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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언어의 탄생 영어의 역사, 그리고 세상 모든 언어에 관하여

개정판
빌 브라이슨 지음 | 박중서 옮김 | 유영 | 2021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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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2022.07.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638324(1130638324)
쪽수 460쪽
크기 152 * 216 * 34 mm /75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other Tongue / Bill Bryso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영어를 둘러싼 언어에 관한 가장 깊고 넓은 지적인 안내서
의사소통이라는 목표야 모든 언어에서 똑같지만, 이 하나의 목표를 이루는 방법은 언어의 수만큼 다양하다. 어떤 언어는 아주 기본적인 문법적, 어휘적 특징도 못 가진 반면, 어떤 언어는 너무 복잡한 문법의 무게에 짓눌리기도 한다.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 ‘이 시대 독보적인 이야기꾼’ 빌 브라이슨은 자신의 모국어인 영어를 비롯한 언어에 관한 이야기를 시대와 국경을 넘나들며 들려준다. 미국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타임스〉와 〈인디펜던트〉 기자로 활동했던 그의 관심사는 단연코 영어를 비롯한 세계 곳곳의 언어였다. 로마 제국의 멸망에서 도래한 영어의 탄생부터 지구촌 언어의 행방을 추적하다 보면 지구상의 언어는 훨씬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낯선 언어를 습득한다는 것은 해당 국가의 역사와 낯선 문화, 풍습까지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일이다. 빌 브라이슨과 함께 광활한 언어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상세이미지

빌 브라이슨 언어의 탄생(개정판)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 ─ 전 세계의 언어
2 ─ 언어의 시작
3 ─ 언어의 다양성
4 ─ 맨 처음 1000년
5 ─ 단어의 유래
6 ─ 발음
7 ─ 영어의 변종
8 ─ 철자법
9 ─ 좋은 영어와 나쁜 영어
10 ─ 혼돈에서 질서로
11 ─ 구세계와 신세계
12 ─ 세계 언어가 된 영어
13 ─ 이름
14 ─ 욕설
15 ─ 말놀이
16 ─ 영어의 미래

옮긴이의 말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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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뉴욕 타임스

전 세계의 영어 사용자는 무려 3억 명에 달한다. 영어에 관한 이야기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이처럼 솜씨 좋고 기억에 남을 만한 이야기는 드물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즐겁고 재미있고 자극적이다. 페이지마다 호기심과 깨달음으로 가득 찬 우리의 멋진 언어를 알아가는 기쁨을 선사한다.

책 속으로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에스파냐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그리고 프로방스어와 카탈루냐어 같은 몇 가지 소규모 언어와 방언) 등은 본질적으로 라틴어의 현대판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라틴어가 계속 라틴어로 남기를 포기하고 이처럼 다른 언어들로 변하기 시작한 시기를 정확히 따져보자면, 813년이 분기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샤를마뉴 대제가 자신의 영토 전역에서 하는 모든 설교에 기존 라틴어 대신 통속 라틴어를 쓰도록 명령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렇게나 선을 하나 쓱 긋고 저기까지만 라틴어고, 여기서부터는 이탈리아어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빌 브라이슨을 있게 한 화제작!

구글 번역기가 자동으로 번역을 해주는 시대에도 여전히 ‘영어’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이 많다. 영어라는 언어는 맨 처음 어디에서 나타났는지, 또 17세기만 해도 이류 언어 취급을 받았다는 영어가 어떻게 세계의 공용어가 되어 비(非) 영어권 국가의 사람들이 영어를 필수 언어로 배우는지, 덴마크와의 접경지대인 독일 북부의 한 술집에서 사람들이 주고받는 말이 왜 영어의 방언처럼 들리는지 등 영어의 역사뿐만 아니라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보편적인 언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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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영어는 괴로워~ ne**bus11 | 2021-07-19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영어라면 참 어려워하면서도 쉽사리 놓치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아마 우리 주변에서 모국인 한글 외 가장 많이 접하는 언어이기 때문일 겁니다. 제 친구는 태교로 팝송을 들었다고 해요. (전 일본어듣기를 했지요. 소근소근) 이렇듯 한국에서는 태어나기 전부터 영어조기교육에 힘을 쏟지만 결과는 영어사교육시장만 배불린 셈이 되었지요. 그토록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왜 우리는 영어가 쉽지 않을까요? [언어의 탄생]은 영어의 역사 그리고 세상의 모든 언어에 관한 책입니다. 저자 빌 브라이슨은 미국 태생의 영국인으로 재밌는 글을 잘 ... 더보기
  •         같은 영어를 쓰고 있지만 미국과 영국은 일상 대화에서 다르게 표현하는 단어만 해도 40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언어는 시대를 반영하고,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과 함께 온갖 변화를 겪으며 새롭게 생겨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고, 또 살아남기도 했습니다. 한번쯤은 알고 싶은 [언어의 탄생]은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빌 브라이슨을 있게 한 화제작입니다.   단어의 유래, 발음, ... 더보기
  • * 서평               한 호흡으로 길게 읽어가는 책이 있는가 하면 며칠을 두고 곱씹듯 읽어야 되는 책이 있다. 이 책이 내게는 후자에 속하는 책이었다. 너무 많은 지식과 쏟아져 나오는 정보들이 방대해서 벅찰만큼 내용을 소화시키기가 버거웠다. 흐름상 이야기 전개는 흥미롭고 선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간여행을 하듯 내용... 더보기
  • 언어의 탄생 na**im | 2021-07-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언어는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선사시대, 넓은 지역에서 교류도 없이 개별적으로 살아가던 인류의 조상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동시다발적으로 언어 능력이 나타났다. 각 대륙에 뿔뿔이 흩어져 있던 서로 다른 집단들이 저마다의 독특한 언어를 만들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미스터리한 사건이다. 동시에, 그러나 다르게. 그날 이후 언어는 점점 복잡해지고 섬세해진다. 발전을 한다. 의사소통이라는 언어의 목표는 똑같지만 이를 위한 방법은 다양하다. 보편적인 문법적, 통사적 특징 따위는 ... 더보기
  • 언어의 탄생 sj**172 | 2021-07-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빌 브라이슨의 작품이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고른 책, 언어의 탄생. 빌 브라이슨은 언제나 내가 생각한 것 이상을 들고 나타나니 이번에도 놀람의 연속, 그 자체였다. 그 중 가장 큰 놀람은 2005년-2011년까지 영국 더럼 대학교 총장을 지냈다는 사실. 이 정도로 학구적인 사람이었단 말인가? ^^;;          언어의 탄생은 언어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그 중 "영어"에 관해 집중적으로.   발음하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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