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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지 않습니다 갑질공화국 필수 교양서 |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직장생활 필수 노동법!

김영호 지음 | 카멜북스 | 2018년 11월 05일 출간
5점 만점에 5점 리뷰 2개 리뷰쓰기 |
Klover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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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599485(8998599481)
쪽수 332쪽
크기 149 * 210 * 23 mm /44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학교에선 배우지 못하는 필수 노동법
똑똑하고 당당하게, 사회로 나가는 첫걸음

학교에서는 노동법, 부동산 계약서 쓰는 법, 저작권법, 페미니즘 등을 기본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온라인상에 커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청소년을 포함해 대다수의 국민이 웹툰이나 드라마로 근로기준법, 고용보험법, 산재보상 등을 배우고 있는 게 현실이다. 신간 《당하지 않습니다》는 추가수당을 받지 못한 사람, 부당하게 해고당한 사람, 실업급여를 받지 못한 사람 등 알바생을 포함한 직장인들이 본인의 권리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대처 방안을 담고자 하였다. 단지 어리고 경험이 없고 배운 적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부당 대우를 받는 당신을 위해 이 책이 쓰여졌다.

상세이미지

당하지 않습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영호

나눔노사관계연구소 대표.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였다. 졸업 이후 사회생활을 하면서 법의 중요성을 깨닫고 뒤늦게 연세대학교에서 법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엘지텔레콤과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현재 나눔노사관계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노동법학의 전문성과 노무사로서의 실무 경험을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더불어 청년과 대중에게 노동법을 좀 더 쉽게 알림으로써 우리 사회에 건전한 노동문화가 자리 잡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목차

1부. 송곳

01. 아픈 것도 허락받아야 하나요? ┃병가
02. 알바생은 연차휴가가 없나요? ┃1년 미만 단시간 노동자의 연차휴가
03. 만지지 마세요 ┃고객의 성희롱
04. 팀장님, 다음 주에 연차 쓰겠습니다 ┃연차휴가, 시기지정권과 시기변경권
05. 네? 다른 곳으로 가라고요? ┃전직명령
06. 실업급여, 회사 관두면 주는 거 아닌가요? ┃실업급여
07. 빨리 퇴근하세요, 돈은 당연히 없습니다! ┃휴업수당
08. 임금 꺾기를 아시나요? ┃연장근로수당
09. 내 딸 같아서 그랬지 ┃직장 내 성희롱

2부. 괴물들

01. 이게 쉬는 겁니까 ┃휴게시간과 대기시간
02. 그깟 종이 쪼가리가 아닙니다! ┃근로계약서
03. 로마에는 휴일이 있을까 ┃휴일
04.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임산부 보호조항
05. 연차휴가가 기본 26일이라니! ┃1년 기간제 노동자의 연차휴가
06. 연봉에 다 포함돼 있다고요? ┃야근의 덫, 포괄임금계약
07. 시간과 임금의 딜레마 ┃1주의 의미: 7일

3부. 사냥

01. 파리 목숨 ┃해고
02. 노조가 빨갱이입니까 ┃노조설립과 부당노동행위
03. 임금 인상을 요구합니다! ┃단체교섭과 단체협약
04. 내가 앞장설 테니 뒤따라오게 ┃파업과 직장폐쇄
05. 너의 부상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산업재해
06. DC? 퇴직금 할인인가요? ┃퇴직급여제도
07. 연차휴가수당 내놓으세요 ┃휴가사용촉진조항

4부. 붕괴

01. 장그래 씨, 안녕하신가요? ┃기간제 노동
02. 작아도 아름다울 수 있을까 ┃4명 이하 사업장
03. 보이지 않는 사람들 ┃초단시간 노동자
04. 누군가의 뒷모습은 누군가의 역사 ┃임금 체불

작가의 말 “함께 외치면 세상이 바뀝니다”

책 속으로

“내가 이래서 여자는 뽑지 말자고 그렇게 말했건만……”
김 팀장은 낮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그는 노련했다. 큰 소리는 힘없는 자의 처절한 외침일 뿐이다. 목소리 크기 외에는 자기의 뜻을 드러낼 방법이 없는 사람들의 유일한 저항이었다. 권력을 가진 자는 소리를 지를 필요가 없다. 잔잔한 소리가 더 힘이 있다는 걸 팀장은 알고 있었다. _15쪽

자본주의의 세계. 그 적자생존의 냉정한 세계에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믿지 못해서가 아니다. 그건 예의다. 문서로 남지 않은 합의는 쉽게 갑질의 대상으로 변질...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직장생활 필수 노동법

학교에서는 앞으로 노동법, 부동산 계약서 쓰는 법, 저작권법, 페미니즘 등을 기본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온라인상에 커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청소년을 포함해 대다수의 국민이 웹툰이나 영화, 드라마로 근로기준법, 고용보험법, 산재보상 등을 배우고 있는 게 현실. 포털 사이트에 실업급여, 임금 체불, 부당해고 등과 관련한 상담 요청이 18,613건(고용노동부 네이버 지식인 2018년 10월 12일 기준)에 이른다.
독일의 경우 초등학교부터 노동 관련 교육을 받으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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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하지않습니다 fl**elover | 2018-11-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퇴직연금제도가 처음 도입이 되던 시기(벌써 10년도 더 ː다)에 금융회사에서 퇴직연금 컨설턴트로 근무를 한 적이 있었다. 물론 기존에 퇴직금 제도가 있었지만, 이를 보강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으로 2022년 안에 모든 기업에서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대대적인 퇴직연금제도가 장기 프로젝트로 도입할 시, 그 현장에 있었다. 그때 퇴직연금법을 한국어에서 영어로 번역했던 기억이 어설프게 난다. 다른 나라들의 사레를 많이 검색하며 공부했던 기억이 어설프게 난다. 그 시절, 같은 퇴직연금 사업부 팀원 중, 세무사, 노무사, 회... 더보기
  • 나는 노동자다.  하루 8시간씩 혹은 그 이상 노동을 해서 정직하게 돈을 번다.  그러나 무지한 노동자다.  노동자가 누려야 할 권리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  지금까지는 그랬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러나 동시에 드는 생각은, 한국이라는 나라는 정직한 노동과 정직하게 돈을 버는 노동자에게는 매우 불친절한 나라가 아닌가?  싶다.너무 진부한 표현일지 모르지만, 법 보다는 주먹이 더 가깝다고 할까?&n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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