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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아끼기로 합니다 돌아봐도 후회 없게 매 순간을 눌러 담아서

김준 지음 | 카멜북스 | 2018년 07월 23일 출간
5점 만점에 5점 리뷰 3개 리뷰쓰기 |
Klover 9.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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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17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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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599461(8998599465)
쪽수 194쪽
크기 131 * 189 * 14 mm /26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미 두 권의 베스트셀러로 청춘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많은 팬층을 형성해 온 김준 작가의 새로운 산문집. 《우리를 아끼기로 합니다》는 왠지 모를 불안과 우울을 안고 하루하루 살아가면서도 행복의 작은 반짝임을 놓치지 않으려는 ‘나와 당신의 수고로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서두르라고 재촉하는 세상에 떠밀려 스스로를 돌볼 틈도 없이 고군분투해 온 나를 위로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믿었던 사람이 내 편이 아닐 때, 은연중에 남과 나를 비교할 때, 내 못난 모습을 감추려고 애쓸 때 등 하루에도 몇 번씩 흔들리는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김준 작가가 일 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책에서는 온전히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한 과정을 실제 경험담과 함께 솔직하게 풀어낸다. 타인으로부터의 찬란한 절망과 삶으로부터의 조용한 기쁨이 뒤섞인 그의 기록은 읽는 이의 마음을 한바탕 뒤흔든다.

무엇보다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우리 마음들이다. 지금 이대로의 나를 응원하고 아끼기로 한다. 이보다 진한 응원은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우리를 아끼기로 합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김준
펴낸 책이 몇 권 있습니다.
자주 글을 쓰지만 글만 쓰는 삶은 아닙니다.
다만 오늘도 펜으로 무엇을 쓸 수 있다면
그것이 자유라고 믿습니다.

저서: 《오래 혼자였던 마음이 마음에게》, 《견뎌야 하는 단어들에 대하여》, 《마음이 마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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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아름답게
삶이라는 물결
러시아에서
추억이라는 온기
니스에서
울금향
수선화
가닿기를 바라며
론도
한강에서
못다 한 이야기
여백
시나브로
함께 끄덕이며
또 살아내며
열정에 대하여
외줄 타기
최선의 응원
그날 안부
슬픔에 대하여 1
슬픔에 대하여 2
설명이 필요한
아로새기며
불빛바다
반딧불
발걸음
가벼운 발걸음

02. 담담하게
안다는 것
알 것 같았던 것
알고 싶지 않았던 것
알 수 있는 것
알 수 있지만
이어짐의 형태
잠투정
가지치기
언제 가장 힘들어요?
사하라에서
가다듬기
흔적
예고 없이, 설명 없이
아름다운
간극
길 건너
인연과 운명 사이
음각

앙금
애씀
자신에 대하여 1
자신에 대하여 2
새벽 사이
새벽 뒷면
기댈 곳
쓸쓸한 행간

03. 다정하게
그때 마음
그때 심정
그때 메모
사막 걷기
통증으로 번지는
봄편지
봄의 안부
프리지아
뜻밖의 다정
핑크 뮬리
후회라는 심해
여분의 미련
조금씩
관계에 대한 여덟 가지 단상
먼 하늘의 끝
별바다
Dum Spiro, Spero
잘산다는 것
잘하고 싶은 것
멀리서 등기한 응원

04. 온전하게
관계에 대하여

안으로
안팎으로
Per Ardua Ad Astra
천연의 빛
인조 어둠
나와 당신, 당신과 나
만일
물밀듯이
상사화
피안화
여유의 미학
삶의 맥박
멋진 일
살아가는 일
몬세라트에서
보통의 날
소풍
애정하다
아침 해
꽃노을
사랑으로
믿음으로
의지와 결심으로
선택

추신

에필로그

책 속으로

그때마다 나를 다음으로 견인해 나갔던 힘은 다름 아닌 ‘믿음’이었다. 캄캄한 골목 어귀에 넘어져 좌절하더라도 다음 걸음을 내딛을 힘이 내 안에 있다고 믿는 것. 그것이 스스로에게 보낼 수 있는 최선의 응원이었다. _38쪽

남들에게 친절한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자신에게 좀 더 착해지는 일 아닐까. 스스로의 편을 들어주는 온기가 필요한 시점인 걸지도 모른다. _84쪽

나는 인생을 무언가 계속해서 채워야 하는 것으로만 생각했다. 좋은 옷을 사서 옷장을 넉넉히 메우고, 누가 봐도 멋진 차를 타고 다니고, 번듯한 인맥을 만들고,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일 년을 기다려 온 김준 작가의 새로운 산문집
“나를, 당신을, 우리를 아끼기로 합니다”

한여름에 느닷없이 쏟아지는 소나기 같은 청춘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많은 팬층을 형성해 온 김준 작가가 일 년 만에 신작을 들고 찾아왔다. 사랑을 했다 이별을 하고, 반짝이는 꿈을 꿨다가 상처를 받고, 짧은 희망과 긴 절망을 겪으면서 한층 짙어진 감성과 더 섬세해진 문장으로 채워진 매일의 기록이다. 그 기록을 읽다 보면 보잘것없는 나의 일상도 모자람 없이 소중하고 아름답다는 사실을 어느새 깨닫게 된다.

지친 하루, 닳고 닳은 마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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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를 아끼기로 합니다 kk**dol8 | 2018-09-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람마다 각자의 기준이 있다. 그 기준은 모두 달라서 내 기준에서 잘해 주었다고 해도 상대방의 입장에선 전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사실 그런 기준의 간극이 관계를 힘들게 만든다. 나의 최대가 상대의 최소라면 그 사람과 나는 처음부터 인연이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다. 그게 연인 사이든 친구 사이든 말이다. 그래서 나는 여태 서로 맞지 않다는 이유로 수많은 인연을 지워왔다. "우린 안 맞는 것 같아"라고 말하고 떠나 버린 적도 있고, 말없이 조금씩 멀어진 적도 있다. 어쩌면 관계에 있어서 많은 노력을 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기다리면 내... 더보기
  • 삶을 후회하지 않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생각해 보면 아마도 거의 없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가 멈추게 된다.지금의 삶이 이루어진 건 과거의 삶의 총체이기에 우리는 현실의 삶을 후회하는 만큼과거의 삶을 긍정도 부정도 하는 어지중간한 모습을 갖고 있다.그러한 우리의 모습이 못마땅 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우리 스스로를 비하하거나 멸시할 필요는 없다.삶은 그런거라고, 그렇게 이해할 수 있다면 오히려 삶에 대해 안다고 말하는 것보다 더삶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 책 "우리를 아끼기로... 더보기
  • 우리를 아끼기로! ki**y7944 | 2018-08-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를 아끼기로 합니다-김준   우리를 아끼기로 합니다 저자 김준의 신작! 사실...저는 이거 박준 책인줄 알고 본 책인ˎㅋ알고보니 김준. 그런 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착각하는 날. 이상하게 오해하는 날. 이상하게 ......그런 날이 었나 봅니다. 그래서 ㅋㅋ진짜 당황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와후...이런 작가을 이제 알게 되다ˋㅋㅋ 먼가.. 문장이 짧고 굵은 느낌입니다. 하고 싶은 말도 정말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읽힙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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