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인간모독소 김유경 장편소설

김유경 지음 | 카멜북스 | 2016년 02월 18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0월 21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599157(8998599155)
쪽수 404쪽
크기 128 * 188 * 30 mm /51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간모독소』는 평양의 엘리트 기자 원호, 국립교향악단 연주자 수련, 이들 부부가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평양에서 좌천된 보위원 민규는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수련의 이름을 자신의 작업반 수인들의 목록에서 발견하고, 그녀를 돕고자 위험한 모험을 감행한다. 그러나 보위원과 수인이라는 관계 속에서 민규의 욕망은 점차 뒤틀리기 시작하는데.
▶ 『인간모독소』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김유경은 “이름은 물론 과거 행적도 밝힐 수 없다.” 북한 ‘조선작가동맹’ 소속 작가로 평양에서 활동하다 2000년대에 북한을 탈출해 한국으로 들어왔다. 북한에 남은 탈북민의 가족이 감당해야 하는 위험은 상상 이상이다. 그렇기에 실명도, 과거 행적도 숨긴 채 살아가야 하는 운명이지만 작가로서의 의무를 포기할 수 없어 오직 글로써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2012년 한국에서의 첫 장편소설 『청춘연가』를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작품 외에도 여러 가지 글을 통해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목차

음산한 밤
뜻밖의 손님
낙엽 밑의 비밀
골짜기의 첫 세례
수용소의 겨울
옆집 여인
최민규
본능의 한계
유혹
운명
추락
죽음의 공포
깨어진 오두막
열병
반항
귀신골
잿더미의 불씨
내 아들
선풍이
화재
소쩍새
계곡의 푸른 물
강 형을 만나다
탈출
압록강가에서
7년 후 이야기 - 운명의 재회
끝나지 않은 방랑
수련이
파란 풍선

추천사

이정(소설가)

무지막지한 가해자와 인간의 상상의 한계 밖으로 버려진 피해자. 자유가 주어진 세계에서 이 둘이 재회하면 어떻게 될까? 『인간모독소』 에서는 증오를 화해로 바꾸려는 인간적 실험이 눈물겹게 펼쳐지고 있다.

출판사 서평

북한 ‘조선작가연맹’에서 정식 작가로 활동하다 2000년대에 한국으로 탈출한 김유경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정치범수용소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평양의 엘리트 기자 원호, 국립교향악단 연주자 수련, 이들 부부가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평양에서 좌천된 보위원 민규는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수련의 이름을 자신의 작업반 수인들의 목록에서 발견하고, 그녀를 돕고자 위험한 모험을 감행한다. 그러나 보위원과 수인이라는 관계 속에서 민규의 욕망은... 더보기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원호와 그의 부인 수련과 어머니는 분명한 원인도 모른채 깊은 골짜기에서 정치범으로써의 끔찍한 삶을 보내게 된다. 그곳에서 질병과 영양실조로 맥없이 쓰러져가는 사람들을 마주할 때마다 원호는 자신이 왜 이곳에 왔는지에 대한 궁금함과 그에 따른 분노와 설움은 점점 희미해지고 수용소의 시스템에 순종하게 된다. 수련은 수용소에서 관리위원회 통계원이 되면서 감당하기 힘든 노동에서 벗어나게 된다. 수련은 그것이 보위원 최민규 대위의 개인적인 사심임을 알면서도 수용소 안에서 그나마 사람답게 살수 있는, 남편과 어머니를 부양하고 곧 태어날 원... 더보기
  • 인간모독소 | 김유경 hy**moo1 | 2016-05-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간모독소 | 김유경“수용소 사람들이 왜 짐승처럼 설설 기면서도 기를 쓰고 목숨을 부지하려고 하는지 그녀는 알 것 같다. 수용소 사람들의 생존 본능은 죽음의 공포나 목숨에 대한 애착만이 아니다. 그것은 원통함이고 억울함이기도 하다. 기를 쓰고 살아남음으로써 함부로 죽이려는 힘에 엇서는 눈물겨운 항거이다. 수용소 사람들은 늘 죽음을 곁에 달고 살면서도 악착같이 살려고 애를 쓴다. 뱀이나 쥐, 평상시에는 끔찍해서 몸서리를 쳤을 벌레도 서슴없이 입으로 가져간다. 요령껏 일을 하면서 감독의 매질을 피했고, 비굴한 웃음을 가면처럼...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2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페터 한트케
      9,000원
    • 올더스 헉슬리
      10,350원
    • 올더스 헉슬리
      12,420원
    • 이찬혁
      13,5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이찬혁
      13,500원
    • 은희경
      12,600원
    • 요나스 요나손
      13,320원
    • 넬레 노이하우스
      11,520원
    • 윤성희
      9,0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