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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정원

타샤 튜더 캐주얼 에디션 2
타샤 튜더 , 토바 마틴 지음 | 공경희 옮김 | 리처드 브라운 사진 | 윌북 | 2013년 06월 01일 출간 이 책의 개정정보 : 2010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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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141940(8991141943)
쪽수 185쪽
크기 215 * 270 * 20 mm /71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Tasha Tudor's Garden/Brown, Richar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타샤 튜더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다시 만나보는 그녀의 정원!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 타샤 튜더의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정원을 생생하게 담아낸 『타샤의 정원』. 저자의 낙천적이고 부지런한 삶의 철학을 담은 책으로 18세기 영국식으로 꾸민 정원을 꾸미기까지의 이야기부터 다정한 친구들의 눈으로 바라본 저자의 자연주의적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존의 책보다 두 배 더 커지고 사진과 글, 커버까지 새로운 감성으로 재편집해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준다.

렌 드 비올레트 장미, 연잎꿩의다리, 난쟁이은쑥, 아이리스, 패랭이꽃, 으아리, 작약, 물망초가 풍성하게 섞인 정원을 함께 거닐어볼 수 있다. 40여 년에 걸쳐 정성으로 키워온 꽃들이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순간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정원의 사계를 살펴보고 저자가 직접 들려주는 가드닝 노하우까지 만나볼 수 있다. 아흔이 넘은 순간 장미 전문가가 되겠다는 꿈을 꾸었다는 저자의 삶까지 함께 따라가 본다.

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타샤의 정원(타샤 튜더 캐주얼 에디션 2)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타샤 튜더 저자 타샤 튜더는 맨발로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며 자연과 어우러진 삶을 산 타샤 튜더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이자 화가이다. 보스턴 사교계의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가문의 출신으로 조선 기사인 아버지와 화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막내로 태어났다. 톨스토이를 좋아하던 그녀의 아버지는 딸에게 《전쟁과 평화》 속 여주인공의 이름인 나타샤를 붙여줬고, 어머니는 타샤를 데리고 친구들을 만날 때면 “여기 튜더의 딸이 왔노라”라고 말하며 자랑스러워했기 때문에 어린 타샤는 자신의 이름이 타샤 튜더인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후 동화작가로 살면서 그녀는 어려서 각인된 그 이름을 사용하였다. 마크 트웨인, 소로우, 아인슈타인, 에머슨과 교류하는 명문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부모님의 이혼으로 지인인 보헤미안적 가풍의 집안에 맡겨진 타샤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자라났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그만둔 타샤는 그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서 꽃을 가꾸는 일에 열중하기 시작한다. 스물세 살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을 출간하면서 타샤의 섬세한 수채화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70여 년 동안 《비밀의 화원》 《소공녀》의 일러스트를 비롯한 약 100여 권의 그림책을 내놓으면서 두 번이나 칼데콧 상을 수상하였고 최고의 동화작가에게 수여하는 레지나 메달 받으며 그림책 작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얻었다. 클래식한 감성이 가득한 그녀의 그림들이 백악관의 크리스마스카드로 사용되면서 타샤는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로 자리매김하였다. 어릴 적부터 자연 속에서 자급자족하며 느리고 단순한 삶을 살고 싶다는 꿈을 가졌던 타샤는 쉰여섯 살에 그림책을 그려 받은 인세로 산 버몬트 주의 30만 평의 땅에 이후 40여 년에 걸쳐 정원을 가꾸었다. 타샤의 가장 큰 즐거움인 정원은 18세기 영국식으로 꾸민 커티지 가든으로 일 년 내내 꽃이 지지 않는 ‘비밀의 화원’으로 불린다. 편리함을 좆지 않다 보니 전기나 기계의 힘을 빌면 단숨에 할 수 있는 일도 배나 더 걸리지만 타샤의 손길이 닿으면 집과 정원과 살림은 예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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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토바 마틴

저자 토바 마틴은 글을 쓴 토바 마틴은 《빅토리아》 지의 객원 편집자이자 코네티컷에 있는 《로지네 온실》의 수석 원예가이다. 주요 정원 잡지에 원예 관련 글을 쓰면서 《천국의 에센스》, 《꽃이 필 무렵》, 《현대 정원을 위한 옛 꽃들》, 《꽃들의 길》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공경희는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한 후 지금까지 번역 작가로 활동 중이다. 성균관대 번역 테솔 대학원의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서울여대 영문과 대학원에서 강의하였다. 시드니 셀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하여 이후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호밀밭의 파수꾼》 등을 번역했다.

공경희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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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리처드 브라운

사진 리처드 브라운은 보스턴 부근에서 성장했고 하버드 대학에서 미술과 미술사를 전공했다. 1968년 버몬트로 이사한 후 작은 학교에서 교편을 잡다가, 사진작가 일을 시작했다. 《뉴욕 타임스》, 《내셔널 와일드 라이프》 등에 그의 사진이 실렸고 《왕국 정경》, 《에덴 동산의 시간》, 《버몬트 크리스마스》 등의 작품집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3월이면 신중하게 조율한 동백꽃 풍경에 서늘한 기운을 좋아하는 아열대 식물들이 광채를 더한다. 여름에는 밖에서 지내게 하다 안으로 들여온 오렌지색 재스민에 가루 같은 크림빛 꽃송이가 피어 곳곳에 향내가 진동한다. 군자란 한 쌍에서 통통한 오렌지색 꽃봉오리가 올라오고, 카나리 섬 양골담초는 아니스 향의 노란 꽃송이들에 파묻힌다. 무엇보다도 늙은 아카시아에 연노랑 꽃송이가 매달린다.
-본문 중에서

4월은 타샤를 유혹할 만큼 앵초가 풍성하긴 해도, 아직은 실내에서 자라는 화초들이 주를 이루는 달이다. 4월이면 타샤는 옮길 수 있...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는 짬날 때마다 정원을 가꾼다. 그렇게 만족스러울 수가 없다.
내 정원 이야기가 나오면 겸손해지지가 않는다.
내 정원을 커티지 가든이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지만,
난 계획해서 화초를 심지 않고 되는대로 쑥쑥 심는다.
난 꽃이 많은 게 좋다.
타샤 튜더

꽃보다 할머니, 타샤 튜더 캐주얼 에디션 출간!
타샤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미국인이 사랑한 동화작가이자 자급자족하는 시골생활로 유명한 타샤 튜더의 정원을 공개하는 《타샤의 정원_캐주얼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타샤 하면 정원, 정원 하면 타샤를 떠올릴 정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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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 보고 싶은 타샤의 정원 ss**um | 2015-12-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다른 지방에는 폭설이 내려 휴교까지 한다는데, 내가 사는 동네는 눈이 내리는 것 조차 구경할 수 없다. 남부지방 이여서인지, 폭설이 내린 광경을 뉴스를 통해 보면 딴 세상을 보는 것 같다. 눈이 내리지 않았지만 갑자기 추워진 날씨 덕분에 모든게 움츠러 들었다. 몸도 마음도 움츠러 들고 행동반경도 짧아졌다. 그럴때는 방구석에서 뒹굴 거리며 책 읽는게 제격이다.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하는 것이야말로 그동안 책만 쌓아둔 게으름이 즐거워지는 시점이다. 날씨도 춥고, 마음도 스산해서인지 따뜻함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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