 김이랑 작가의 1년간의 기록이다. 소소한 글에 예쁜 수채화를 더해 지난 1년의 나날을 365개의 일기로 기록했다. 작가가 꾸준히 실천한 ‘1일 1그림’ 컬렉션과도 같은 책. 산책 중 발견한 작은 꽃, 그날 본 책과 영화, 잠깐 마주친 길고양이 등 별거 없는 하루의 이야기마저도 사랑스러운 그녀의 기록은 누군가에겐 신선한 자극이 되기도, 누군가에겐 기록에 대한 의지를 심어 주기도 할 것이다.

상세이미지

오늘의 좋아하는 것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prologue. 일기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1월 / 2월 / 3월

책 속으로

모든 것을 궁금해하고 작은 것에서 귀여움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산책길에 봤던 잡초가 오늘은 요만큼 더 자라 잎사귀가 세 개가 되었네, 오늘 산 음료수는 맛은 없었지만 병이 예쁘니 책꽂이 위에 올려 둬야지, 내일은 오늘 가보지 못했던 다른 길로 산책해 봐야지, 이런 작은 생각들이 일상 속 행복이 되어 줄 거예요. 큰 행복은 아니더라도, 매일매일 요만큼씩만 행복하면 됩니다.

- Prologue 중에서

출판사 서평

‘1일 1그림’이 모여 탄생한
365개의 수채화 관찰일기

매일, 한결같이 예쁜 수채화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이랑.
그녀의 첫 책 『1일 1그림』이 나온 지도 벌써 3년이 흘렀습니다.
첫 책이 나온 그때도, 열 번째 책을 집필한 지금도
김이랑 작가가 늘 강조하는 것은 ‘꾸준히 그리기’예요.
좋아하는 일을 더 잘하고 싶나요?
그럼 그 일을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볼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의 좋아하는 것들』 역시 꾸준함의 결과입니다.
특별할 것 없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매일
그날그날 발견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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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좋아하는 것들 mo**y1122 | 2019-10-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몇 주 전에 집에 갔다가 어릴 때 써 두었던 ‘규연이가 좋아하는 것 목록’을 발견했다. 이런 걸 만들어 놓은 게 너무 나 같아서 웃기기도 하고 어릴 때랑 지금이랑 별반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아서 신기하기도 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 목록에 쓰여 있었던 것 중 지금 기억이 나는 몇 가지는 ‘집에 있는 향초 몽땅 켜고 불 끄기’, ‘한 시간 동안 음악 틀어놓고 노래하면서 샤워하기’, ‘레인보우 샤베트 아이스크림’, ‘내가 제일 아끼는 몰랑이 쿠션’ 같은 것들이다..지금은 잘 먹지 않는 콜라도 어릴 때는 하루에 한 잔씩 꼭꼭 챙겨 먹다시피... 더보기
  • 오늘의 좋아하는 것들 12**3279 | 2019-10-29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책밥 서포터즈를 하면서 가장 좋은 것은 내가 평소에 읽지 않는 분야의 책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작고 소중한 수채화 관찰일기’라는 부재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오늘의 좋아하는 것들>이다. 일러스트레이터인 작가가 좋아하는 모든 것이 담기고 쓰이고 그려져 있다. 그림에 그리 관심이 많지는 않지만 채색 기법 중에서는 수채화를 가장 좋아한다. 수채화의 느낌이 봄을 떠올리게 하고 괜히 아련, 몽글몽글해 지는 기분이다. 그림을 잘 그리는 것보다 놀랐던 점은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세세하게 알... 더보기
  • 잔잔한 일상의 엮음 he**oime | 2019-10-2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나는 보통 책을 읽을 때 책 표지와 전체적인 구성을 굉장히 중요하게 보는데 이 책은 보는 순간 너무너무 귀여워서 안 펼쳐볼 수가 없었다. 특히나 그림을 잘 못 그리는 나로서는 너무 배우고 싶고 부러운 책이기도 했다.       책은 이렇게 달마다 나눠서 마치 누군가의 다이어리를 보는 것처럼 깔끔하게 정리 돼 있다. 좋았던 부분 중 하나다 ㅎㅎ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은 아무래도 타인의 소소한 이야기를 예쁜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다는 것? 마치 초등학교 선생님이... 더보기
  •     책밥은 독특한 책이 많은 것 같다. 뜨개질 책에 이은 관찰일기 책. 일기 쓰는 걸 좋아해서 더 재밌게 읽었다. 매일매일 일기를 쓰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 관찰일기라니.. 대단하다. 나는 손재주가 없어서 정말 글씨만 쓰는데 이렇게 그림으로 일기 쓰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좋아하는 것들, 작고 소중한 것들로 가득 찬 일기장을 펼쳐보는 것만큼 행복한 순간이 있을까? 언젠간 나도 나만의 주먹밥 같은 그림일기를 그려봐야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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