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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당신들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9년 01월 28일 출간
5점 만점에 5점 리뷰 70개 리뷰쓰기 |
Klover 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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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620473(1130620476)
쪽수 620쪽
크기 149 * 217 * 48 mm /82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Us Against You/Backman, Fredrik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낸 어느 조그만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오베라는 남자》의 저자 프레드릭 배크만이 탄생시킨 새로운 대표작 《베어타운》의 두 번째 이야기 『우리와 당신들』. 일자리도, 미래도 없이 막다른 곳에 내몰린 소도시, 베어타운을 배경으로 공동체를 하나로 엮는 희망과 그 공동체를 갈기갈기 찢어놓는 비밀, 대의를 위해 잡음을 모른척하려는 이기심과 대의에 반하는 선택을 하는 한 개인의 용기를 생생하게 그려낸 전작 《베어타운》에 이어 이미 무너진 마을에 찾아온 두 번째 비극을 그리고 있다.

충격적인 사건으로 마을 사람들은 큰 꿈을 품은 대가를 가슴 아프게 치른 지 몇 달 뒤, 베어타운의 쓸쓸한 풍경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미 베어타운 하키팀은 뿔뿔이 흩어졌고, 주요 선수들은 코치와 함께 옆 마을 헤드의 하키팀으로 옮겨갔다. 베어타운에 남은 선수들에겐 하키팀 해체라는 혹독한 소문만이 들려온다. 베어타운과 헤드의 신경전은 돈과 권력과 생존을 둘러싸고 점점 더 치열해져가고, 그 와중에 한 선수의 가장 조심스러운 비밀이 폭로되자 온 마을이 그들의 진심을 보여주어야 할 난처한 상황에 처하는데…….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프레드릭 배크만

저자가 속한 분야

프레드릭 배크만 스웨덴의 한 블로거에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초대형 작가가 된 프레드릭 배크만. 데뷔작이자 첫 장편소설인 『오베라는 남자』는 그의 블로그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수많은 독자들이 ‘오베’라는 캐릭터에 반해 이야기를 더 써볼 것을 권했고, 그렇게 『오베라는 남자』가 탄생했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2012년 이 소설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출간 즉시 굉장한 인기를 모았고, 인구 9백만의 스웨덴에서 84만 부 이상, 전 세계 28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미국 아마존 소설 분야 1위를 기록하며 77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지켰고, 2017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의 자리에 올랐다. 44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며 독일, 영국, 캐나다,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등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했고, 2016년에 영화화되어 스웨덴 영화제에서 다양한 부문의 상을 휩쓸고, 유럽영화상 코미디 부문을 수상했으며, 톰 행크스 주연으로 할리우드 영화화를 앞두고 있다. 뒤이어 출간한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와 『브릿마리 여기 있다』 역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초대형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완전히 달라진 스타일의 작품 『베어타운』으로 돌아온 배크만은 이 소설로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었다” “이 시대의 디킨스다”라는 언론의 열광적인 찬사와 함께 아마존 올해의 책 Top 3, 굿리즈 올해의 소설 Top 2에 오르며 또 한번 커다란 도약을 이루어냈다. 이 외의 작품으로 중편소설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일생일대의 거래(A deal of lifetime)』가 있다.

프레드릭 배크만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국제학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베어타운』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브릿마리 여기 있다』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위시』 『맥파이 살인사건』 『미스터 메르세데스』 『사라의 열쇠』 『셜록 홈즈:모리어티의 죽음』 『딸에게 보내는 편지』 『11/22/63』 『통역사』 『그대로 두기』 『누들 메이커』 『몬스터』 『리딩 프라미스』 『노 임팩트 맨』 등이 있다.

이은선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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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이건 누군가의 책임이 될 것이다
2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3 남자답게
4 여자들이 항상 말썽이다
5 인간은 저마다 백 가지로 다르지만
6 잠잠하다 싶으면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들 말이야
7 일단 점심부터 먹었으면 좋겠는데요
8 관계가 이런 식으로 무너지기 시작하는 걸까?
9 오늘 저녁에는 시비를 걸 사람이 필요할 것이다
10 어떤 식으로 아이들에게 알려야 할까?
11 승자가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12 나는 이 안에서 불사를 준비를 해
13 그래서 그들이 그의 동지가 되어주었다
14 모르는 사람
15 비다르 리니우스
16 베어타운 대 나머지 전부
17 피 냄새를 맡고 불을 지른다
18 여자
19 그 파란색 폴로셔츠
20 네 신발에 셰이빙 크림을
21 땅바닥에 누워 있다
22 주장
23 중요한 단 한 가지를 위해
24 하지만 그녀의 안에 깃들어 있던 곰은 방금 전에 눈을 떴다
25 어머니의 노래
26 이 마을은 누구의 것이 될까?
27 증오와 혼돈
28 빌어먹을 호모
29 그녀는 매번 거기서 그를 죽인다
30 그들은 해피엔드에 걸맞은 사람들이 아니다
31 어둠
32 그런 다음 엽총을 들고 숲으로 나선다
33 일어나지 않아
34 공무 집행 중인 말에게 폭력을 행사한 죄
35 그것도 네가 최고의 선수일 때 얘기고
36 사이코패스들은 산책을 안 하는 모양이네요?
37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38 경기
39 폭력
40 항상 공평하고, 항상 불공평하다
41 너희가 떳떳하면
42 폭풍처럼 진격한다
43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
44 질풍노도
45 벚나무
46 우리는 그게 교통사고였다고 하겠지만
47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러브 스토리
48 안 돼 안 돼 안 돼! 우리 아기!
49 다들 스틱 하나씩 들고, 골문 두 개를 두고, 두 팀으로 나눠서

옮긴이의 말

추천사

워싱턴 타임스

프레드릭 배크만의 작품의 특징은 유려한 문체와, 옳은 것과 그른 것, 두려움과 용기, 사랑과 증오, 우정과 의리의 중요성과 한계 등 진정으로 중요한 문제에 대한 통찰이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훌륭하고 가... 더보기

워싱턴포스트

배크만의 작품들이 폭넓은 사랑을 받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우리와 당신들』은 공동체가 치유되고 가족이 화해하고 개인이 성장하는 과정을 서정적으로 바라본다.

커커스 리뷰

인간의 본질을 숨 막히도록 우아하게 파고드는 그의 능력이 모든 작품을 통해 여실히 드러난다.

북 리포터

이 책을 펼치면 숲속의 하키 마을 속으로 빨려들어갈 수밖에 없다. 그곳 주민들과 며칠 동안 더불어 지낼 수밖에 없다. 장담컨대 마지막 장을 넘겼을 때 이 책과 작별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한참 동안 기억 ... 더보기

셸프 어웨어니스

인간의 본성을 날카롭게 파헤친 『우리와 당신들』을 읽다보면 킬킬 웃음이 터지고 때로는 박장대소를 하게 된다. 심장이 갈가리 찢겼다가 더욱 튼튼하게 다시 붙는다. 무엇보다 아주 미세하게나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에 자... 더보기

책 속으로

당신은 한 마을이 무너지는 걸 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 마을이 그랬다. 나중에 우리는 이해 여름에 폭력 사태가 베어타운을 강타했다고 얘기하겠지만 그건 거짓말이 될 것이다. 폭력의 조짐은 그전부터 있었다. 왜냐하면 서로를 증오하는 것이 워낙 쉬운 일이 되어놔서 증오가 아닌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이 이해할 수 없는 처사처럼 느껴질 때가 있기 때문이다. _13쪽

이것은 그 이후의 이야기, 어느 해 여름에서 겨울까지의 이야기다. 베어타운과 그 옆 마을 헤드의 이야기, 두 하키팀 간의 경쟁이 돈과 권력과 생존을 둘러싼 광기 어린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마존, 뉴욕타임스 1위 『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 신작 장편소설!

2019년,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소설!

프레드릭 배크만 작품의 특징은 유려한 문체와,
옳은 것과 그른 것, 두려움과 용기, 사랑과 증오,
우정과 의리의 중요성과 한계 등 진정으로 중요한 문제에 대한 통찰이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세계적인 문호들 가운데 우뚝 선 거인이고
문학계의 이 거인은 지금도 계속 성장하는 중이다. _워싱턴 타임스

★★★ 2018 아마존, 굿리즈 올해의 책
★★★ 아마존, 뉴욕타임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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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명실공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른 '오베'를 창조해낸 인물. 프레드릭 배크만. 실로 오랜만에 그를 만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읽은 책이 결벽증에 까다롭고 과하게 솔직한 게 흠이지만 알고 보면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정감 가는 할머니가 주인공인 였으니 가히 3년 만에 읽게 된 저자의 책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아쉽다'라는 감탄사가 가장 먼저 나왔다. 그 이유는 전작인 을 보지 못한 채 후속작인 을 읽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내가 '오베'와 너무 멀어졌었구나 하는 자괴감까지 들었으니 할 말이 없... 더보기
  • 우리와 당신들 lo**10527 | 2019-02-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베라는 남자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프레드릭 배크만의 작품 베어타운의 후속작 우리와 당신들은 베어타운이라는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공동체가 무너지고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슬픔과 따뜻한 감동이 전해지네요. 베어타운 아이스하키단 단장인 페테르 안레르손의 딸인 마야는 캐빈에게 성폭행을 당하게 되고 마음속 커다란 상처를 갖게 되는데 경찰 측에서 아무것도 입증하지 못하게 ... 더보기
  • 우리와 당신들 md**tlej | 2019-02-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상한 일이다.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이름에 비하면 큰 감흥은 없었다. 심지어 빠뜨리지 않고 동성애자 코드를 챙겨 넣었다며 트렌디한 느낌을 받았다고도 했다. 하키와 성폭행, 끔찍한 사람들 같은 얘기가 사막에 이는 바람처럼 뜨거우면서 건조하게 지나가는 듯 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전작에 관한 생각이었다. '베어타운'을 읽었을 때는 이를테면 길에서 우연히 만나면 알은체를 하겠지만 굳이 근처 카페를 찾아 들어갈 정도는 아닌 사이로 남았다. 그런데 '우리와 당신들'을 통해 짝사랑이 시작됐다. 뒤늦게도.&n... 더보기
  • 베어타운에 이어, 이야기가 엄청 많은 책이다. 특정 인물이 주인공이지 않고, 이 책에 나오는 모두가 주인공이다. 주인공 한명 한명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쩌면 우리는 좋은 사람인 동시에 나쁜 사람일 수도 있다.' 주인공들처럼, 우리에게는 좋은면도 있지만, 나쁜면도 있을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이 책의 결말은 해피엔딩일까? 새드엔딩일까? 계속 생각했다. 해피엔딩도 아니고, 비극도 아니다. 근데 내가 느끼기론 비극같다. 베어타운이 일어날 수 있... 더보기
  • 프레드릭 배크만 책을 접하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아마 책 한 권을 접했다면 그의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 찾아보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내가 그러했고 그의 팬이 되었다. 그의 글엔 늘 많은 등장인물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그리고 누구하나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한 사람의 사소한 감정과 일상이 다른 누군가의 삶에 꼬리에 꼬리를 물며 새로운 이야기가 탄생한다. 혼자 사는 것 같지만 실은 아주 작은 인연으로나마 연결되어 있는 우리의 삶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래서 책장을 덮고나면 책 속에 등장했던 많은 이들의 얼굴이 스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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