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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는 노땡큐 세상에 대들 용기 없는 사람이 뒤돌아 날리는 메롱

이윤용 지음 | 봉지 그림 | 수카 | 2019년 02월 18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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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 소진 시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620725(1130620727)
쪽수 224쪽
크기 130 * 189 * 24 mm /31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더 이상 다치고 싶지 않아요.
무례한 당신을 정중히 ‘삭제’합니다.”

상처 주는 사람 티 안 나게 정리하는 법

“이 책 한 권 읽고 나면, 당신 마음에 새살이 돋아나 한결 단단해질 겁니다.” _이금희(방송인)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친한친구> <2시의 데이트>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로 20년 동안 청춘들과 쉼 없이 공감해온 작가, 이윤용이 세 번째 에세이를 펴냈다. 두 권의 에세이로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기분 좋아지는 위트를 전한 저자의 이번 책의 화두는 ‘세상의 쓴맛’과 ‘인간관계의 독한 맛’이다.
연애에서, 직장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생긴 상처는 때로 저자의 숨통을 조여왔다. 그러다가 상처 되는 말은 그저 뱉은 사람이 자신에게 버리고 간 쓰레기일 뿐이라는 걸 알았으며, 지난 사랑은 곱게 체에 걸러 아름다운 기억만 새겨도 모자랄 소중한 내 인생이라는 걸 깨달았다.

이제 가슴이 터지도록 쌓아온 물건과 말과 사람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인생에 독이 된 사람과 감정들은 과감히 삭제하고, 힘이 된 사람과 그 마음들은 보관함에 담아본다. 세상에 대들 용기도 없고 억울해도 잘 따지지 못하는 성격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상처 준 사람들을 조용히 내 인생에서 지워버리는 것일 테니까.
소심한 성격 탓에 앞에서는 아무 말 못 해도 뒤돌아 혀를 슬쩍 내미는 메롱 같은 것, 상처 준 사람을 찾아가 따지지는 못해도 집에 와 그의 연락처를 휴대전화에서 삭제하는 꼬물거림 같은 것. 그 작은 메롱과 꼬물거림으로 스스로를 보호하며 살고 싶은 저자의 바람과 유쾌한 인생 내공이 책에 담겼다.

함부로 내 인생에 끼어들어 나를 흔드는 사람에게 속 시원히 날려주고 싶은 말, “이제 너는 노땡큐!”
그렇게 슬픈 기억 하나 지우고 좋은 기억 하나 품으면서 우리는 조금씩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이제너는노땡큐 #무례한상사에게날립니다 #내뒷담화하는친구에게도날릴수있고요 #구남친에게날릴수도있어요 #옛다메롱도먹어라
▶ 『이제 너는 노땡큐』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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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이윤용

라디오 작가.
<심심타파> <별이 빛나는 밤에> <친한친구> 등 다수의 심야 프로그램과
<싱글벙글쇼> <2시의 데이트> <오후의 발견> 등 다수의 낮 프로그램을 거쳐
현재는 MBC 라디오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집필 중.
저서: 『생겨요, 어느 날(김영사)』, 『저는 괜찮습니다만,(예담)』

해외에서 살아본 적 없는 서울토박이로, 용기 없어 사고 못 치는 순둥이로, 라디오가 좋아 일에 매달리는 일벌레로 살다가, 세상의 쓴맛과 인간관계의 독한 맛을 경험하고 이제는 흐트러진 날라리로 살고 싶은 싱글 여성.

그림 : 봉지

목차

Prologue

Part 1. 감정 끊는 법을 저장하시겠습니까?

님아, 그 세탁소에 가지 마오
무례한 걱정
사과는 잘해요
네이처스 윈도 동물처럼 사는 법
칭찬인 듯 칭찬 아닌 욕 같은 너
감정 단절법
나 좀 삭제해줄래?
내 돈의 안부
구 남친은 친구가 될 수 있는가
“지금 어디야?”의 함정
못 읽은 척
어장에서 빠져나오기
양보 마일리지

Part 2. 유머를 잃지 않게 해주세요

위로, 그 쉬운 말 한마디
역방향
어디에나 쓰는 소망
‘하는 수 없지’ 철학
휴게소에서 라면 먹기
게으름 인정하기
블루존에 가서 살까?
붕어빵의 교훈
현관문과 정신머리
쇼핑 욕심
그래도
마음의 물리치료
해수욕장의 성행위
나이 탓일까?
누굴까? 똥 싸고 간 사람
무지(주의: 무인양품 아님)

Part 3. 마음을 내어주고 싶은 당신이 있어서

찬란한 시간을 위하여
방 한 칸 내어주고 싶은 당신이 있어서
국가부도의 날
맞장구 3종 세트
알 수 없는 인생
수신 불가
신의 뜻
국도 예찬
지도 못 보는 여자들
각자의 방식대로
40대의 연애
미역 예찬

Part 4. 우리는 사람이지, 우렁이가 아니니까요

호칭에 대하여
칭찬과 자존감의 비례 법칙
우렁각시와 능구렁이
앞서갔던 그녀
e-프리퀀시를 넘기시오
내성적인 게 어때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보내지 못한 문자
거절하지 않으면 선례가 된다
네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야(Feat. god)
네 자신을 알라
발끈할 수 있는 용기
붕어빵 사장님

추천사

이금희(방송인)

앗, 소리도 못 낼 만큼 순식간에 마음 베이고 눈물 핑 돌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연고처럼 밴드처럼 어루만져주고 감싸주는 사람, 이윤용 작가.
작가는 말합니다. 응급처치 후엔 가만히 마음을 들여다보라고요. 칼날 같은 그... 더보기

책 속으로

생각해보면 그런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편의대로 얼굴색을 바꾸고, 순서의 원칙을 바꾸고, 내 감정을 늪으로 바꾸는 사람!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신나게 하하 호호 웃다가도 뭐 하나 자기 맘대로 안 됐다 싶으면 버럭 화를 내고 돌아서는 사람!
그리고 다음엔 또 아무렇지도 않은 듯 상냥한 얼굴로 나를 맞이하겠지.
그러면서 그들은 스스로를 이렇게 칭한다. “대신 난 뒤끝이 없잖아.”
근데 어쩌지? 난 뒤끝이 있거든.

한없이 상냥한 척 다가왔다가, 자신의 뜻대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세상 매서운 얼굴로 화를 내는 당...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함부로 내 인생을 흔드는 사람에게 날리고픈 한마디!
이제 너는 노땡큐!

“작가는 말합니다. 응급처치 후엔 가만히 마음을 들여다보라고요.
칼날 같은 그 말과 불길 같은 그 문자, ‘삭제’할지 ‘저장’할지 선택해보라고요.
이 책 한 권 읽고 나면, 당신 마음에 새살이 돋아나 한결 단단해질 겁니다.” _이금희(방송인)

라디오 로 20년 동안 청춘들과 쉼 없이 공감해온 작가, 이윤용이 세 번째 에세이를 펴냈다. 앞서 두 권의 에세이로 삶에 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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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인 이윤용씨는 작가로 대뷔하여 계속 해서 글을 쓰신 분이다 본인이 경험했던 것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던지는 위로의 한마디 이제 너는 노땡큐     ... 더보기
  • 짧은 글 하나에 위안을 받아본 적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이번에 읽은 책 #이제너는노땡큐 는 가볍게 읽기 좋지만 위안과 웃음 안도감도 함께 주는 책이었다.   유머러스한 제목과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의 표지 작은 판본 그리 두껍지 않은 책에 가볍게 읽으면 되겠다는 기대와 달리 이 책은 내 마음에 커다란 위안과 행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하나의 에피소드가 정말 길어야 4페이지 남짓한 내용에 그 안에 일러스트와 삽화 등으로 글자로 꽉 찬 것도 아닌데 어쩜 이렇게 내 마음에 꽉 차게 들어와 웃기기... 더보기
  •   - 이윤용 오랜만에 내린 단비가 맞이하는 주말 책 한 잔의 여유를 부립니다. "세상에 대들 요기 없는 사람이 뒤돌아 날리는 메롱"이라는 부재가 너무 딱 들어맞는 그런 책입니다. 책을 읽을 때면 꼭 표지부터 적혀있는 글씨는 다 읽어 보는 습관이 있어요. 책을 펼치면 날개면 부터 시작해서 들어가는 글 목차 등 책에 담긴 모든 것을 읽죠. 그러다 보니 책을 읽기 전에 저자의 정보를 먼저 알고 어... 더보기
  • 이제 너는 노땡큐 md**tlej | 2019-03-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은 예쁘고 가볍다. 한편으로는 조금 유치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제목이. 환기도 할겸 요즘은 종종 카페를 찾아 책을 한권씩 읽곤 하는데, 이 책은 어쩐지 민망했다. 제목이 어쩐지 나를 '세상에 대들 용기 없는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 것 같고, 기껏해야 '뒤돌아 메롱'만 날리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 같았다. 사실 나는 세상에 대들 의욕이 없고, 인간관계 파탄 내기는 식은 죽 먹듯 경험하고 살았는데도. 그러니까 난 그렇게까지 소심한 사람은 아닌데! 하다가 오히려 그걸 신경쓴게 더 소... 더보기
  • 이제 너는 노땡큐 kk**dol8 | 2019-03-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이들었나 바. 왜 이렇게 움직이는 게 귀찮냐 - 젊을 때도 귀찮았다.나이 들었나 봐. 눈물이 많아지네 - 젊을 때도 잘 울었다,나이 들었나 봐. 작은 일에도 화가 나 - 젊을 때도 사소한 일에 발끈했다.나이 들었나 봐, 외롭네 - 젊을 때도 외로웠다. (p116)어쩌면 우린 현관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저마다 구린 비밀 하나씩 간직하며 살고 있는 건 아닐까? 가족도, 절친도 모르는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구린 구석, 아무리 고고해 보이는 사람도 속속들이 들여다보면 그 안에 부끄러운 비밀 하나쯤 품고 있겠지.&nb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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